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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_악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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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2016-09-29 12:03:48 36
혐주의) 필리핀에서 들었던 끔찍한 괴담 [새창]
2016/09/29 08:44:01
제가 있던 집에 밤에 물 한 잔 마시려고 부엌가면 파도 소리가 들렸죠. 나중에 알고 보니 바퀴 벌레 도망가는 소리... 몇달 지내다 보면 그냥 무던해지더군요..
731 2016-09-28 19:50:14 32
우연을 가장한 실력.gif [새창]
2016/09/28 15:08:21
형님들 후배가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730 2016-09-28 08:47:41 0
아빠가 만들어 준 옷? [새창]
2016/09/23 13:32:29
이런~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729 2016-09-27 18:24:32 19
외계인을 고문한 결과.. [새창]
2016/09/27 15:21:58
https://www.youtube.com/watch?v=wObBrd9wB6M
FlyBoard 랍니다.
728 2016-09-24 09:51:29 1
아빠가 만들어 준 옷? [새창]
2016/09/23 13:32:29
감사합니다. ^^
727 2016-09-23 23:12:23 9
러일전쟁에 러시아가 이겼으면 한국은 독립하였습니다. [새창]
2016/09/23 00:45:43
댓글 읽다 암 걸리겠네요..
작성자 성불하시겠습니다..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 역사란 연도 인물 장소 사건 물건 으로만 기억하네요. 시험위주 교육의 폐해....
726 2016-09-23 21:06:09 2
스테츄, 피규어 파손 복구 모음 (스압 주의) [새창]
2016/09/23 03:51:53
복구가 아니라 창조 같은 느낌..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725 2016-09-23 20:50:42 0
아빠가 만들어 준 옷? [새창]
2016/09/23 13:32:29
감사합니다. ^^;
724 2016-09-22 10:51:44 110
외국인 진상썰 보고 생각난 외국 일진썰.txt [새창]
2016/09/21 20:49:57
팟캐스트 여행 수다에서 한말이 있습니다.
욕은 뜻이 중요한게 아니라 분위기라고..
외국 나가 욕할일 생기면 어설픈 그 나라 말로 하지말고 우리나라 말로 분위기 잡고 지껄이라고...
일단 한국욕이 분위기에서 먹고 들어간다고 하던데요..ㅡㅡ
723 2016-09-22 09:32:02 0
[스압] 하두리 스타들.jpg [새창]
2016/09/21 18:58:50
예전 웨딩플래너가 한가인 결혼 사진첩을 보여 준적이 있습니다.
사실 한가인이 이쁜지 모르고 있었는데..
사진첩을 아무리봐도 어디서 어떻게 찍혔던간에 한가인 밖에 안보이더군요..
722 2016-09-22 09:24:58 2
한국 근대 여성운동가의 위엄.jpg [새창]
2016/09/21 13:34:48
본문에 있는 낭만구락부에 대해 찾아 봤습니다.
사실이네요...근데.. 명칭은 좀 다릅니다.
낙랑클럽..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8522
721 2016-09-21 22:14:09 2
19(?) 뭐하는거야!! 이건 애들용이잖아 ?!? [새창]
2016/09/18 18:04:19
퍼먹는 킨더 에그는 편의점에서 파는 킨더조이입니다.
작성자의 킨더 에그는 위버라슝입니다.
사진에 껍데기 안쪽에 얊은 초콜렛이 달걀 모양으로 있고 그 안에 장난감이 있습니다.
720 2016-09-19 09:55:25 2
아기들은 떼쓰는게 아니라고 해요.. [새창]
2016/09/18 11:51:33
아이 셋 아빠로써 밤토르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모든 아이가 다르고, 모든 부모가 다르니까요.
또, 아이는 계속 변화하니까요.
부모가 간과하는 것 중 하나는 아아가 계속 자라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중요한 것은 부모의 거시적 양육관이지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뭐라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의 생각과 감정이 어떤 것인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고,
부모 또한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해야 하겠지요.
719 2016-09-12 02:43:44 5
옛날 약국에서 조제 시간이 길었던 이유 [새창]
2016/09/10 19:08:45
갑자기 아재 인증인데.. 저거 겁나 빠르게 싸셨었죠.
하나 싸는데 몇초 안걸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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