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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2017-01-02 00:34:57 2
금수저들의 서울대 가는 방법 [새창]
2017/01/01 19:25:46
일단 본문에서 '제한 없이 정원 외 합격'이라고 묘사한 부분이 완전히 사실과 다르기에 쓴 글입니다.
875 2017-01-01 23:57:32 20
금수저들의 서울대 가는 방법 [새창]
2017/01/01 19:25:46
재외국민전형에 대한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 12년 특례 해당자가 적었던 90년 후반~2000년 초반까지는 상위권 대학을 손쉽게 가던 적도 있습니다만,
요즘 그렇게 해서 SKY 못갑니다.

해외에서 오래 살았으니 놀기만 한게 아니라면 영어는 기본적으로 토익 990 찍을거고,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 출신이라면 제2외국어도 어느 정도 될 거고,
오후 4시 이후에 학교에 남아 있을 필요 없는 환경에서 고교를 다녔으니 지원서에 쓸 만한 extracurricular activity도 많을 겁니다.
그런 스펙 측면에서는 국내에서 입시를 하는 것보다 유리한 점이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해외생활했다고 금수저가 아니듯 12년 특례가 무슨 금수저를 위한 편법은 아닙니다. 12년간 해외 교과과정으로 공부한 사람이 한국 교과과정에 맞춰 설계된 수능 치고 들어올 순 없는 것이고, 거기에 맞는 전형이 있는 것일 뿐입니다. 재외국민전형 자체가 국내 출신에게 생소하다고 해서 이렇게 그릇되게 매도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874 2017-01-01 22:58:33 1
박대통령 티타임 사실상 지지자들을 위한 메세지 아닌가요?? [새창]
2017/01/01 18:29:22
당연하죠. 그리고 야권이 이 정도 염두에 못 두었겠습니까.
873 2016-12-31 21:55:40 1
탱크로 죽이자. 총으로 죽이자. 군대가 나와서 죽이자. 계엄령 선포하라. [새창]
2016/12/31 20:59:04
툭 밀치면 병풍 뒤에서 향 맡을 박사모 잡것들이 탱크니 뭐니 입은 살아갖고.
872 2016-12-31 16:33:23 3
76살의 내가 24살의 나에게.jpg [새창]
2016/12/31 11:55:35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또 멋있는 할아버지네요 ㅠㅠ
871 2016-12-30 22:46:39 0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신뢰해서는 안되는 이유 [새창]
2016/12/30 13:59:20
좀만 있어 봅시다. 리얼미터에서 문대표 지지율 오르면 그때는 또 리얼미터 찬양하는 글이 줄을 이을 겁니다. 사람이 줏대가 있어야지 원.
870 2016-12-30 17:05:51 2
김종인 "노욕·셀프공천 수모참으며 원내1당 이뤘다" [새창]
2016/12/30 15:55:33
내버려 두세요. 가만 보면 참 조종하기 쉬운 사람같기도 하고.
869 2016-12-30 15:34:56 1/10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신뢰해서는 안되는 이유 [새창]
2016/12/30 13:59:20
굳이 여론조사 업체 하나를 그렇게 특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인터넷 찾아보면 리얼미터더러 새누리지지자는 친노라고 그러고 민주당 지지자는 조작이라고 그러고 뭐 그러더군요. 그냥 여론조사 업체별로 특징이 좀 있습니다.
868 2016-12-30 15:27:16 0
에반게리온을 보려고 하는데 [새창]
2016/12/30 12:44:56
윗분말씀대로 TVA 26편까지 보고 바로 EOE보는걸 추천합니다 ㅎㅎ
사도신생(데스앤리버스)는 따로 챙겨 볼 필요까진 없는듯 . 일단 TVA가 중요해요!
867 2016-12-30 11:49:17 0
[새창]
물리적으로 1월말은 힘듭니다. 쟁점사안이 이번보다 적었던 2004년에도 두 달이 걸렸는데.
3월 끝나기 전에만 나오면 크게 문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66 2016-12-29 19:26:48 0
'공천헌금 수수' 국민의당 박준영 징역 2년6월…의원직 상실형 [새창]
2016/12/29 15:24:01
재판 결과를 못 찾겠는데 서삼석의 당시 구속영장은 기각되었습니다. 금품살포도 아니고 저 정도 혐의라면 별일 없었을 것 같고요.
총선 때 3% 정도로 아깝게 떨어졌는데, 아마 이번에도 출마할 겁니다.
865 2016-12-29 18:39:40 3/11
옛날에는 자연스러웠는데 지금 보면 낯선거 [새창]
2016/12/29 08:30:32
제가 그 생활양식과 규범이 바뀔 만큼 오래 살지는 않았거든요.
864 2016-12-29 18:23:52 9
더민주 김진표에게 온 문자 "김종인은 문을 골탕먹이는 중" [새창]
2016/12/29 17:11:42
그래도 그때 깨끗하게 승복하긴 했습니다. 아주 근소한 차이었는데도. 그때는 김진표가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 지역위들이 문제였죠...
863 2016-12-29 18:16:17 12/27
옛날에는 자연스러웠는데 지금 보면 낯선거 [새창]
2016/12/29 08:30:32
흡연은 개인의 기호인데, 90년대 중반부터 사회 전반적으로 혐연 분위기를 형성하는 바람에 지금의 급격한 혐연 여론이 조성된 겁니다. 이런거 보면 교육이 참 무섭죠. 옛날엔 비흡연자들도 옆사람 담배 연기 가지고 뭐라 안했는데, 요즘은 담배 연기는 나쁜거다 하고 배우며 자라니까.
862 2016-12-29 16:35:04 0
'달님'이라는 별칭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12/29 16:24:00
일단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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