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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2016-07-17 01:10:01 11
맥도날드 이번에 새로나온 메뉴 시켰으요 [새창]
2016/07/15 21:05:29

튀김이 적어서 투덜거렸는데 더 많았으면 더 짜서 괴로웠을 듯
1778 2016-07-17 00:21:28 0
맥도날드 이번에 새로나온 메뉴 시켰으요 [새창]
2016/07/15 21:05:29
전 너무 짜더라구요 제 입맛엔 별로였어요
1777 2016-07-17 00:19:53 5
[왕중왕] 30. 제모기 [새창]
2016/07/15 15:50:47
뽑지마세요 염증 생기고 착색되요 저 피부과에서 혼났어요 ㅎㅎ
1776 2016-07-16 23:25:36 7
결혼식뷔페 갔다와서 엉엉 울었어요.. [새창]
2016/07/16 20:14:50
어휴 저랑 체형이 비슷하신대요 그런데 꼭 살만이 아니라 그냥 참견하는 거에요
저도 친척 결혼식 뷔페에서 밥먹는데.. 넌 국수를 왜 그렇게 말았니 넌 왜 그것만 떠왔니 다른 것도 떠오지 넌 왜 과일은 그거먹니 넌 왜 빵을 떠오니 넌 왜 밀가루음식만 먹니;; 나중엔 짜증냈어요 밥 못먹겠다고요!! 차라리 화를 내세요
그분들은 무슨 생각이 있어서 그런 말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뇌를 통하지 않은 말을 내뱉는 거 뿐이거든요
1775 2016-07-16 13:18:36 0
제가 잘못한건지.. 아내가 잘못한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새창]
2016/07/14 21:45:06
뭐 이런날도 있을 수 있는 거죠 특별히 잘못한 사람이 있다기보단 서로 내 기분을 더 챙겨줬으면 좋겠다는 거 아닐까요?
그냥 맛있는 거 사가지구 가셔서 주말동안 화해하세요.
1774 2016-07-16 09:30:32 0
점심 좀 제발 혼자먹고 싶다... [새창]
2016/07/15 14:42:42
전 그래서 아예 점심때는 소식한다고 반이나 3분의1만 먹어요 버릇되서 점심땐 적게 먹고 저녁에 폭식하게 되었습니다 ㅜㅜ4시가 되면 배고파요
1773 2016-07-14 07:27:13 2
[왕중왕] 26. 다이소 [새창]
2016/07/13 14:53:07
저두요 펜심만 따로 사고 싶을 정도에요(검은색만 빨리 닳아서)
1772 2016-07-10 17:37:16 0
[새창]
;;;독특한 남편이시네요 부인분도 똑같이 해보세요 말없이 밤에 나가기 말없이 안들어오기 말없이 친정에서 주말보내기;; 똑같이 해도 상관없다면 그냥 독립적인 분이신거고 아니면.. 뭘까요;;;모르겠네요;;;; 일찍 독립해서 평생 혼자사신 분인지??
1771 2016-07-10 12:36:23 0
[새창]
작성자보다 동생 상처가 너무 크네요
두분다 빨리 독립을 하시는 게 좋겠어요 ㅜㅜ
정상적인 아버지는 성인딸에게 블루스 추자고 안해요 그냥 같이 춤은 추겠지만 신체가 닿는 춤을 누가 추자고 해요;;;;
그리고 동생에게 했던 행동도 과연 백프로 착각이었을까싶네요
조심하시고 항상 문닫고 주무시고 빨리 독립하세요
1770 2016-07-10 12:26:24 13
드라마 굿와이프 의상협찬 브랜드.jpg [새창]
2016/07/09 20:37:27
전체적으로 캐릭터가 너무 어려서.. 전도연 제외하고 나머지 나이대를 더 올렸으면 좋았을 것같아요
특히 윤계상은 너무 어린 느낌
1769 2016-07-09 12:43:05 1
대역없이 직접 하는 액션배우 갓신혜. [새창]
2016/07/08 21:43:05
다 이쁜데 볼살이 없어져서 ㅜㅜ 맛있는 거 먹고 살찌면 좋겠어요 귀염귀염얼굴이 초췌해져버렸규 ㅜㅜ
1768 2016-07-09 08:08:08 1
한국인들이 몸에서 냄새 안 나는 이유 [새창]
2016/07/08 16:19:21
올해 처음으로 데오도란트사봤어요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은 아닌데 겨땀 흔적생길까봐서요 그런데... 겨땀은 안나는데 코옆에서 미친듯이 땀이나서 포기했어요 ㅋㅋㅋ
1767 2016-07-08 15:28:50 1
[새창]
아내분 인생은 길어요
굳이 이런분이랑 참고 사실 필요없다는 거죠
남편분은 이럴거면 친구랑 결혼하지 왜 남의 집 귀한 딸이랑 결혼하셨어요?
1766 2016-07-07 10:32:50 0
결혼 선배님들 제가 잘못한 것 일까요? [새창]
2016/07/06 16:28:42
한쪽이 더 일찍 퇴근하면 이런일이 생기나봐요 아내가 설거지하기 싫으면 아내용돈모아서 식기세척기 사서 접시라도 넣으라고 하세요 몸으로 안하면 돈으로라도 때워야죠
그런데 원래 게으른사람이라거나 배려가 없던 사람이 아니면 직장에서 무슨일이 있는 게 아닐까요? 아내가 엄마도 아니고 남편이 아빠도 아닌데 한쪽만 가사를 하는 건 옳지않죠
1765 2016-07-05 23:13:21 19
게임만 하는 남편... 슬슬 짜증나요ㅜㅜ [새창]
2016/07/05 19:30:32
저런 성격의 사람이랑 살면 자기 잘못은 모르고 상대만 예민한 사람으로 만들죠
전 동생이랑 살았을때요 저 혼자살때는 저도 더럽게 하긴 하는데 진짜 손하나 까딱 안하더라구요 뭘 시키면 그땐 하는데 다음주가 되면 또 까먹고 또 같은 소리로 화내야 하구요
전 그나마 동생인데 남편이라니... 정말 끔찍하네요
똑같이 집안일을 안할꺼면 그냥.. 친정가서 한달후에나 보세요 안찾으러 오면 뭐 같이 안살자는 거죠
친정가시기 그러면 집에 먹을거 생필품 다 숨겨놓고 ㅎ하장실 휴지하나 주지 마세요 없다고 하면 직접 마트가서 사와서 껴놓으라구요
먹을거 하나도 하지 마시고 먹을거 사오면 다 먹어버리세요
솔직히 저 정도면 친정어머니가 아니라 시어머니한테 화를 내셔야 할것같네요 제대로된 남자로 만들어 장가보내신거 아니시니깐 지금이라도 as받아야죠;;;;;
남편한테 여기 댓글 좀 보여주세요 이거보고라도 정신차리면 인간인데 못차리면 그냥 반품하세요;; 인생은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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