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착한_악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3-16
방문횟수 : 315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47 2016-10-17 13:05:54 1
이재명 "방위비리 저질러 북한 이롭게 하는 자가 진짜 종북" [새창]
2016/10/17 11:34:44
성남 시청이네요.
시장님 뒤에 조형물은 깃발 하나하나가 희생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세월호를 나타낸 것으로 알고 있어요.
746 2016-10-17 13:01:44 1
[새창]
얘는 내게 단호하지 못 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니 계속 저러는 겁니다.
저 카톡 내용을 보면 작성자는 전혀 단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집고 들어올 여지를 주고 있어요.
'무슨 무슨 조건으로 당신이 싫어요'라고 하면 상대는
'내가 그것 만 고치면 될까?' 혹은 '그건 실수 였어'라고 자위 할껍니다.

다른 방법을 통해 접촉했던 경험이라..
네. 님의 생각대로 저런 사람은 단호하게 대해도 비집고 들어오려 할 껍니다.
하지만 재차 단호하게 끊어 내세요.
안 그러면 어느샌가 작성자가 나쁜 사람이 되어 있을 껍니다.

앞서 짐작일 수도 있지만 아마도 저 동기는 술먹고
'XX가 내 맘을 안 받아줘' 혹은 ' 나를 가지고 놀아'를 다른 동기들에게 시전하고 있을지 모름니다.

님께서는 저 동기에게
'나 너 싫어' 확실하게 전달하시고
주변에도
'나 저 오빠 싫어'를 확실하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관계는 우유부단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계속 우유부단하다면 님만 불편한 상황이 이어 질꺼예요.

나 때문에 그 동기가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다?
글쎄요.. 넘겨 집는 것이긴 하지만 제 경험으로는 잘 못 하면 작성자가 나쁜 사람이 되어 있을 껍니다.
745 2016-10-17 11:32:48 16
[새창]
끝까지 못 읽겠네요...
그냥 차단하세요.

못난 남자가 잘 못 배운 것 중에 하나가
'열 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입니다.

'난 너 싫어. 대화하는 것도 싫어.'
라고 하시고 차단하는 것만이 답입니다.
대화를 계속하면 관심이 있거나 비집고 들어갈 곳이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대화로 해결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면 그 앞의 사고 조차 발생 안했겠죠..

그리고.. 보통 저런 사람은 말을 묘하게 바꾸어 주변에 안 좋은 소리를 퍼트릴 경우가 많으니 위에 다른분 말 처럼 증거는 계속 모으시고 해당 상황을 잘아는 사람을 만들어 두시는 것이 좋겠네요..
744 2016-10-14 17:13:49 0
(19금, 후방주의)여러분들의 7분 45초를 빼앗아가겠습니다 [새창]
2016/10/13 06:16:14
호오.. 아는게 나왔으니 저도 추천..
ms-0083 명작입니다.
743 2016-10-12 16:06:06 1
암에 걸리면 답이 없는 이유 [새창]
2016/10/12 14:45:35
이글루는 어름으로 만들어서 안에 들어가면 춥겠네요..
에혀...
742 2016-10-12 16:05:10 31
암에 걸리면 답이 없는 이유 [새창]
2016/10/12 14:45:35
댓글보고 드립인거 알지만 '신고 할까'라는 고민을 했습니다..ㅡㅡ
741 2016-10-09 14:15:15 1
힘내라고 잘살았다는말 듣고싶네요. [새창]
2016/10/09 01:04:04
열린 창문으로 들어온 잠자리가
창문을 들이 받고 있는 것을 보신적 있으실 껍니다.
조금만 떨어지면 열린 곳이 보일텐데
눈앞의 창문만 열심히 들이 받고 있는 모습을..

노력을 해도 안된다면 잠시 마음을 비우시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지금 작성자 처럼..

누구신지, 무슨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세상은 혼자 사는 곳이 아니니까요.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십시오. 원하시는 바를 이루시길 기원해 봅니다.
740 2016-10-07 12:43:01 10
문재인 전대표님 만났어요 으히으히 [새창]
2016/10/06 18:58:17
좋으 시겠네요..
제가 만약 문재인 전대표를 만난다면, 그리고 허락하신다면
잘하고 계신다는 말과 함께 꼬옥 안아 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분께 못했던 만큼...
739 2016-10-07 10:54:02 3
스페인, 인간탑 쌓기 대회인 카스텔스축제 [새창]
2016/10/06 16:41:05
그 위에는 무엇이 있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
세상의 이치가 아닐런지요..
738 2016-10-07 10:50:08 18
[새창]
안티 세력을 물려 받았다기 보다...
대부분의 정치인이 노무현 대통령을 무시 또는 낮게 봤다고 봐야죠.
학력도 낮고, 따로 뒷 거래 같은 것을 안하니 이해관계가 얽혀 있지도 않고 권위적이지도 않으니까요.
국민의 인기로 대통령이 되기는 했지만, 나도 저 정도는 할 수 있다.. 라는 생각들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737 2016-10-07 10:44:48 22
[새창]
e지원의 경우 인수인계를 하겠다고 이명박 측에 계속 얘기 했으나 이명박 측이 필요 없다고 했었죠.
이명박이 로그인을 못해 e지원을 못쓰겠다고 했다지만,
사실 로그인 못해서 못 썼겠습니까? 갈아 엎을려고 한거지..
노무현 대통령이 행정을 시스템 위에서 움직이려 노력했던 결과물...
지금도 TV 인터뷰에서 노무현대통령이 자신이 한 일중 가장 자랑스러운 일로 e지원을 얘기하던 표정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736 2016-10-05 16:28:34 2
저 미친거죠? 그런거죠??? [새창]
2016/10/05 02:51:59
첫째 아들이고 딸 갖고 싶어 둘째 갖졌다가 쌍둥이 나왔습니다.
ㅜㅜ
이쁘죠.. 네 이쁩니다.
하지만 힘들어요. 많이...
735 2016-10-05 08:19:00 0
박남춘 “警, 처음부터 백남기 ‘변사’로 규정…부검 강행 의도 드러나” [새창]
2016/10/04 12:39:59
변사 뜻을 찾아보니 이 분 말이 맞는 것 같은데요.
경찰 관련 아시는 분이 경찰에서 쓰는 변사의 뜻을 알려 주시면 좋겠네요.
734 2016-09-29 13:56:53 1
혐주의) 필리핀에서 들었던 끔찍한 괴담 [새창]
2016/09/29 08:44:01
거대쥐는 안 보셨어요?
필리핀 애들이 농담으로 산속 원주민들이 잔치에 쓰려고 가끔 내려와서 잡는다던데.. 집쥐랑 똑같이 생겼는데 거의 조그만 강아지만한 넘들. 첨 봤을때는 하도 어이 없어 놀라지도 않았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1 42 43 44 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