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양육자인데 아기가 저를 보고 안 웃어요. [새창]

엄마는 익숙하고 흔한거고 아빠는 없어졋다 나타나니 이밴트에요 ㅡ 제 아기는 새로운 사람들을 좋아해서 제 손 잘 안잡고 새 이모들 손 잘 잡아요 그래봣자 님 안보이면 죽어라 찾습니다 마음놓으세요

475 2020-12-13 07:45:59 0

마트 완구코너 지나갈때 [새창]

저거 남편이 나와 빵집 지나갈때 해주는건데..

474 2020-12-03 17:43:33 0

아기가습기 고르다가 진심 빡칠 뻔 [새창]

괜찮으시면 제품좀 알려주세요

473 2020-11-12 10:30:37 1

코드 맞는 사람 만나보겠다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던가요. [새창]

고양이를 좋아해서 몇시간동안 고양이이야기를 할 정도나 전문적인 지식이 가능하고나 하는 수준을 말씀하신다면 주변에 냥빠나 캣맘 고양이덕후 라고 소문난 분 들 중에서 만나시는 건 어떠실가요

472 2020-09-22 21:02:37 0

17~18개월 아기 어떤가요? 아이 상태 공유해요 [새창]

지금 17개월인데 책 좋아하는 시기가 잇고 장난감 좋아하는 시기가 잇는거 같아요 기다려주세요

471 2020-09-10 18:34:10 5

의사들 파업으로 인해 발생할 피해 [새창]

너무 속상해서 울엇어요
누구에게는 권리겟지만 누구에게는 생명이 달린건데 한번 더 생각하고 가운 벗으시기를...
코드블루 소리를 들으면서 가슴아파하는 분들은 떠낫던 이들이 아니라 지키기 위해 계셧던 분들일거같네요 참의사님들요

470 2020-09-10 16:18:16 0

RE:RE:혹시 시험관 1차에 바로 되신분들 있나요 [새창]

축하드려요 완전 행복하시겟어요

469 2020-08-04 21:45:19 0

혹시 시험관 1차에 바로 되신분들 있나요 [새창]

저 1차됏어요 그냥 마음 편한하게 가지시구요 어차피 수정란중에서 제일 좋은 아기씨를 심어주는 거니깐 긴장하거나 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468 2020-06-15 21:07:55 0

기러기 아빠의 생일 축하좀 해주세요 [새창]

생일 추카드려요★

467 2020-06-10 21:54:32 0

벌써 결혼 8주년이네요 [새창]

저도 8주년 코앞이에요 결혼하면 왜 어른이라햇는지 뼈저리게 깨닫습니다.

466 2020-05-15 12:49:02 0

[새창]

먹덧도 속 비면 힘들어요 먹는다고 다 견딜만한거 아니에요 다만 님도 지치면 안되니깐 고생한다고 빨래만 돌려달라든지 하나씩 부탁해봐서 반응보고 이야기하늗게 나을거같아요 솔직히 아플때 집안일하는건 싫찮아요

465 2020-02-11 08:01:32 0

아빠의 하루일과 [새창]

육아에 지칠 때마다 열심히 사는 남편을 잊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464 2020-01-09 19:52:02 0

아기 엄청 유연하네요 [새창]

짝짝꿍 누워서 올려보니 자기 양발로 양볼 터치 가능하더라구요

463 2020-01-09 19:40:28 0

아이가 태어난후 아내를 보는 남편의 마음 [새창]

우리남편에게도 그 마음 전염시켜주세요 후우

462 2020-01-09 19:39:19 0

아기가 돌멩이 달라고 해요 [새창]

21개월되면 저렇게 귀염터지게 말하는거에요? 아싸 12개월만 기다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