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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6 01: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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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확신이 드는 때보다는 불확실함에 몸을 떠는 일이 더 많습니다.
대학원에 오래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들고나는 것을 보게되었는데
군대가기 싫어서 회사는 체질이 아니라서 라며 오는 사람들
즉, 대학원 그 자체에 뜻이 없이 온 사람들 대부분 큰 성과 없이 지내다 그렇게 졸업을 하는 걸 많이 봤습니다.
뚜렷한 목표가 없으면 갈지자로 걷는게 당연합니다.
이런걸 해볼까 저런걸 해볼까 하기 전에 본인이 하고 싶은게 뭔지 한번 깊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거다 하는게 나오지는 않더라도 대략의 직업군이라도 나오지 않을까요?
저처럼 계속 공부하는 직군도 있고
책상에 앉아서 뭔가 기획을 짜는 직군도 있고
글쓴분이 지금 생각한 것처럼 기술로써 뭔가 만드는 직군도 있습니다.
이런 대략의 것이 나오고 나면 거기에 필요한게 뭔지 조금은 명확해 집니다
계속 공부를 하려면 대학원이 목표니 당연히 대학을 가야하고
기획을 하려면 분야에 따라 다양하겠지만 역시 대학을 가야 합니다
기술로써 뭔가 만드려 한다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술대를 가야 하구요
중요한건 뭔가 하고 싶고 방향이 있어야 할 일도 알 수 있다는 거지요
하려는 일은 필요한 무언가가 있고 그게 결국 나를 움직이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