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페이스북 5행시 이벤트 상황 [새창]

저도 참여 함..

자신감 있는 보수!
유불리 따지면 보수가 아니죠!
한마음 한뜻으로 진정한 보수를 외쳐 주십시오.
국민 모두의 마음을 모아, 우주의 기운을 모아,
당신들을 비웃어 드리겠습니다.

가서 한번 보세요.
실시간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습니다.
글 잘 쓰는 사람들 많네요... ㅎㅎㅎ

974 2017-06-21 08:21:35 13

독박 육아하는 친구 응원하기 [새창]

독박 육아
창살 없는 감옥..
아이는 이쁜데..
어디에도 나는 없다..

작성자 덕분에 친구분이 잠시나마라도 자신을 찾았으리라 생각합니다.

973 2017-06-20 05:11:35 1

토요일에 조혈모세포 기증 연락왔다던 오징어예요. [새창]

헐.. 요즘은 PBSC라고 일반 헌혈과 같은 방식으로 많이 하는데..
골수 채취 하셨나봐요?
힘드셨겠네요..

972 2017-06-19 15:22:04 1

실시간) 아직 기억해 주시는 분이 계실까요? [새창]

일단 무안으로.. ㅡㅡㅎㅎㅎ

971 2017-06-15 14:20:54 60

인도 카스트 제도 근황 [새창]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어 황제가 될 수 없다 하니 내 손으로 황제를 만들고 키워 이 세상을 내 황제의 발아래, 그 황제를 내 발아래, 그리하여 천하를 내 발아래 둘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박중헌 같은 쓰레기가 넘쳐난다요...

970 2017-06-14 22:28:59 0

[새창]

이게 맞죠..

969 2017-06-09 18:01:15 1

레알 금손.JPG [새창]

최성은...

968 2017-06-04 01:50:46 2

문대통령 "가야사 연구하라..영호남 벽 허물자" [새창]

가야사 들어오면 사국시대가 되나요?! ^^
개인적으로는 가장 먼저 망한 가야의 문화가 백제나 신라 보다 먼저 일본으로 건너 갔을 꺼라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967 2017-06-04 01:24:01 10

박사모 새로운 주장 등장 [새창]

복사 인간이 아니고 복제 인간입니다.
지문은 유전자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ㅡㅡ

966 2017-06-03 20:53:55 18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양이 돌아왔어요....ㅠㅠ [새창]

혁규군..
그 어린 나이에도 동생 살리고 못 빠져 나왔는데.. 아직 시신도 못 찾았구나..
동생에게 자신의 구명조끼 입혀주고 부모 찾으러 갔더더니..
아빠랑 같이 오려고 못 돌아 왔니...
동생이 기다리니 아빠랑 같이 빨리 오렴..

965 2017-05-31 15:08:47 134

[19] 혼전 순결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데요 [새창]

성을 성스럽지 못하게 한것이 종교의 가장 큰 악행이죠.

963 2017-05-26 00:01:26 11

여섯번째 시험관에 실패했어요 [새창]

저희도 애기가 안생겨 별셋병원에서 시험관을 했었죠.
하다 안되서 병원을 바꿨더니 바로 성공하더군요.

지금은 7살 아들과 4살 남여 쌍둥이 아빠입니다.
보통 세번이 한텀이던데.. 세번해서 안되면 병원을 바꿔 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부디 올해에는 좋은 소식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962 2017-05-25 16:52:16 19

당선빚 갚으라 투쟁 나서는 전교조 [새창]

그들도 배운게 있군요.. 노무현 대통령 때 생각나서 걱정했는데..
이것 또한 노무현 대통령이 묻은 씨앗이 자란 것일까요..
다행입니다.

961 2017-05-24 18:42:29 3

내일 청문회 라인업.jpg [새창]

화려하네.. 정말... 얼마나 막장 짓들을 할런지..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