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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2014-03-04 10:42:53 0
[익명]한우물만 파다가 잘못될까봐 겁나요... [새창]
2014/03/04 06:22:23
달리는 자전거는 쓰러지지 않는다
아직 서른도 안된나이이면 하고 싶은거 해도 됩니다
해야할 일을 놓치면 안되는건 맞지만
지금 나이엔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할것 같네요
더 열심히 파서 결과를 보면
인생에 더없이 중요한 보는 눈이 생길겁니다
82 2014-02-04 16:23:56 3
[새창]
당신에게 해줄 수 있는게 추천과 격려도 못되는 위로 뿐인 것이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

본인이 어떤 선택을 하던 본인과 사랑하는 동생들을 위한 선택이라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답답하겠지만

힘내시라는 말로라도 위안이 되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81 2014-01-24 19:24:47 0
[새창]
남자분이 그렇게 하시는게 본인에게 어떤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돈이면 다 된다고 그렇게 하시는것 같으신가요?
제가 글쓴이 분이 글쓴걸로 다 판단할 수는 없지만
이혼한 이유가 나쁜 이유만 아니라면
좋은 분이신 듯 한데요?
살다보면 신세질때도 있고 남에게 배풀때도 있습니다.
짧은 인연에서는 그게 미안하기만 할때도 있고 싫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긴 인연에서는 그게 돌고 돌아서 합해보면 별차이 안납니다.
연인관계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본인이 긴 인연이고 싶으시다면
상대가 해주는 그 무엇보다
상대의 마음을 먼저 읽으려고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호랑이와 소의 사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로가 원하는 것이 아닌 것을 받을 때도 있고 줄때도 있습니다.
요새 새상이 각박해졌다지만
물질에 물질로 갚아야겠다고 생각하시기 보다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천천히 길게 갚으려 생각하시길
주제넘게 조언해 봅니다.
80 2013-12-19 12:06:18 8
[새창]
다른 사람 이야기에 휘둘리실 필요 없습니다.

혼전 순결이 본인에게 굉장히 중요한 것이라면 상대가 지켜주는게 맞지요

남자에게 자존심이 굉장히 중요하면 지켜줘야 하는 것 처럼이요

그게 무엇이 되었던 상대에게 중요한 부분을 서로 감싸안아 줄 수 있을때

비로서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남자들에겐 그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었나 봅니다.

중간중간 그걸 욕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어떤 사람은 그게 굉장히 중요할 수도 있는 거지 누군가가 무조건적으로 희생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중간에서 어떤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본인이 생각할때 혼전순결이 최우선의 것이 아니라면

최우선의 것(예를 들면 인성)이 만족되는 사람을 만나신다면

한 번 정도는 신중히 고민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모든 게 다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다 맞춰 주는 사람은 쌓이는게 있으니까요
79 2013-12-16 13:34:03 0
[익명]대학원생분들... 원래 교수란 사람들은 이렇나요? [새창]
2013/12/16 13:03:46
발 담근지 얼마되시지 않았다면 나오시길 바랍니다.

저도 대학원 생이고 주변에 글쓰이님 같이 고민하는 사람이 많은데

하던일 아깝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고 계속 붙잡고 있던데

제가 항상 같은 말을 해도 못 놓더군요

들어간 시간 아까워서 있다가 더 시간 씁니다.

그리고 위에 선배들은 어떻게 사는 지 보고 최대한 빨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사람 관계는 기본이 주고 받는거에요

받는 거 없이 혹은 받을 것 (논문, 추천서, 인맥 셋중에 아무거라도 하나) 없이 있는 거라면

얼른 정리하는게 좋습니다.
78 2013-12-11 17:18:15 0
[익명]여친 운동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새창]
2013/12/11 17:13:04
결혼 계획을 잡으세요

당신의 여친이 드레스를 입어야 된다는 중압감을 느끼는 순간

당신 보다 더 열심히 운동하는 여친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77 2013-12-05 19:42:25 3
넥타이 매주신 편의점 알바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3/12/05 19:36:03
탑승 완료~
두분의 사랑을 위해
76 2013-12-04 15:41:55 1
[익명]썸녀와 대화주제 [새창]
2013/12/04 15:32:53
예전에 심리학 수업들었을때 가르쳐 준건데
심리적 거리에 따라 물어볼 수 있는게 다르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이름, 사는 동네, 학교 등이었다가
좀 지나면 부모님이라던지 친구라던지 이야기를 하다가
나중에는 어떤 때나 혹은 물건등등에 대한 감정을 물어볼 수 있다네요
감정이 어느정도 깊어지셨다면
어렸을 때 이야기 좀 나누고 하면서
그 당시 감정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다 보면 좀 더 가까워 질것 같습니다.
75 2013-12-04 15:37:56 0
[익명]남자친구랑 관계가지면 더 친해질수있나요? [새창]
2013/12/04 15:33:46
성관계가 관계의 일부로서 작용한다면 좋겠지만
관계의 목적이나 수단이 되어 버리는 순간
두 사람중 하나 혹은 모두가 상처를 받아 버릴거에요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74 2013-11-26 19:57:31 6
[새창]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봅시다.

여자 친구를 몸때문에 만나는지 아니면 마음때문에 만나는지

마음때문에 만나는 거라도 연인사이이니 당연히 더 깊은 관계를 가지고 싶은것은 이해갑니다.

하지만 상대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독촉한다고 준비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상대에게 준비할 시간을 주고 천천히 다가가시길 바랍니다.

진심은 통한다고 진심을 잘 전해져서

여자친구분이 마음이 완전히 열리는 날이 오면 지금 기다리시는 것 이상으로

큰 기쁨을 맛 볼 수 있을거에요
73 2013-11-13 23:30:58 5
버스에서 바지가 찢어진채로.jpg [새창]
2013/11/13 21:20:26
난 내 폰이 해킹당한줄 알았네요 ㅋㅋ
72 2013-11-13 23:29:00 4
버스에서 바지가 찢어진채로.jpg [새창]
2013/11/13 21:20:26

71 2013-11-08 11:07:00 0
[익명]음..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새창]
2013/11/08 07:30:25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지만

아버님이 하신 말씀 처럼 자책하실 일이 아닙니다.

그 누가 작성자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냐만은

힘들어도 오히려 부모님을 생각하며

남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운 삶을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70 2013-10-30 17:46:29 5
[새창]
잘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같이 간다는 사람들도
다시는 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기본적인 것조차 생각 못하는 사람들은
끼리 끼리 놀게 놔두는게 서로 좋은 겁니다.
69 2013-10-29 17:01:00 0
[새창]
읽다보니 글쓴이 속상하게 쓰는 사람들 엄청 많네
2:2든 10:10이든 남녀가 일때문에도 아니고 목적없이 놀다 오려고
여행가는데 아무일도 없을거니
괜찮다고 생각하라고?
서로 아껴주는게 사랑이다 블락먹은 사람들아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어도
상대가 불안해 하면
하지 않는게 맞는거 아닌가?
난 똥 괜찮게 생각한다고
상대에게 똥 먹이면 돼나?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데
상대가 그걸 싫어하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생각하는 것 부터 이미 그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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