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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_악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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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2016-10-30 18:35:51 8
결국 숨겨진 최종 보스는 MB였다는 이야기네요. [새창]
2016/10/30 17:52:51
그 멍청하다는 서세아 보다 멍청한둣...
764 2016-10-28 09:56:39 4
[속보]민주당, '최순실 특검' 협상 중단 선언, 새누리당에 3대 선결조 [새창]
2016/10/28 09:37:20
고민 되네요...
지금 1000원 내고 있느데..
10000원으로 올릴까?
763 2016-10-27 13:01:33 1
서울대병원에 경찰 깔리고 있다네요..ㄷ ㄷ ㄷ [새창]
2016/10/27 11:30:23
진짜인가요?
트위터도 웹에도 관련되는 얘기가 전혀 없습니다
762 2016-10-26 08:37:03 27
이정도면 정운호 도박이 나라를 구한셈 [새창]
2016/10/26 03:59:07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과거 태진아가 현대건설 사장의 부인과 간통을 합니다.(1975년)
현대건설 사장이 이명박으로 바뀜니다.(1977년)
해서.. 태진아로 인해 이명박이 현대건설 사장이 되었고 나중에는 대통령이 된다.. 는 나비효과에 대한 농담같은 말인데..
어떤 분이 기사를 검색해서 자세히 써 놓았네요..
http://offree.net/entry/LEE-Myung-Bak-and-Taejina
761 2016-10-25 18:30:12 0
일본에서 지브리 애니를 보지 않았다면 [새창]
2016/10/24 17:01:20
저와 비슷한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제 베스트 소설은 소나기 입니다.
왠지 라퓨타와 소나기는 비슷한 정서를 가지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760 2016-10-25 18:23:54 0
문명6 한국문명은 종교특화가 좋을 것 같습니다. [새창]
2016/10/25 13:12:57
단순합니다.
종교라는 것이 내가 어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시작합니다 (ex. 자연)
한국인들의 삶이 불안하고 두렵다는 반증이지요.
758 2016-10-25 12:36:19 5
일본에서 지브리 애니를 보지 않았다면 [새창]
2016/10/24 17:01:20
인생 애니.
'바루스!'
757 2016-10-24 12:40:01 0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12 [새창]
2016/10/23 20:45:13
너무 열심히 보다 추천을 까먹었다는 것을 기억했다.
앞으로 선추천 후 감상해야지. ㅎㅎ
756 2016-10-19 23:11:52 1
이슬람은 안전하다는 걸 알리고 싶었던 예술가 [새창]
2016/10/19 09:19:47
닭똥꼬//
동일한 문제 입니다. 신이나 선지자가 문제가 아니라 따르는 사람의 문제죠.
전도 방법이 강압적이고 잔인하기로는 이슬람과 맞먹는 종교가 없다는 데서 그냥 웃고 가겠습니다.
755 2016-10-19 11:28:27 83
이슬람은 안전하다는 걸 알리고 싶었던 예술가 [새창]
2016/10/19 09:19:47
반대 먹겠지만..
마호멧은 당시 상당히 낮은 여권을 높이기 위해 애썼습니다.
단지 이슬람 원리 주위자 넘들이 이상하게 해석하는 것이죠..
또 당시 상황에 비해 여권을 높이려고 애쓴거지 현재에 비하면 낮은 면이 있겠지요..
하지만.. 같은 뿌리를 가진 성경을 보면 별반 다를 것도 없다는 거..
심심하실 때 구약 읽어보면 여러 곳에서 여성을 사람으로 취급 안하는 것을 알 수 있죠...
753 2016-10-18 10:56:28 14
아파트 엘리베이터 오줌 사건 [새창]
2016/10/18 00:48:37
구글님께 물어봐도 2009년 자료가 가장 최신이네요.
그글에도 펌으로 나오고...
http://blog.daum.net/ykk8093/16886110
752 2016-10-18 10:46:19 12
[새창]
문제는 황태성은 밀사로 왔습니다. 밀사란 비밀리에 왔어도 사신입니다.
전쟁 중에도 사신은 되돌려 보내는 것이 예의 인데..
휴전 상태에서 자신의 보위를 위해 간첩의 누명을 씌워 죽인 거죠.
751 2016-10-18 07:51:09 3
머리 붙은 샴쌍둥이 형제..목숨을 건 분리 수술 그 후 [새창]
2016/10/17 14:39:59
그나저나 1 님 아뒤 보고 가끔 깜짝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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