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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2015-05-13 23:21:13 4
멍청한 지휘관은 적군보다 무섭다. [새창]
2015/05/13 22:57:31
운영자님이 지휘관을 자처한 적도 없고 우리가 무작정 운영자님을 따라야 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식으로 자극적인 글쓰시는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
내용은 이해가 가지만 제목은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32 2015-05-08 17:41:15 36
공지 이후 차단 건에 대해서... [새창]
2015/05/08 17:19:19
지난 게시물들을 이렇게 보니 운영자님의 방침은 한결 같네요
항상 분란이 생겼을때 자제를 요청하시는거요
차단은 확실히 문제가 있는 처사였던 것 같습니다. 그 분들 나름 이곳을 아끼는 마음에 글 올리신 분들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자제 요청에 대해서 만큼은 지지하고 싶습니다.
내가 피해를 입었을 때 격하게 반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때로는 무시하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
그게 내 잘 못을 인정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도 있지만 때로는 사태를 잠잠하게 하여 묻어버리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물론 중론이 모여서 여시를 차단하고 관련 글들에 대해서 신고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에 대한 여러가지 안들을 내놓으시기도 했구요
문제는 운영자분이 모든 글을 다 읽어보고 합리적인 결정이라는 것을 내릴 수 없다는 겁니다
어떤 결정이던 모두를 다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까요
운영자분을 지지하는 것은 운영자분이 항상 옳고 옳아야 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 어려움을 능히 짐작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대다수의 중론이 모일때까지 시간만 보내기에는 감정싸움이 깊어지기만 할거구요
그래서 부탁드리는 것은 운영자분이 결정하는 것에 대해서 부당함을 논하고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만
그에 대해서 비난과 힐난하는 것은 좀 너무하지 않나 싶습니다
ㅂㄱㅎ처럼 밑에 수백 수천명의 인사들과 수십여개의 기관을 가지고 계시는 게 아니잖아요
운영자분이 모든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제 글을 읽으신다면
앞으로 벌어질 수도 있는 실수할 수도 있고 잘 못 할 수도 있는 일들에 반성은 하시되
마음은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31 2015-05-07 17:07:23 0
[익명]남녀 친구인데 모텔 대실 이야기를 농담으로 할 정도의 사이 [새창]
2015/05/07 16:49:55
배우자가 불편해 하면 바람이다.
딱 이말이 필요한 것 같네요 내가 마음을 주고 있는 사람이 불편하면 안 불편하고 안 의심하도록 해야지요
단 둘이는 안 만난다던지 저녁에는 되도록 안 만난단던지 하는 방식으로요
230 2015-05-04 18:06:21 0
[새창]
뭔가 같이 해보세요 그래야 나중에라도 같이 이야기 할거리가 생깁니다
어차피 일상이라는게 매일 새로울 수 없는건데 나중에 되면 더 할겁니다
한 번도 안가본 장소에 가본다던지 해서 새로움을 조금씩 만들면
나중엔 할말 없어도 그때 좋았지라는 말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을거에요
229 2015-04-30 18:37:19 0
손 안대고 바지입기ㅋㅋㅋ [새창]
2015/04/30 11:00:21
거꾸로 돌려서 벗으면 더 웃기겠다 ㅋㅋ
228 2015-04-28 22:17:21 1
[익명]19)여자친구인 저랑 자주하면 질릴것같다네요 [새창]
2015/04/28 22:12:58
왜 안돼? 여기까지는 이해가능하지만
왜 상처?라고 하는건 배려가 없는것 같네요
여친도 말해 놓고 당황해서 그럴 수 있으니 시간 좀 지나서 차분히 이야기 하세요
나도 상처를 받는 말들이 있으니 배려해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227 2015-04-24 18:16:41 6
“기초과학 연구에 실패란 없어… 정부의 간섭이 예산낭비 초래” 獨 막스플랑크연구재단 슈튀머 소장 [새창]
2015/04/24 14:23:13
기초과학 연구의 중요성이야 말로 다할 수 없지요
한편 독일에 브라운 호퍼 연구소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또 기초과학을 기반으로 한 기술연구를 많이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연구성과를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에 독일 기술력이 이정도 까지 발전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뛰어난 연구성과와 서포팅은 결국 외국의 좋은 연구자를 유치하게 되다보니 좋은 성과를 계속 유지할수 있다는 점에서
인재 유치에도 굉장한 효과가 있습니다
최근에 독일의 연구소 시스템을 모방하여 벨기에도 국가적 지원을 받는 연구소가 생겼는데
최근 몇년사이에 논문 실적이 어마어마합니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실력이 좋은 사람들을 유치하다보니 포닥들도 대단한 사람들이 많이 지원했더군요
결국 지금 정부가 하듯이 깔짝깔짝 돈 지원하는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는 겁니다
10년이상의 지원계획과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오로지 실력만으로 사람을 유치 그리고 연구계획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과학적 지식과 역량이 충분한
독립적 평가기관등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아마 기술강국과의 격차는 계속 벌어지게 될 겁니다
226 2015-04-18 18:05:14 0
[익명]벼락치기 가능할까요??????!!!!! [새창]
2015/04/18 17:43:06
선택과 집중 추천드립니다
과목당 교수님이 강조했던거만 딱 찍어서 외우세요
그게 기억이 안나면 시험범위에서 딱 반절만 집중해서 외우세요
그럼 다 B+정도로 깔수는 있어요
225 2015-04-18 17:57:59 1
과게에서 가끔 한글 영문 혼용에 비공감이 많아서 슬퍼요 [새창]
2015/04/18 01:19:32
본문에서 딱히 그 논란글을 언급한것 같지는 않은데... 그리고 한글로 쓸 수 있는데 영어로 쓴다고 하는게 그 단어들을 지칭하는 것 같지도 않구요

아무튼 전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연구되는 분야는 되도록이면 용어가 통일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공부하는 사람은 영어를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지 않나 싶네요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한글로 옮기기엔 뜻이 미묘한 것들이 많고

옮겨서 우리끼리만 사용하는 것이 후학들에겐 더 안좋을 수 있으니까요
(같은 뜻에 두가지 단어를 외워야 하고 외국의 신진연구들을 이해하기 더 어렵고 번역서와 원서를 동시에 보는 일등등)

비전공자에게 사용하는 어휘도 한글로 전달하기 어려운 단어들은 되도록이면 영어로 하되 주석을 달아 뜻을 분명히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24 2015-04-15 21:45:32 0
[익명]보통 소개팅/맞선으로 3번은 만난다자나요??? [새창]
2015/04/15 21:33:45
문자 보낼때 조금 더 신경써서 보내보세요.
대화가 이어질만하고 상대가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으로 카톡을 보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쁜 예: 좋은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어요? , 날씨 좋지요? 식사 하셨어요? -> 네 등의 단답으로만 답이 올 가능성이 높은 문장구성
좋은 예: 만났을 때 했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카톡 내용 (좋아하는 프로그램 이야기라던가 맘에 안드는 상사 이야기 라던가 공통 분모가 됐던 이야기)
제일 중요한건 둘이 만났을 때 서로 이야기가 통했어야 가능하다는 점인데
첫 대면에서 서로 할말이 없었다면 뭐 좀 쉽지 않을것 같네요
223 2015-04-14 18:29:04 0
사모예드 털의 위엄.youtube [새창]
2015/04/13 22:40:17
와 많다 할때쯤 반대로 뒤집음 ㅋㅋㅋ
222 2015-04-13 17:30:49 0
[익명]장거리 연애 비용 문제 이거 할수록 힘드네요. [새창]
2015/04/13 17:17:24
결국은 어느정도까지 감내할 수 있냐는 문젠데
어느 관계든 모든 부분에서의 합이 대등하지 못하면 유지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지출을 그정도 하는걸 여친이 모를리는 없겠고
그럼 뭔가 거기에 상응하는 고마움의 표시라던가 뭔가가 따라줘야 하는데
그게 님 성의에 안차면 사실 님도 불만이 생기고 여친도 불만이 생기죠
사랑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한 번 잘 생각해 보세요 여친이 날 위해서 하는 행동들이 있는가 없는가를
그게 그녀에게도 어려운일인데 해준다니 고맙군이라는 생각이 드는지
아니면 충분치 않다고 생각이 들어 섭섭한지
221 2015-04-08 01:18:42 3
[새창]
세시간 동안 전화 20통이면 좀 많다 싶네요
한시간에 한번 톡 하는 것도 단 둘이만 이야기 할때는 좀 눈치보여요
셋만되도 둘이 이야기 할때 보내면 되는데 둘이 만나면 좀 미안해서
의심 이전에 믿고 기다린 다음에 추궁해도 늦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걱정되고 섭섭하다고 솔직히 이야기 하고
다음에는 안그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세요
거짓말을 잘 하는 편이거나 전적이 있다면 제가 이야기 한거 다 잊고
화내셔도 좋습니다.
220 2015-04-07 23:25:09 2
[새창]
세상은 넓고 똘아이는 많네요
저도 덴마크 복지 글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이렇게 독일 이민자 분이 글 쓰신거 보고 격히 공감합니다
저도 공부 더하려고 독일 와있는데 여기 사람들 일하는거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9시쯤 와서 중간에 점심 대충 먹고 4시 되면 집에 갈 준비 합니다.
업무 강도도 한국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세금 50%이상 떼간다고는 하지만 출산하면 지원금(약 2000유로) 있고 아이 한명당 한달에 260유로씩 나오구요
육아 휴직쓰면 1년은 유급이고 그 후 2년은 무급인데 자리 보존이 된답니다
밖에서 밥 사먹으면 엄청 비싸요 인건비 때문에 하지만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한국보다 싸거나 저렴합니다.
있는 곳이 노후에 쉬러 오시는 분들이 많은 곳인데
들어보면 연금받는 액수가 집세 내고 매일아침에 가게에 가서 커피 한잔마시면서 브런치 먹고
일주일에 두번 정도 외식하면 일년에 한번 정도는 해외 여행갈정도라고 하더군요
노후가 보장 되어있으니 적당히 벌면서 살 사람부터
돈 많이 벌어서 부자되려는 사람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살지만
다들 만족스러워 보입니다
한국에 있는 친구들은 애 몇이나 낳을거냐고 하면 1명이면 족하다고 하는데
여긴 기본 2이고 3이상도 많네요
하물며 쥐도 생존환경이 안좋으면 새끼를 잡아먹어서 번식 수준을 낮춥니다
출산률 보면 살기 좋은지 나쁜지는 답이 어느정도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219 2015-04-02 00:41:19 0
[익명]욕 삼가..19) 미성년자분들 삼가요... [새창]
2015/04/02 00:30:50
정말 아플거에요 그러니까 하지마요
사는게 괴로운데 그냥 살다보면 잘 될거라는 말들 다 거짓말 같을거 알아요
근데 오늘 하루 살 수 있으면 내일도 하루 살 수 있어요
그러다 보면 한달을 살고 일년을 살고
그러다 보면 한번 정도는 좋은 일 있을거에요
막연한 희망이지만 그거 한 번 느낄때까지만 기다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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