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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 2017-10-14 02:22:23 2
장나라(37) 근황 [새창]
2017/10/13 15:21:32
아하 그래서 내 얼굴이...
1261 2017-10-14 02:15:27 17
[새창]
어려서 어른들이 어려우니 더욱 눈치 많이 보시는 거 같은데 어른들을 좀 더 편하게 생각하심이... 본인 결혼식이에요

아가가 있는 건 아니신 것 같은데 아직 넘 어리니 예비 남편분 나이때문에 시댁에서 서두른다고 그 속도에 다 맞추지는 않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1260 2017-10-14 02:07:21 46
[새창]
한쪽만 노력하는 가정이라면 출산 후 불화가 시작될거고 둘 다 노력하는 가정이라면 출산 후에는 더욱 돈독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는거죠
사람마다 집집마다 워낙 달라서... 서로 하기 나름일 거 같아요

저희는 연애보다 결혼, 결혼보다 아기 태어나고
더욱 행복한 가정이 된 케이스에요
둘일때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산다는 느낌이
강했다면 아기 키우면서부터는 진정한 가족이 된 느낌? 단단해진 느낌이 생겨요 배우자의 소중함도 더욱 강해지고...
1259 2017-10-14 01:26:32 14
개인회생 대출사기 빚갚으며 살아야되는 날들 [새창]
2017/10/12 17:29:53
왜 그걸 계속 값아줘요
어머니같은 분은 또 빚져요 죽어서도 못 고칠 성향인거예요 착한 엄마인거랑은 다른 얘기에요
깨진 독에 물 붓기인데
정신차리고 내가 번 돈 따로 모으세요
둘 다 망하는 게 합리적인지 하나만 망하는 게 합리적인지 생각해보세요
1258 2017-10-14 01:12:52 10
[새창]
내가 필요해서 시댁에 아기는 맡기면서 하룻밤 자는 그 일조차 하기 싫어하는 게 내딸이지만 참 이기적이고 웃긴다 너! 이런 거 아닐까요
친정엄마 마음이 이해 가는데... 저라도 제 딸이 시댁 도움 잔뜩 받으면서 고작 그걸로? 싶으면 뭐라고 할 거 같아요
1257 2017-10-14 01:02:39 85
중고 장난감 사주는 게 아기에게 미안한 날이었어요 [새창]
2017/10/11 22:01:50
(아... 아껴서 노후자금 만들려했는데...)
1256 2017-10-12 10:25:53 22
[새창]
당사자인 여자친구가 싫다고 하면 남자친구가 나서지 않는 게 나아보입니다
남자친구는 막말로 헤어지면 끝이지만 당사자는 커리어가 꼬이면 평생의 노력이 무너지고 미래가 힘드니까요...
1255 2017-10-11 23:29:50 2
생일케이크 초 갯수에 대해.. [새창]
2017/10/11 23:12:22
어 그러네요 생각 못해봤는데...
저라면 만 나이가 더 중요한 시기에는 만 나이 기준으로, 일반 나이가 더 중요한 시기에는 일반 나이 기준으로 꼽을 것 같아요 ㅎㅎ
1254 2017-10-11 20:51:07 0
갑자기 알려드리고 싶은 애착인형 주의점ㅋㅋㅋ [새창]
2017/10/11 11:08:16
억 생각도 못해본 좋은 정보네요 ㅋㅋㅋ
그래서 손수건/천기저귀 애착은 어떻게 시켜야 좋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1253 2017-10-11 20:43:00 63
군대 게시판의 궤변론자들에게 고함 [새창]
2017/10/11 16:48:19
뭔 숨어있는 메갈들이야 우리나라 국민이 군게유저랑 메갈밖에 없나 이러니 군게가 욕을 먹지
1252 2017-10-10 16:00:25 1
다이슨 청소기 레전드 후기 [새창]
2017/10/09 20:09:40
저희도 다이슨 쓰긴 하는데 몇년 전에 산거라 이전 모델이에요 시끄러운데 V8은 조용한가봐요? 와 사고싶다 ㅠ.ㅠ
1251 2017-10-10 01:36:03 0
성장앨범 꼭 찍어야할까요? [새창]
2017/10/09 10:17:58
제 실력 대비 좋은 카메라로 시도때도 없이 자주 찍고 결과물도 맘에 들어서 성장앨범 괜히 계약했나 했는데 그럭저럭 돈 값어치는 한다는 생각 들어요
지금 와서 다시 선택하라해도 할지 안 할지 고민 될 듯...
1250 2017-10-05 21:30:53 15
[새창]
속상해 끄적인 글이 베오베로 올 줄은 몰랐어요 부끄럽네요

100을 잘 하는 사람도 잘못한 1만 적으면 당연히 인생사 중 편집된 극히 일부를 남에게 공개해 왜곡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부부싸움 내용을 적어버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위로해주신 분들도 감사하고 모기 대처법을 알려주신 도움도 감사합니다. 잘 참고할게요~ 아침에
돌아와서 남편이 바로 사과했고 화해했어요. 잘 살겠습니다. 모두 한가위 잘 보내세요~^^
1249 2017-10-05 21:21:43 15
[새창]
아이고 이 댓글 보고 깨달았네요
사랑니 난지 얼마 안 된 어린 학생도 오는 커뮤니티에 이런 글을 쓰고... 성인이 되어 어린 사람들이 읽어도 될만한 현명한 글을 쓰진 못할망정 가족간에 잠시 있었던 불화를 쉽사리 적은 것 같습니다
어린 학생들도 많이 보는데 신중했어야했네요
1248 2017-10-05 11:39:34 152
[새창]
헤헤 덕분에 카페가서 책보며 오랜만에 자유시간 보내고 들어왔네요 느닷없는 육아살림해방

저 나가라고 한 덕에 혼자 열심히 육아하고 있더라고요
음... 종종 나가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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