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내부모순만으로도 http://bibviz.com/ 이런 규모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수 있는 성서의 내용은 성서에서 멈추더라도 그 자체로 전혀 완벽하지 않습니다만 그 이야기는 종교게시판에 가서 하는 게 낫겠네요.

2411 2014-01-26 23:49:01 0

[새창]

성서의 내용 중 자연에 관해 쓰여진 부분들은 상당 부분 틀렸을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신다는 거죠? 그렇다면 됐습니다.

2410 2014-01-26 23:47:57 0

[새창]

말을 횡설수설 하시는데 누가 무슨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건가요? '그 오류'가 갑자기 무슨 뜻으로 나온 건가요?

2409 2014-01-26 23:36:52 0

아! 기독교 반박하는 동영상 [새창]

why won't got heal amputees

2408 2014-01-26 23:33:31 0

[새창]

종교인들이 모두 합심하여 종교 경전의 기록이 과학적 발견과 충돌하는 경우 무조건 우리가 틀렸음을 인정하고 넘어가자는 방침을 취한다면 과학하고 종교가 시비 붙을 일이 없습니다.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게 문제죠. 종교 교리 중에 그러도록 권하는 내용도 없구요.

2407 2014-01-26 23:31:36 0

[새창]

김목사님이 믿는 창조가 대체 뭡니까? 뭔지부터 좀 알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천체 생성의 역사와 진화론은 받아들이고 계신가요? 성서에 쓰인 세계관과 우주의 역사는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시나요?

2406 2014-01-26 23:30:03 1

[새창]

김목사님이 생각하시는 창조가 그냥 막연한 창조라면 문제가 없습니다. 세상이 만들어진 과정에 대해선 별 생각도 관심도 없는데 아무튼 창조되었다 라고 아무 의미 없는 막연한 이야기라면 문제가 없어요.

하지만 구체적으로 6천년 전에 먼저 지구가 만들어진 다음 하루 뒤에 태양과 달과 별이 만들어졌다는 등, 시간 순서 등에 관한 '사실 판단'이 들어가는 순간 그 주장은 과학의 영역에 들어서게 됩니다.

그러면 과학이 기존에 밝혀놓은 사실과 충돌하게 되니 자근자근 밟힐 수밖에 없지요.

2405 2014-01-26 22:59:45 0

torynote님의 빗면과 역학적에너지 문제에 대해 [새창]

코코짱님 말씀 보니까 '수직항력이 한 일'이라는 표현이 정확하다는 제 말은 부정확한 것 같기도 하네요. 수직항력의 어느 성분이 한 일이라고 풀어 써야 정확한 듯

2404 2014-01-26 22:43:13 0

torynote님의 빗면과 역학적에너지 문제에 대해 [새창]

아 정량적인 계산을 해 보면 일치하지 않는 건가요ㅠㅠ 뭐지...

2403 2014-01-26 10:14:33 0

torynote님의 빗면과 역학적에너지 문제에 대해 [새창]

큰 틀에서 결론은 문제가 없는 거 같은데 구체적인 계산 수식에는 혹시 틀린 게 있지 않나 걱정스럽네요. 지적 던져주세요.

2402 2014-01-26 10:13:54 0

torynote님의 빗면과 역학적에너지 문제에 대해 [새창]

운동에너지를 주고받는 양은 관찰자의 운동상태에 따라 달라진다는 신박한 사실 때문에 벌어지는 기현상입니다.

2401 2014-01-26 09:37:51 0

[새창]

지구를 돌리는 데 들어갔습니다?

2400 2014-01-26 09:04:15 0

[새창]

오디이//사실판단의 영역에는 존중이라는 게 없어요. 오디이님은 옆사람이 '내가 너 때려도 네가 안 아플 거라고 믿어'라고 말해도 존중해 줄 건가요?

2399 2014-01-24 17:35:20 0

1/0과 0/1 이 다른가요? [새창]

0으로 나누는 게 의미가 없을 뿐더러, 그걸 허용하면 손쉽게 수학의 모든 체계를 붕괴시킬 수 있습니다. 1=2=3=4=5...라고 할 수 있어요. 수의 차이가 사라져요.

2398 2014-01-24 16:03:39 1

덱스터를 다보았슴돠 ㅠ [새창]

저 캡쳐화면은 진지하게 안 받아들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