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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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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2024-04-23 14:20:43 1
꿈이야기 [새창]
2024/04/23 05:38:02
감사합니다 무서워서 불키고 멍하니 있엇었네요
520 2024-04-22 10:16:25 0
제가 조카를 대신 키워주고 있는데요 [새창]
2024/04/17 09:11:35
모든 포커스를 조카한테 맞추지는 말기를 권합니다 님은 부모가 아니라 삼촌이에요 곧 30대가 되는데 좋은 짝도 만나고 하셔야지 모든 여력을 다 쏟아 키웟는데 조카가 커서 엄마만 챙기면 허탈하실거같아요
519 2024-04-22 10:00:26 0
출근을 앞두고 넋두리 [새창]
2024/04/22 09:38:48
제 동생도 주방쪽인데 엄마생신에 자고가라니까 일은없는데 한놈이 쉴거같다고 난리쳐서 혹시몰라 인원펑크날까봐 그냥간다하더라구요 쉬운일은 없다지만 어려운일 능력있게 잘 하고 계신거에요 Re님은 능력자이십니다 힘내세요!
518 2023-04-06 05:17:12 0
맛있는 거 줄테니까 삼촌 따라가자 [새창]
2023/04/03 22:37:01
전에 유투브에서 미국버스기사가 납치당하던 아이를 신고해서 구한적이 있는데 울고잇으면서 반항 안하고 시키는대로 버스타고 있더래요
님 쓰신거보니 생각났어요

저희아이 4살때 뽀로로주스 누가 사준다하면 받지말랫는데 낯선사람이 뽀로로주스 사준다하면 어떻게 하냐니 뽀로로주스 사주면 뽀로로이모라고;;
517 2022-07-31 17:46:50 0
남편한테 대실망입니다 [새창]
2022/07/31 00:40:46
머리 한 김 식고나니 님 말씀이 맞네요 솔직히 그분들은 다시 볼 사람들도 아니고 남편에게 아예 나 기분나쁠말은 전하지 말랫는데 계속 전하더라구요 남편이 문젠건 아는데 혹시 술김이라 한건가 물어봣어요 ;; 사과가 듣고 싶엇던것도 아닌데..
오늘 시댁갓다왓는데 남편이 말하면 꼭 필요한 말만하고 대꾸안하는 중이에요
사람에게 실망하니 말섞고싶지가 않네요
516 2022-07-31 08:03:30 0
남편한테 대실망입니다 [새창]
2022/07/31 00:40:46
ㅋㅋㅋ 지금 일어낫길래 같이마신 사람 이름 또 물어봣더니 화를 막 내네요 이제 애가 4살인데 앞으로 각자도생해야겟어요
멀 기대 햇는지...죽기전까지 같이 살긴 살아야겟는데 앞으로 많이 외로울거같네요
515 2022-07-31 01:41:08 1
남편한테 대실망입니다 [새창]
2022/07/31 00:40:46
내일되면 기억안난다 진짜 그랫냐 하며 모르쇠작전 하겟지요 아주그냥 돌겟어요
514 2022-07-31 01:31:54 0
"오렌지쥬스 아빠 좀 마셔도 돼?" [새창]
2022/07/30 12:49:31
아 음성지원...
513 2022-07-31 01:29:44 1
어떤 결혼생활 이야기 2 [새창]
2022/07/29 08:42:18
오늘 하루 남편이 속썩인거에 열받아서 잠도 못자고잇는데 먼가 득도하신거같아 대단하시네요 하지만 씁쓸합니다 저는 따라하지못할거같아서요 저는 항 상 마음의 지 옥에서 싸우고 실멍하고 기대하고 원망하고 괴로워하거든요
512 2022-07-31 01:18:23 0
밤마다 들려주는 이야기 [새창]
2022/05/30 01:09:47
아.. 저는 아이가 이야기해달라늠 주제가 잇는데요
호랑이랑 사자랑 택시이야기를 해달래요
아.. ㅜㅜ
511 2022-07-31 01:09:29 2
7살 초등학교 입학에 관하여 한말씀 드립니다 [새창]
2022/07/30 21:49:23
19년 3월 하순에 태어난 아이는... ㅜㅜ 차라리 뱃속에 일주일 더 있다낳을걸 생각까지 드네요
510 2022-07-31 00:54:30 5
아이들 학교를 일찍 보내는 문제 이거 보통 심각한 문제 아닙니다.. [새창]
2022/07/29 23:52:32
3월생과 4월생이 있다 치면 3월생은 한살 위 아이들과 경쟁해야하고 4월생은 동생취급받나요...
같은나이도 그시기엔 발달이 많이 차이나는데 한살위 과업을 어떻게 따라가요.. 생각도 발달도 모두 어린데...
아이가 너무 힘들거같아요

그래서 초1에 다 몰리면 교육은 어찌합니까. 4년동안만 25프로 쌤들 늘려주고 교실 늘려준대요?

애초에 왜 교육청과 말없이 대통령보고를 하나요

그여자 진짜 사람 환장하게ㅜ만드는데 머 잇네요

국민청원나오면 바로 동의하러 갑니다
509 2022-07-27 08:19:47 0
내가 이 게시판에서 굥통령 ㅅㅄㄲ라고 할줄은 몰랐는데 [새창]
2022/07/26 17:25:17
아이가 아프다하니 걱정되네요 가족모두 힘내시고 무사완치기도할게요
508 2022-06-24 03:27:58 1
김준호,김지민 열애설에 허경환 반응 [새창]
2022/06/23 09:45:55
스물다섯살 즈음에 1년 후배 동생이 전화와서 자기가 머리숱이 없어서 여자들에게 인기 없는거같다해서 열심히 넌 성실하고 멋지니 등등 우쭈쭈 해주니 우리 서른살까지 짝 없으면 서로 결혼하자 하길래 분위기상 그래 그러자 햇어요
전화끊기 전에 한마디 하더라구요
근데 누나 내가 여친 생기면 없엇던일이다 나중에 우기진 말고..
507 2022-04-02 15:58:12 0
새언니에게 고소당하게 생겼다는 사람 [새창]
2022/03/29 13:41:00
애초에 오빠가 부탁해서 고기먹엿으니 ㅂㅅ까지는 아닌거같아요 ㅂㅅ이면 고기먹일 기회도 생각안해봣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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