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0-25
방문횟수 : 293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688 2022-10-31 18:08:36 4
감히 구급차 따위가 대통령님 행차를 막아?? [새창]
2022/10/31 13:29:24
이게 옳은거 아님??

내가 비정상이었나...?
3687 2022-10-31 09:28:31 8
(펌)안전관리자가 본 이태원 사태 원인 [새창]
2022/10/31 00:52:27
다 그렇다 친다고 하더라도

각 지방경찰청이었나 경찰서였나 거기 cctv 상황실있어요

사람이 24시간 상주하며 보는데 인구밀집도가 그정도라면

적어도 지방청 상황실장까지는 보고가 있었다고 생각듭니다

경찰은 행정안전부 소속이죠 정쟁하지말자구요?

행안부장관 기자회견 하기전까진 그런 생각이었으나

기자회견 하는거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3686 2022-10-31 09:25:38 1
(펌)안전관리자가 본 이태원 사태 원인 [새창]
2022/10/31 00:52:27
쟤들이...재난현장에대해 트라우마가 있어서..

헌정사상 최초 대통령이 끌어내쳐졌으니 초선은

그렇다치더라도 2,3선 이상 의원들은 ptsd 올수밖에...
3685 2022-10-29 15:26:36 0
버스 뒷좌석에서 앞좌석 여성 목에 침 흘려 [새창]
2022/10/28 14:50:01
처벌이 약해서 그래요 전과 10범 이상부터는

그냥 죽여없애야 된다고 봅니다 저는
3684 2022-10-26 09:37:09 2
군대 『깍두기 기습 사건』 [새창]
2022/10/25 14:09:21
야레야레 대한육군은 풀이라도 먹으며

살아갈수 있다 ---이런건가?

Feat. 무다구치 렌야
3683 2022-10-26 09:34:38 8
24살에 취업한 여대생 [새창]
2022/10/25 20:41:09
저도 가끔 힘들때 지금 직장에서 합격메일 온거

보관하고 있다가 한번씩 보곤 합니다..

당시에 메일받고 울었거든요..

아무런 감정도 없는데 너무 멍해서 기쁨, 슬픔 뭐 이런

생각이 아무것도 안났는데 아무런 표정변화없이

멍하니 앉아있던 자세로 3분정도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진짜 묘한경험이었음...
3682 2022-10-25 11:53:05 0
레고랜드 사태 초간단 요약 [새창]
2022/10/24 21:39:47
설마 설대법대 엘리트검사출신이 저걸 몰랐다고?

저걸 그 당에서 어떤식으로 처리하는가 결과를 보면

알겠지
3681 2022-10-24 13:55:11 1
SK 전략기획팀 신입사원.jpg [새창]
2022/10/23 20:43:18
이게...ㅅㅂ 웃고 떠들만한 개그가 아닌데...

다들 이렇게 인정하고 넘어가야 한다는사실이 웃프네...

전략기획팀...ㅋㅋ 오자마잨ㅋ
3680 2022-10-23 23:23:27 0
지금은 사라져 버린 추억의 기차 문화 [새창]
2022/10/21 09:19:06
사진에 나온건 통일호네요...

전 비둘기호를 어릴때 외할아버지와 탔는데

기차 창문열리고 객실내 흡연하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 사람들 보면 기겁할 장면들이 많았죠ㅎㅎ

통일호도 오랜만에 보니 반가워요
3679 2022-10-22 14:23:26 4
조합장에게 말대꾸했다고 초등학교 없는 섬으로 발령받은 엄마. [새창]
2022/10/21 10:06:41
적어도 아이를 혼자봐야하는 40대 싱글맘과 딸은

아니겠죠?
3678 2022-10-22 11:50:47 2
[새창]
이렇게 따지면 혁명도 폭력이고

민주화 운동도 불법이겠네요
3677 2022-10-22 11:46:07 0
'개천절이 Dog Heaven Day?'...외교부 어처구니 없는 실수 [새창]
2022/10/21 20:41:34
Open sky day 아녀? 영어시험 꽈락 턱걸이도 이건 알겠다

ㅆㅣ발놈들아
3676 2022-10-22 11:42:26 6
조합장에게 말대꾸했다고 초등학교 없는 섬으로 발령받은 엄마. [새창]
2022/10/21 10:06:41
농협만 이 ㅈㅣ랄 하거같죠?

신협, 새마을금고, 뭐 지역단위 들어간곳 거의 대부분

그럴걸요?

직업적으로 그쪽 전무니 뭐니 하는놈들 몇명이랑 대판

싸운일 있었는데 이 ㅁㅣ친 인간들 뭘 믿고 당당한건지

모르면 담당공무원 말 듣고 그대로 하면 되는데도

쳐 개기고 소리지르고ㅋㅋ

결국 최후수단인 직권빔으로 녹이고

꼬우면 감사실에 전화해로 마무리...

워 진짜 감사실에서 전화왔는데

서기관님이 더 뭐라 해주심 얘가 뭘 잘못했냐고

규정대로 법대로 처리한건데 걍 알아서 늬들선에서

짜르라고ㅋㅋ

법대로 규정대로... 이게 그렇게 힘든가?
3675 2022-10-22 11:38:00 3
조합장에게 말대꾸했다고 초등학교 없는 섬으로 발령받은 엄마. [새창]
2022/10/21 10:06:41
워... 조만간 알아서 그만 두겠네
3674 2022-10-21 15:24:56 0
[새창]
밀어없애야지 중국아

하나둘 없어져도 모르자나?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