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이 그렇게 하시는게 본인에게 어떤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돈이면 다 된다고 그렇게 하시는것 같으신가요? 제가 글쓴이 분이 글쓴걸로 다 판단할 수는 없지만 이혼한 이유가 나쁜 이유만 아니라면 좋은 분이신 듯 한데요? 살다보면 신세질때도 있고 남에게 배풀때도 있습니다. 짧은 인연에서는 그게 미안하기만 할때도 있고 싫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긴 인연에서는 그게 돌고 돌아서 합해보면 별차이 안납니다. 연인관계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본인이 긴 인연이고 싶으시다면 상대가 해주는 그 무엇보다 상대의 마음을 먼저 읽으려고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호랑이와 소의 사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로가 원하는 것이 아닌 것을 받을 때도 있고 줄때도 있습니다. 요새 새상이 각박해졌다지만 물질에 물질로 갚아야겠다고 생각하시기 보다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천천히 길게 갚으려 생각하시길 주제넘게 조언해 봅니다.
예전에 심리학 수업들었을때 가르쳐 준건데 심리적 거리에 따라 물어볼 수 있는게 다르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이름, 사는 동네, 학교 등이었다가 좀 지나면 부모님이라던지 친구라던지 이야기를 하다가 나중에는 어떤 때나 혹은 물건등등에 대한 감정을 물어볼 수 있다네요 감정이 어느정도 깊어지셨다면 어렸을 때 이야기 좀 나누고 하면서 그 당시 감정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다 보면 좀 더 가까워 질것 같습니다.
읽다보니 글쓴이 속상하게 쓰는 사람들 엄청 많네 2:2든 10:10이든 남녀가 일때문에도 아니고 목적없이 놀다 오려고 여행가는데 아무일도 없을거니 괜찮다고 생각하라고? 서로 아껴주는게 사랑이다 블락먹은 사람들아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어도 상대가 불안해 하면 하지 않는게 맞는거 아닌가? 난 똥 괜찮게 생각한다고 상대에게 똥 먹이면 돼나?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데 상대가 그걸 싫어하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생각하는 것 부터 이미 그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