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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_악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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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2017-05-13 20:44:14 27
문재인도 사람인지라 [새창]
2017/05/13 19:20:53
독일과 우리가 같을 수 없습니다.
정치와 언론이 비정상인 우리나라에서 비판적지지는 그저 비판만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무현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모두가 적인데, 그래서 뭔가를 해 볼수 없었을 때.. 국민의 지지 말고는 힘이 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언젠가
국회의원이 정말 민의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되고
언론이 정보를 정확히 전달할 때가 되기전까지는
저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접지 않을 것입니다.
평가는 임기 후에 하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보다 더 좋은 대안은 현재 없다고 생각합니다.
936 2017-05-13 12:18:13 2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라는 말의 의미 [새창]
2017/05/13 08:37:15
보통은 화면 리플레시하면 됩니다. 페이지 열릴 때 아이피와 추천 아이피가 다를 경우 자주 메세지가 나옵니다.
935 2017-05-12 10:36:18 43
웅동학원 후원전화후기 [새창]
2017/05/12 10:00:15
하나더
:이제 니들 패 까보자. 밑장 빼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라 가는거 알지?
934 2017-05-12 09:50:53 2
문재인 대통령.....좋아하는 영화......jpg [새창]
2017/05/12 05:08:55
어릴 때 이불 뒤집어 쓰고 봤는데..
내 다리 내노~~아~~~~ 껑충
내 다리 내노~~아~~~~ 껑충
...
933 2017-05-12 07:52:34 4
청와대 출입 사진기자 "박근혜 '상전'이었다면 문재인은 '친구' 랄까?" [새창]
2017/05/12 03:05:44
이미 팔보채에서 저분들의 어려움을 짐작할 수 있겠죠...
ㅎㅎ
932 2017-05-11 14:51:53 8
[새창]
다시금 어느 분이 생각나는 군요....
친구는 닮는 걸까요...ㅜㅜ
931 2017-05-11 08:51:17 9
[펌글]문재인 대통령의 첫 인사(人事)는 이중포석이다 [새창]
2017/05/11 02:56:48
전 공감이 가던데요..
오랜 문지지자 이지만.. 지난 총선과 이번 대선을 보면서
'이 사람이 이렇게 사람을 잘 썼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높은 사람의 가장 큰 능력은 사람을 잘 쓰는 것이지요.
쓰레기(박구로, 이견자)도 제대로 쓰는 것을 보고 사실 놀랬습니다.

참여정부는 인선에 대해 매번 딴지거는 한나라에 대비해 인력풀에 대한 엄청난 정보를 축적하고 있었습니다.
뭐.. 맹박이가 다 날려 버리긴 했지만, 그 지식 대부분을 문재인 대통령이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하겠지요.
그냥 자신이 편하다고 임명할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930 2017-05-10 12:11:02 0
아...이거 왜케 적응이 안 되죠..ㅠㅠㅋ [새창]
2017/05/10 10:12:44
명왕은.....ㅜㅜ
929 2017-05-10 10:15:37 14
김어준 신났네요 ㅋㅋ [새창]
2017/05/10 07:29:01
아마 복수가 완료 되기 전까지 매고 있지 않을까요?
2MB가 그대로 있는 한 김총수의 탈상은 끝나지 않을 것 같은데요..
928 2017-05-10 09:08:01 7
동생에게 전해들은 이야기... 일베 영향력이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새창]
2017/05/10 07:09:08
삶이 빡빡 할 수록 사람들은 양극단으로 모입니다.
2분법 적인 사고는 머리를 편안하게 해주니까요.
동일한 문제로 처음 받아들인 지식이 잘 못 된 것이라도 잘 바꾸려 하지 않게 됩니다. 역시 머리가 복잡해 지니까요.

양극단 현상은 사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하면 조금씩은 해소 되겠지만, 잘 못 배운 사람들을 정상적으로 만드는 것은 훨씬 어려운 일입니다.

일베는 반드시 폐쇠되어야 합니다.
927 2017-04-27 13:13:17 11
당신에겐 평범한 [새창]
2017/04/27 11:36:24
색약자는 색을 못 보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게 볼 뿐...
쉽게 설명 드리자면.. 무지개를 7색으로 보는지 5색으로 보는지의 차이입니다.
혹은 특정 색의 셀로판 종이로 세상을 보는 것과 비슷합니다.
저런 안경으로 구별 못하던 색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못보던 색의 스펙트럼을 넓혀야 한느데, 그러면 다른 부분에서 왜곡이 생기게 됩니다.

저 자신이 색약자이기에 다른 이들이 보는 세상이 어떤 색인지 모릅니다.
단지 조금이나마 설명이 되었으면 합니다..
925 2017-04-27 12:55:42 27
당신에겐 평범한 [새창]
2017/04/27 11:36:24
저는 적녹색약입니다.
제가 아는 한 저 내용은 잘 못 된 내용입니다.
색약이라면 몰라도 색맹이 색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색약의 경우도 색의 스펙트럼에 변화를 주어 인지하지 못하던 색을 구분하게 할 수 있겠지만 다른 색에 왜곡이 생깁니다.

색약이나 색맹이란 색을 구분하는 시신경 자체가 없거나 약해서 생기는 문제이기 때문에 뇌에 직접 신호를 주지 않는 한(미래에 나 가능하겠지만..) 일반인 처럼 색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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