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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7 2014-01-17 11:11:39 0
0.99999••• = 1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4/01/17 10:09:34
소수점 아래 각 자리 한 칸 한 칸을 '방'이라고 생각한다면, 방에 들어갈 수 있는 최대 인원수는 9명입니다. 9명이 들어가면 빈 자리가 없는 방이 되는 거에요.

존재할 수 있는 모든 방에 최대인원수 9를 꽉꽉 채워넣는다는 것을 표현한 게 0.999...입니다. 여기 어디에 '빈 자리'가 있을까요? 없다는 겁니다.
2366 2014-01-17 11:07:40 0
x^2 = -1 이란 방정식의 근? [새창]
2014/01/17 10:26:33
실수해가 없다고 하면 틀린 답이고, 허수해가 있다고 하면 맞는 답입니다.
2365 2014-01-17 11:05:18 0
0.99999••• = 1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4/01/17 10:09:34
아시다시피 끝자리는 없습니다. 끝자리가 없으니 생략할 0.000...001 역시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왜 생략하냐고 따지시는데, 생략 안 했어요. 없는 걸 어떻게 생략하나요.
2364 2014-01-17 11:03:25 0
0.99999••• = 1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4/01/17 10:09:34
블루레이븐//

먼저 O/X 퀴즈 하나만 풀고 갑시다

0.999...는 무한소수죠?

0.999...의 끝자리는 있다 (O/X)
2363 2014-01-17 11:00:56 1
1+2+3+4+5+ ... = -1/12 [새창]
2014/01/15 21:49:01
그러니까 그런 말 한 마디도 없이 다짜고짜 저렇게 쓰시면 틀린 말이 되는 거 아니냐는 겁니다.
2362 2014-01-17 11:00:20 0
x^2 = -1 이란 방정식의 근? [새창]
2014/01/17 10:26:33
허수의 문제에서 기존의 수체계와 모순이 없도록 새로운 수와 새로운 표기법을 사용했듯이, 여기서도 새로운 방식을 이용해 표현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초보적인 질문입니다. 1+2+3+4+... = ∞ 라는 표현은 틀린 건가요?
2361 2014-01-17 10:58:16 0
x^2 = -1 이란 방정식의 근? [새창]
2014/01/17 10:26:33
받아드리는>받아들이는
2360 2014-01-17 10:42:48 0
기독교에서 "나 이외의 신을 섬기지 말라" 는 말은 [새창]
2014/01/17 10:15:57
그 당시 세계관이 애초에 다신교적이었다고 들었어요
2359 2014-01-17 10:10:40 0
[새창]
seminar가 shortness를 commence한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요
2358 2014-01-17 10:03:28 2
1+2+3+4+5+ ... = -1/12 [새창]
2014/01/15 21:49:01
1-1+1-1+1-1.....= 이 경우에도 저 notation을 사용해서 나타내야지, 슬그머니 생략하면 틀린 표현이 되는 것 같아 보이는데요.
2357 2014-01-17 10:02:45 12
1+2+3+4+5+ ... = -1/12 [새창]
2014/01/15 21:49:01


where the notation indicates Ramanujan summation.

글쓴님// 뒤에 (R)처럼 생긴 notation 을 붙이셔야 정확한 표현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냥 -1/12 라고만 쓰시면 틀린 표현 아닌가요? Ramanujan summation의 값이라는 특수한 값으로서 -1/12라는 것이지 일반적인 합으로서는 그렇지 않다는 거잖아요. 노랑님의 태클에 일리가 있어 보이는데요.
2356 2014-01-17 09:49:56 0
신의 부재 증명은 '반론가능성'으로 충분하다. [새창]
2014/01/15 22:52:02
창조론과 반증가능성에 관해 빼먹었는데, 그 판결문에서 말한 창조론은 지적설계론 운동 ID movement에 관한 내용이겠죠. 젊은지구론자 등의 주장도 창조론에 포함된다니까요? 일부를 전체로 확대하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
2355 2014-01-17 09:48:11 0
신의 부재 증명은 '반론가능성'으로 충분하다. [새창]
2014/01/15 22:52:02
까시나무//

1) 인간의 인지를 넘어선 신에 대해서는 정의 논란이 여전히 필요합니다만,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에 한정하시겠다면 귀납적인 증명 여부를 살펴볼 필요도 없이 연역적으로 존재하지 않음을 알 수 있지요. 전지전능과 선악의 모순, 삼위일체의 모순으로 충분히 끝장났습니다. 무슨 증명이 불가능해요?

2) 개별적 주장이라는 표현은 절대적인 진리와 대비되는 상대적인 일부 사람들의 주장이라는 의미로 쓴 것입니다. 기독교 교리로 나와있다고 해도 기독교 신자들만이 주장하는 개별적 주장에 불과하지 보편적인 절대적 진리의 위상을 획득하지 못하다는 점에선 여전해요. 온 세상이 기독교대로 돌아가는 줄 아세요?

3) 역시 슬그머니 오류가 있을지도 모르죠로 표현이 바뀌시는데, 현대 진화론은 다윈 시절부터 나오던 오류는 모두 수정하고 다듬은 진화론입니다. 과학이 다 그렇지만 과거에 몰라서 저지른 오류는 드러날 때마다 즉시 수정하여 없애는 자정능력이 있지요. 과거의 무지에 기대지 마시고, 현대의 진화론 어디에 오류가 있는지를 말씀해 보시라는 겁니다.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저도 당연히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 수많은 생물학자들이 찾아내 바로잡지 못한 현재의 오류가 있다고 단언하는 까시나무님의 이야기는 그것과 다릅니다. 단언하셨으니 한 번 무슨 사례를 떠올리셨는지 보여주세요. 그냥 오류가 있을 거 같으니 있다고 무책임하게 던지신 거라면 그렇다고 인정하시구요.

반증가능성이 있는 주장은 한 마디도 못 하므로 틀려 볼 자격조차 없는 창조론보다는 계속 오류를 범하고 고쳐나가면서 실질적인 주장을 해내는 진화론이 훨씬 낫다는 말을 빼먹었네요.
2354 2014-01-16 15:58:53 0
[새창]
capacitor// '급격한 G의 변화' 역시 충격의 일종입니다. 수트를 변형되지 않는 단단한 벽에 고정시켜놓고 망치질하는 게 아닌 이상, 충격을 받으면 수트의 일부 또는 전체가 뒤로 빠르게 밀려나게 되고 그 안에서 사람 몸은 이리 쏠렸다 저리 쏠렸다 하며 심하게 변형되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충격 말고 변형 이라고 하는 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2353 2014-01-16 10:35:49 3
관심이 필요한 아들.jpg [새창]
2014/01/16 09:14:18
방임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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