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교안체제 대정부질문 질문의원 명단 [새창]

대부분 경제통이네요,

845 2016-12-20 08:14:24 0

당연한듯 이기는 선거를 볼 수 있을까? [새창]

당위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844 2016-12-20 02:16:59 1

주변에서 만난 새누리지지자를 분류해보면 반기문은 힘들듯 [새창]

전 황교안이 마음만 품으면 반기문보다 경쟁력있는 여권 후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43 2016-12-19 22:10:11 17

문재인 “박 대통령,자기는 해도 되고 남이 하면 종북” [새창]

조금 치사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박근혜의 편지는 다분히 국보법 위반의 소지가 있지만, 어차피 야권이 국보법위반으로 박근혜를 고소할 일은 없음. 우리가 문제삼는 건 어디까지나 이중잣대니까), 선거 이기고 싶으면 이거 물고 늘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저쪽에서 선거 막판에 들고 나올 건 종북 프레임인데, 이런 편지, 게다가 누구 덕분인지 박사모가 한번 통쾌하게 속아넘어간 이런 사태는 두고두고 우려먹어야 합니다.

842 2016-12-19 20:04:19 0/6

[새창]

제발 팟캐스트에 빠지지 맙시다. 어느 성향이든간에 좋은 정보 유통 경로가 아니에요. 차라리 조선일보를 읽고 반민주세력의 여론몰이와 프레이밍을 보는 비판적인 사고력을 기르도록 합시다.

841 2016-12-19 06:15:42 0

경선방식에 대한 정리와 생각 [새창]

동감입니다.
그렇지만 뭐... 결국 문재인을 믿고 가야죠. 배타적 지지자들 다스리는 것도 그분 능력 아닙니까.

840 2016-12-19 03:01:44 0

경선방식에 대한 정리와 생각 [새창]

글 올리자마자 뒷북은 대체 왜...?

839 2016-12-18 18:45:21 33

오늘자 문재인이 당한 공격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체감상으로만 느끼는 거였지만 막상 이렇게 모아보니 참람합니다. 누가 대선때까지 후보별로 비판기사 일자별로 모아서 게시했으면 좋겠어요.
한눈에 확 보일텐데.

838 2016-12-18 18:40:40 5

[새창]

지금은 예전에 비해 온라인당원이 많이 유입되면서 당원-국민간에 인적 구성이 상대적으로 유사해진 편입니다.
당원/일반국민의 비율보다도 지난 전당대회 때 발생했던 아웃바운드 투표방식 문제 (일부 안내문자 미송신),
2007년에 발생했던 박스떼기처럼 명의도용을 통한 선거인단 모집,
이런 것들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솔직히 전당대회가 스무스하게 결과가 나와서 망정이지 안내문자 안 온건 큰일 날 뻔한 사건이에요.

837 2016-12-17 20:37:53 15

김기춘, 문재인과 야당에 유민 아버지 자살방조죄를 적용시키려 했다.jpg [새창]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과 같은 짓이네요.
참고로 그 사건은 참여정부 때 설립된 과거사위원회의 도움으로 재심을 청구해 무죄를 받기 전 까지는 '자살방조죄'로 처벌을 받았던 유일한 사건입니다.

836 2016-12-17 16:41:31 16

박사모 할배 깜놀시킨 더불어민주당 태극기 손피켓 [새창]

태극기는 우리들 국기지, 그 인간들 훈장이 아닌 것을.

835 2016-12-17 16:39:25 19

박사모 할배 깜놀시킨 더불어민주당 태극기 손피켓 [새창]

한달 전 쯤인가, 집회 초반에 태극기를 들고 집회에 참석했는데,
광화문역 근처에서 맨날 선동하는 '대한진리당' 소속 늙은이들이 태극기를 들고 접근하는 저를 보고
"우리편이야?!"
하고 반색했지요ㅋㅋ
"편은 무슨!"
그 사람이 들고 있던 포스터를 발로 차고 태극기 흔들며 박근혜 퇴진하라! 외친 다음에 싸움 붙기 전에 등 돌려 건너편 민주당 집회에 합류했습니다.

834 2016-12-17 16:32:44 25

손가혁의 엠팍 좌표찍기 [새창]

국정원, 통진당 이석기 등이 했던 짓과 같군요.

833 2016-12-14 21:02:52 10

영화 '엽기적인 그녀' 촬영 현장.gif [새창]

저거 전지현이 어느 프로그램인가 나와서 회고하면서 좀 무서웠다고 하던데... 90년대 촬영이란게 다 그랬죠.

832 2016-12-09 20:42:04 0

유시민 전 장관은 다시 정치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새창]

직업으로서의 정치인에서 은퇴하셨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