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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2014-04-24 18:11:44 2
길지도 짧지도 않은 머리 [새창]
2014/04/24 13:49:08
신박한 헤어스타일이네요 갑자기 궁금한건데 여자들 머리 길면 기장추가? 맞나? 뭐 비용 있잖아요

글쓴이님은 미용실 가면 어떻게 돼요?
97 2014-04-21 12:09:05 2
[익명]남자친구가 절 너무 좋아해요 [새창]
2014/04/21 01:51:05
지금 글쓴 분이 알아주시는 거면 충분합니다.

남자는 원래 자기가 하는거 알아봐주기만 해도 사랑이 넘치니까

사랑받고 있음을 글쓴이가 알고 있다고 이야기만 해줘도 엄청 좋아 할거에요
96 2014-04-20 17:39:53 2
세월호 구조 본부의 분위기 입니다 [새창]
2014/04/20 17:19:50
정부측에도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거기도 사람이 있고 마음이 있으니 온갖 의견이 나오겠지요
근데 중요한 건 거기에 대해서 조율하고 통합하여 최적의 의견 수렴은 어느 기관의 누가 하고 있나요?
아니면 누가 해야 하나요?
우리가 나라를 원망하는 것은 정부 기관에 속하는 개개인을 모두 낱낱이 욕하는게 아닙니다.
그 체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그 체계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을 향한 것입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확실히 안 것이 있다면 정부의 현 체제는
사람을 구하는 것은 고사하고
사람들의 이야기 한마디 들어줄 창구 조차 제대로 마련하지 못하고
피해자들을 안심시키고 위로 시켜줄 말 한마디 할 사람 내세우지 못하고
그냥 상황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 체제에 대한 원망은 누가 들어야 할까요?
왜 정부를 욕하느냐구요?
같이 잘살자고 서로 보호하자고 만든 기구가
일부만을 보호하고 일부만을 위해 돌아가기 때문에
이렇게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작은 손가락 놀림만이라도 그들의 편에 서기 위해서입니다.
95 2014-04-20 17:27:28 0
[새창]
아마 이런글을 무의식적을 읽은 사람들은 바깥에 나가서 마치 사실인양 이야기 하겠지요
그리고 반정부 성향에 근거없는 이야기만 떠드는 사람이 되고 말겁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중복되고 근거없는 이야기의 확대 재생산이 결국은 상황을
이상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고
심지어 국가에서 조차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도 베오베와 베스트에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는 것중에
옥석을 가리기 위한 개개인의 노력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94 2014-04-08 11:51:15 0
[새창]
아직 한참 어린 나인데 자존감이 없으면 되나요

운동하세요 일단 몸이 건강해지면 자존감도 차오릅니다.

그래야 얼굴이 피고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좋아 보입니다.

어떤 회사도 얼굴에 죽을상 하고 있고 자신감 없어 보이는 사람 뽑지 않습니다.

없어도 있는듯 하라는게 아니라

뭘 해도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보이도록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93 2014-04-08 11:47:35 0
[익명]읽어주세요..사내 연애했는데...사내에서 바람이 났네요...(스압주의) [새창]
2014/04/08 11:31:51
일단 힘내시라고 추천드려요

그래도 더 관계가 진행되기 전에 아셔서 다행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람 만나다 보면 만날때도 예의가 있어야 하지만

헤어질때도 예의가 있어야 하는데

그 년은 정말 싸가지가 없네요

그렇게 거짓말을 뿌리고 다녔으니 언젠가는 꼬리가 밟힐겁니다.

치졸하게 복수할 필요는 없지만 저쪽에서 먼저 선수쳐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기 전에

먼저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그간 서로 카톡한 내용 몇몇에게만 보여주면서 하소연 하십시오.

많이도 필요 없습니다. 진실을 확인한 사람 몇명이면 되니까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랑 같이 욕하면서 잊으시길 바랍니다.
92 2014-04-04 14:41:19 0
[새창]
나중에 새로운 여자친구 만났을때

상대를 의심 안할 자신 있으세요?

좋지 못한 관계는 선례를 만들고

평생 당신을 붙잡을 것입니다.

전 여친이란 분은 그렇게 살게 두시더라도

본인은 빠져 나오세요
91 2014-04-04 11:35:27 0
조선시대 어느 양반이야기 [새창]
2014/04/04 10:39:43
언젠가 라디온가에서 그러더라구요
가끔 보면 천재성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하나를 배워도 열을 깨우치고
처음부터 두각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결국 시간이 지나서 인정 받는 사람은
꾸준하고 묵묵하게 연습하거나 공부한 사람이라고
90 2014-03-27 15:09:55 0
[새창]
똥통에 된장 떨구고 줏어 먹는 소리하고 있네
89 2014-03-19 17:36:07 1
[새창]
항상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수 없듯이

하기 싫은 것도 가끔은 해야 해요

성욕이 아니라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도

한번 시도해 봄이 어떨지?

좀 길게 보는 사이이면

둘사이의 관계에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88 2014-03-19 17:33:08 0
[새창]
서로 보내지 않기로 했다면 보내지 마세요

난 내말에 책임진다는 걸 보여주는게 더 좋을 수 있음

물론 생색내면 안되고

끝나고 나서

자연스럽게 문자 보내세요

담담한듯 하지만 보고 싶었다는 뉘앙스는 들어가게 쓰시면 좋을 듯

그리고 상대가 약간 기분이 안좋은 것 같을때

확실히 풀어줄 수 없을것 같으면 조금은 생각할 시간을 주고

다시한번 기회가 왔을때 놓치지 않는게 좋습니다.
87 2014-03-14 16:30:10 1
[새창]
보니까 막 양배추 썰은거에 케챱 뿌리고 위에 설탕 손으로 살살 뿌려서 먹고 싶다
86 2014-03-11 14:23:44 2
우리나라는 천재가 살기에는 너무힘든 나라임을 보여주는 대표적 예[BGM] [새창]
2014/03/10 16:55:08
아이큐가 제아무리 좋아도
그게 세상에 기여하는거랑은 다른데
마치 그게 모든 것을 좌우하고 그걸 못 받쳐준 우리나라가
엉망이라고 하는것 같아서 좀 마음이 아프네요
물론 우리나라 교육체제가 엉망이긴 하지만
마치 우리의 국민성이 엉망인듯이 이야기 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그분 말씀에 따르면 결국 미국에서도 못 알아봐주었기는 마찬가지이 잖아요?
가끔 우리나라 시스템의 문제를 마치 우리 모두가 못나서 그런 것 처럼
표현되는 것들이 많은데 자격지심도 아닌것이
스스로를 낮추는것 같아 보기가 좀 그렇네요
85 2014-03-08 18:35:16 1
[새창]
찹니다.
아직 빚도 없는 삶이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나이입니다.
평균 수명이 80이 되는 세상입니다.
30대면 90도 바라볼 수 있을거고요
아직 1/3도 안살아보고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남은 2/3에 뭐가 있을지는 그 1/3이 결정하는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 결정하는겁니다.
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기보다
해야 하는 의지에 몸을 맡기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84 2014-03-05 01:13:50 1
(긴글주의)현재 대학원생이 말하는 과학도의 생활. [새창]
2014/03/01 16:42:11
작년에 이과대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연구소에 가게된 포스닥입니다

이렇게나 많은 대학원생 분들이 계실줄 몰랐습니다
저희 실험실에는 저만 오유를 보거든요

졸업과 그 후 급여에 대해서는 아무도 언급이 없으시길래
적어 봅니다

졸업을 하는데에도 일정 비용이 든다는 것 미리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 따라 졸업논문 심사료를
개인이 부담하는 곳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없었지만 나중에 논문이 나오고 나서 조그맣게
선물 드리는데에도 돈이 좀 들었습니다

졸업후엔 방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 바로 나가게 보다는
나갈 곳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지도 교수님 밑에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보통은 세전 200전후로 월급을 주십니다

국내에 회사에 취직하게 되면 회사에 따라 천차 만별의 월급을 받아서 제가 뭐라 적기가 어렵습니다
국내에 포스닥으로 있는 경우 통상 세전 250에서 300사이를 받습니다 물론 개인 재량으로 연구재단 연구비를 따오는 경우 더 받습니다
국외로 포스닥을 가게되면 생명 분야의 경우 NIH 기준으로 보통 받는데 세전 4500에서 5000사이가 됩니다 듣자하니 물가고려하면
둘이서는 살수 있고 셋부터는 좀 힘들다고들 합니다

저는 부모님이 여유가 없으신 편이라 대학교 때부터 집에서 원조를 거의 받지 않다시피 했습니다
그래서 군대도 학군장교로 다녀왔고요 모아 둔돈은 부모님께 다 드렸는데 이번에 결혼하고 나가게 되면서 다 돌려받은셈이 됐습니다
제가 장남인데 항상 동생과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듧니다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라 저는 정말 재밌고 보람찬데
부모님께는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요
그나마 이번에 좀 좋은 곳으로 나가게 되어서 작게나마 부모님께 용돈이나마 드릴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먼 타지로 가는 것이라 부모님께 또 죄송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그래서 또 다짐의 다짐을 합니다 꼭 금의 환향하리라고
어렵게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지치지 않게 체력관리 잘 하시란 이야기 하고 싶고
시작을 고민하시는 분들께는 취직이 어려워서 혹은 군대 문제 때문이라면 시작하지 마십시요 편히가는 길은 항상 막다른 길입니다 그게 아니고 상황이 어려워서라면 시간이 흘러서 후회하지 않으실 길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때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보다 더 중요한 일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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