1042
2017-10-20 14:17:02
66
남자입니다.
유부남이고요.
절친인 여사친 있습니다.
제 아내랑 서로 잘 알고 지냅니다.
제가 그 친구랑 밤새 술먹겠다고 하는데 와이프가 말리면 절대 안갈 껍니다.
그게 동반자에 대한 기본 예의라고 생각되네요.
그 친구랑 뭔일이 있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뭐.. 길게 쓰다가 걍 지웠습니다.
작성자님은 잘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유부남이고요.
절친인 여사친 있습니다.
제 아내랑 서로 잘 알고 지냅니다.
제가 그 친구랑 밤새 술먹겠다고 하는데 와이프가 말리면 절대 안갈 껍니다.
그게 동반자에 대한 기본 예의라고 생각되네요.
그 친구랑 뭔일이 있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뭐.. 길게 쓰다가 걍 지웠습니다.
작성자님은 잘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1039
2017-10-16 08:26:20
0
이불 속에서 오들오들 떨었죠..
이거랑..
이거 후속작에서 지구 녹아 내릴때...
이거랑..
이거 후속작에서 지구 녹아 내릴때...
1036
2017-10-12 17:07:49
0
영화 자체가 전편의 오마주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서 전편을 보시고 가시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1035
2017-10-11 13:16:40
0
너와 함께 한 시간 모두 눈부 셨다.
날 이 좋아서,
날 이 좋지 않아서,
날 이 적당 해서,
모든 날 이 좋았다 .
날 이 좋아서,
날 이 좋지 않아서,
날 이 적당 해서,
모든 날 이 좋았다 .
1034
2017-10-11 12:37:48
7
위 과거글 링크 타고 가서 보시면 됩니다.
방송이 조작이었다고 나와 있네요.
방송이 조작이었다고 나와 있네요.
1032
2017-10-07 19:10:23
1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레플리칸트는 로봇 같은 것이 아닌 인간의 복사판이라 자연적으로 감정이 생겼다고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2. 레이첼의 경우 박사가 딸처럼 만든 수명 조차 제한이 없던 레플리칸트입니다. 인간 보다 더 나은 레플리칸트를 만들려고 했다고 보셔야 겠죠. 다시 말해 레플리칸트로 취급하려고 하지 않은 존재입니다.
사실 블레리드런너의 경우 해석에만 책 한권이 필요할 정도의 영화라..
대표적으로 데커드는 과연 레플리칸트일까.. 같은 것이 있죠..
워낙 유명한 영화라 인터넷 뒤져보면 평론해놓은 글들이 많으니 한번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레플리칸트는 로봇 같은 것이 아닌 인간의 복사판이라 자연적으로 감정이 생겼다고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2. 레이첼의 경우 박사가 딸처럼 만든 수명 조차 제한이 없던 레플리칸트입니다. 인간 보다 더 나은 레플리칸트를 만들려고 했다고 보셔야 겠죠. 다시 말해 레플리칸트로 취급하려고 하지 않은 존재입니다.
사실 블레리드런너의 경우 해석에만 책 한권이 필요할 정도의 영화라..
대표적으로 데커드는 과연 레플리칸트일까.. 같은 것이 있죠..
워낙 유명한 영화라 인터넷 뒤져보면 평론해놓은 글들이 많으니 한번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031
2017-10-06 23:59:26
0
1편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면서 몇번을 감탄 했는지 모르겠네요..
단.. 1편 못 보셨거나 보셨어도 담긴 의미를 모르는 분은 재미가 반감 할듯한 걱정이..., ㅎㅎ
보면서 몇번을 감탄 했는지 모르겠네요..
단.. 1편 못 보셨거나 보셨어도 담긴 의미를 모르는 분은 재미가 반감 할듯한 걱정이..., ㅎㅎ
1030
2017-10-06 23:16:47
2
black out 2022
https://youtu.be/OSCD9CkIEyw
작중 나오는 대정전을 담고있습니다. 감독은 카우보이비밥의 와타나베 신이치로
2036: Nexus Dawn
https://youtu.be/UgsS3nhRRzQ
한국어 자막은 못 찾았습니다.
2048: Nowhere to run
https://youtu.be/3xYT4eeY_rc
영화 바로 직전의 내용입니다.
https://youtu.be/OSCD9CkIEyw
작중 나오는 대정전을 담고있습니다. 감독은 카우보이비밥의 와타나베 신이치로
2036: Nexus Dawn
https://youtu.be/UgsS3nhRRzQ
한국어 자막은 못 찾았습니다.
2048: Nowhere to run
https://youtu.be/3xYT4eeY_rc
영화 바로 직전의 내용입니다.
1029
2017-10-06 22:20:14
0
시사회가 그냥 영화관에서 예매하고 보는 거예요..^^
2시간 40분의 런닝 타임 내내 감탄하면서 봤네요..
몇번을 다시 봐야 할듯 합니다.
간간히 나오는 한글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2시간 40분의 런닝 타임 내내 감탄하면서 봤네요..
몇번을 다시 봐야 할듯 합니다.
간간히 나오는 한글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1028
2017-10-04 20:48:01
3
남여 쌍둥이를 두고 있습니다.
하도 처음에 일란성이냐 이란성이냐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아서... 도데체 생물 시간에 뭘 했기에 이런 질문을 하나해서 찾아봤는데..
일란성에 남여 쌍둥이, 그리고 가임도 가능한 경우가 처문학적 확율로 발생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그게 바로 위의 경우...
하도 처음에 일란성이냐 이란성이냐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아서... 도데체 생물 시간에 뭘 했기에 이런 질문을 하나해서 찾아봤는데..
일란성에 남여 쌍둥이, 그리고 가임도 가능한 경우가 처문학적 확율로 발생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그게 바로 위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