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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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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0 2024-04-24 08:12:16 1
부모도 몰랐던 딸의 재능 [새창]
2024/04/23 12:15:21
감사합니다
4359 2024-04-23 23:40:15 0
인천 섬 가서 풀코스 대접받고온 일본 유튜버 [새창]
2024/04/23 10:49:10
...100년전 너희 나라가.., 제물포...
4358 2024-04-23 11:52:46 14
대한민국 산악회 레전드 [새창]
2024/04/23 08:50:22
왜놈것들이 저렇게 혼란을틈타 야금야금 한반도를

잠식해오던 것중에 하나가 독도... 이제 대놓고

즤들거라고 우겨대는데 이게 독도 하나뿐이 아님...

진짜 국민들 정신머리 똑바로 차려야함...

일제시대의 처음 시작은 일본의 전봇대보호 목적으로

들어온 2개대대의 헌병이었음을...
4357 2024-04-23 08:22:39 2
아프리카 무시하던 굥 [새창]
2024/04/22 09:37:56
농수산물도 수확할땐 손발노동 어마무시하게 합니다
4356 2024-04-22 09:36:57 1
극중 재산과 시청률이 정비례하는 김수현 [새창]
2024/04/17 09:51:02
아침부터 험한 것이 튀어나와 버렸네
4355 2024-04-22 08:00:06 1
소년 교도소 수감자들의 속마음.jpg [새창]
2024/04/20 23:07:53
이미 미성년자때 징역형을 먹었다는거 자체가

갱생불가에 생각자체가 일반인하고 다른새끼들임...

진짜 소년범들 처벌하는거보면 대체 뭔 짓을해야

징역형이 나오는거야? 할 정도로 처벌이 관대한데

그 상황에서 징역이면 그냥 더 볼 것도 없음...
4354 2024-04-21 13:55:08 4
19, ㅇㅎ 야스자세주의) 과학적으로 증명된 3분만에 여자 오르가즘느끼게하는 방법 [새창]
2024/04/20 00:28:01
어처구니가 없네 해 본 것처럼 말씀을 하시네
4353 2024-04-21 13:44:58 4
광기의 미대생 졸업작품.jpg [새창]
2024/04/20 22:19:22
나무관세음 보살...
4352 2024-04-19 19:50:24 4
우리 이제부터 잘생긴 사람에게는 댓글 달아주지 맙시다. [새창]
2024/04/19 08:07:53
댓글만 100개 넘을듯 진짜 오랜만에 본다
4351 2024-04-19 08:55:49 2
분만실에서 서로 애아빠라고 주장하는 네명의 남자 [새창]
2024/04/18 13:32:00
나야 정말 미안해 ~ 이기적인
4350 2024-04-19 08:54:44 2
생선집가서 생선 안먹은 이유 [새창]
2024/04/18 08:39:51
저렇게 생긴 사람이 제육 먹자고 하면 그냥 먹는거다

토 달지말고
4349 2024-04-19 08:53:57 0
생선집가서 생선 안먹은 이유 [새창]
2024/04/18 08:39:51
우리집은 뒷골목 달과 별이 뜨지요
4348 2024-04-18 08:29:22 2
(혈압주의)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새창]
2024/04/17 18:03:59
이거 아침 라디오에서도 나왔는데...어제 저녁뉴시에서도

본거같고... 이번 사안도 사안이지만 난 저 찢어발겨도

시원치않을 가해자놈 배경이 더 궁금함...

대충 설명만들어도 전과가 일반인이 그랬으면 벌써

교도소가서 염불이나 외우고 있어야 될 상황인거 같은데,,

어째서 기어돌아다니면서 기어코 살인이란 중죄를 지었나

저 가해자새끼 부모를 한번 파보면 뭔가 어마어마한게

나올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
4347 2024-04-17 22:21:28 4
협치? ㅎ ㅈ까 [새창]
2024/04/16 16:28:30

ㅅ,ㅂ 180석으로 밀어붙여서 K.O 시켜도 모자란 판국에

협치는 ㄴ, ㅁ랄것

내가 진짜 이번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표 찍은거임

지난번처럼 어영부영 우유부단하면 난 속터져 죽을거임

과감하고 처절하게 죽일거 죽이고 조질거 조지고 가자...

제발~!!
4346 2024-04-16 22:27:52 1
노란리본 [새창]
2024/04/15 21:18:24
세월호 참사당일 야간근무 끝나고 들어와 잠들기전에

분명 전원구조라는 뉴스를 보고 잠들었었음...

자고 일어나서 다시 뉴스를 봤을땐 참사 소식으로 바뀜...

순간 꿈을꿨었나??? 생각하면서 내 인지능력에 문제가

생겼나 하면서 무서운생각이 들었음...

와...근데 그게 오보였단게 밝혀지고 세상에 이런게 오보로

한시간동안 나온다고?? 한개채널이 아니라 두세개 채널에서?

생각하니 더무서웠음... 세월호가 바다속으로

들어갈때 창문안쪽에서 애들이 손바닥으로 창문을 치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함...

9.11 테러때 빌딩에 쳐박히던 비행기 모습후로

아직까지도 믿기지않던 일이고 믿기싫은 일이 되어버림...

아이들 명복만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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