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오유에 관련 내용이 올라 왔었는데.. 못찾겠네요. 저는 모르지만.. 웨이보라는 것이 우리나라의 카페나 팬클럽 같은 형태가 아니라고 하던데요... 그 웨이보 페이지가 뭐 되게 이상하고 뭐.. 그런게 아니라 중국인 민심을 돌리기 위한 중국정부의 정책일 수도 있다는 내용이 었습니다.
우리나라 1년 예산이 400 조입니다. 국회의원은 300명이죠 다시 말해 국회의원은 법안 발의 하고, 지역구 챙기면서 1년에 한명당 1.3조의 예산을 감시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게 말이 안되요.. 국회의원은 줄이는게 아니라 늘려야 합니다. 숫자 늘려서 뱃지 값어치도 떨어지게 하고 제대로 일안하는 넘들은 바로 바로 짜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sunwood0// 님의 글을 좀 살펴 보았습니다. 아래의 글 또한 제 개인의 생각이니 너무 언짢게 생각안하시길..
윙드후사르의 이미지를 달빛기사단에 어울린다고 주장하고 싶으신듯 합니다. 뭐... 본인이 원하시니 상관은 없습니다만 구태여 벌꿀오소리를 그리 폄훼하셔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넷상에서 달빛기사단이니 벌꿀오소리니.. 다 그냥 즐겁게 문재인 대통령지지하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조금은 둥글게 대처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네.. 전 민주당도 언젠간 폐기해야 할 쓰레기라고 보고있었는데.. 안크나이트의 도움이 있기는 했지만 그들이 나가게 된 것도 전부 문재인 대통령 때문이 었죠. 문재인을 오랜 기간 지지하면서도 민주당이 바뀔 것이라는 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1/3 정도는 새누리에 가도 있어도 별차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다음 총선에선 반드시 국민과 당원의 힘으로 정상적인 사람들로 채워 놓아야 합니다. 장기집권을 위해서..
처음 2MB가 로그인을 못해서 못쓴다고 할때 언론은 2MB를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걸 쓰면 행정이 투명해져서 2MB는 안쓰려고 했던 거죠. 그 후 로그인 시스템을 고친다면 명목으로 소스에 손을 대고 조금씩 망가트리고 효용성이 없다는 식으로 폐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기레기의 문제가 드러나죠. 전산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로그인을 못한다는 2MB의 변명이 얼마나 어이 없는 것이며 무슨 의도가 있는지 파악이 가능하지만.. 당시 전혀 그런 기사를 본적도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인간성에 대한 부분은 세월호 사태에서도 들어나죠. 일반적인 정치인이라면 겉으로는 어쩔지 몰라도 속으로는 '이건은 정치적으로 이렇게 사용해서 이렇게하면 내 지지율이 더 오르겠구나.' 라고 생각하겠죠. 박구로가 세월호 협상 때 보여준 모습처럼.. 허나 문재인 대통령은 책임감을 느끼셨습니다. 자신이 2012년에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면 결과가 달랐을 꺼라고.. 자신의 잘못이 아닌 세월호 사태에 대한 책임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