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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2021-03-11 14:58:16 1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기 [새창]
2021/03/11 11:07:39
평소에 헬스 여섯시간씩 하니까 20대...
1513 2021-03-02 18:05:26 0
완전 낚시 초보 장비는 어떤걸 구비해야할까요? [새창]
2021/03/01 06:01:39
가려는 저수지에 뭐가 나올지 모르죠.
일단 저수지 가는 길에 있는 낚시가게 가서 어디 저수지 가려 하는데 한칸이나 한칸반짜리 낚시대 하나 세팅해달라고 하세요
만원정도 듭니다. +미끼 몇천원더..
가시면 배스,블루길,붕어...중에 한가지는 있습니다... 모두 한칸대로 잡을수 있고요.

낚시터에서 낚시하면 낚시꾼들이 보일겁니다. 가서 물어보세요.. 뭐 하는게 좋냐고...
전 집근처에서 붕어 잡을라고 몇번 꽝치고 뭔가 이상한 낚시를 하길래 배스로 갈아 탓는데
오짜 손맛 쥑입니다. 오짜까지 가는데 몇년 걸렸습니다.
1512 2021-03-02 16:27:16 3
일본의 어느 국뽕 드라마 [새창]
2021/03/02 15:25:57
다행이다... 스토리가 쓰레기라 걱정할 필요 없겠어.
1511 2021-03-02 15:59:37 2
강원랜드 전당포 알바 이야기 [새창]
2021/03/02 11:14:48
도박은 $1.. 1딸러부터 시작합니다.
만원을 놓고 두배가 되면..어차피 치킨이니까.. 또 놓고 또 두배.. 또 놓고.. 또 두배..
제가 이렇게 13번을 튀겼더니.. 눈이 돌아서 인생의 6개월을 말아먹었는데....

주식도 따본사람이 무리하게 담구듯이..도박도 따본사람이 인생을 겁니다.

"난 카지노 다녀와도 괜찮아..적당히 하니까.." 라는 분들..
이게 카지노의 미래 먹잇감들입니다.
한번 빠지면 잃은것을 잊고 뒤돌아 나오는게.. 그나마 인생까지 잃지 않는 길인데.. 쉽지 않죠.
1510 2021-02-25 21:01:13 5
듀토리얼 끝났네요.... 힘드네요 [새창]
2021/02/25 20:04:31
유료로 전환된지가 언젠데... 현질하셔야 되요
1509 2021-02-25 15:09:51 0
혹시 해드폰 베링거BH770 사용해 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21/02/20 00:39:10
턴테이블의 아웃단을 PHONO, 포노.. 그냥 폰이라고도 합니다. 턴테이블의 모터가 프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란 의미입니다.
보통의 턴테이블은 밑에가 뚫려있는게 좀 있거든요.. 금속재질로 된 쉴드 역할 할 수 있는게 있으면
상관없고.. 금속 재질로 되도 구멍이 뚫려있다면 그 밑에는 전자기기를 두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1508 2021-02-24 22:06:47 47
딸이 무서운짓을 합니다 [새창]
2021/02/24 21:39:20
그래 놓고는 부모 병원비 나오면 n빵하자고 하지....

넌 결혼 안해서 부담 없으니 더 내라고 안하면 다행이다.
1507 2021-02-24 01:33:20 6
쿠팡에서 산 맥북 프로 근황 [새창]
2021/02/23 17:50:55
쿠팡이 배송 완료 확인 없음. 배송됐다 나오고 난 못받고.... 6개월, 만 4개월만에 환불받음.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본사직원까지 통화해서 개선 되었으면 좋겠다고 좋게 말하고 끝났는데..
10년전 나였으면 말많은 폭언 상담이였을텐데.
에휴...내가 사람이 된건지 불량택배로 성불을 한건지..
1506 2021-02-23 18:05:34 2
(감동)박지성이 한번도 후배들을 폭행하지 않은 이유.jpg [새창]
2021/02/23 15:35:17
88올림픽 바람으로 88/89년도에 군대에서 구타->영창으로 룰이 바뀐 시기입니다.
88/89년에 쫄병을 하고 89년 이후 고참을 했던 병사들이 제일 많은 시련을 겪은 군번들입니다.
의경/방위가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구타금지란 말이 그때 생겼고, 그 말 생기기 전에는 때려서라도 군기를 못 잡으면 자신이 맞던 시절이고
구타로 어디가서 신고한다고 받아주는곳은 없고 더 맞던 시절이죠..

패지도, 얼차려 준적도 없다란 말이 지금처럼 다들 때리지 말아야지...그런 느낌이 아닌겁니다..
엄청나게 힘든일이였습니다.
1505 2021-02-23 09:40:31 9
한국에서 설렁탕 먹는법 배워간 일본인 [새창]
2021/02/22 22:41:30
파를 부어 먹어야 조선식이지...
1504 2021-02-22 17:33:20 0
혹시 해드폰 베링거BH770 사용해 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21/02/20 00:39:10
폰을 옆으로 놓아보세요.. 소리 차분해지면 계속 옆에 두셔야 되요.
폰에 모터가 있는데.... 그게 프리에 영향을 줄 수도 있고..아닐수도 있어요.
1503 2021-02-22 16:54:53 1
개콘이 망한 이유 [새창]
2021/02/20 02:59:41
가라 옥천으로~.. 내 택배처럼 한번 들어가면 삼개월은 못 나오겠지..
1502 2021-02-22 13:40:36 0
방금 낮잠자다 꾼 꿈 [새창]
2021/02/20 16:29:02
나도 판타지꿈 많이 꾸는데 이건 만만치 않다...

친구들과 펜션에 놀러갔음, 전쟁났다면서 갑자기 징집.. 소총하고 총알 4발씩 주더라..
땜같은데 밑에 배수구에서 북한 특수 군인들이 오는걸 헤드샷으로 날림.
몇명 착출해서 그 배수구로 진입했음.. 배수구 반대편은 비행장..
북한 수괴가 비행기 타고 이륙하려는데 우리가 총 많이 쏨.
이륙하면서 변신하더니 건담으로 바뀜.. 우릴 공격할줄 알고 쫄았는데
갑자기 외계인 지구 침공.. 그 건담 갑자기 외계인과 공중전하면서 싸움.
그때 동료가 와서 펜션에 같이 가던 내 여친... 내 친구중 공익이라 소총 지급 못받은 놈하고 바람났다고.. 울면서 깸.

이것말고도 장르가 수시로 바뀌는 꿈 자주꿈...

귀신에 쫓기는데 갑자기 좀비가 나타남... 좀비vs귀신.. 싸우는거 옥상에 관전하다 깬적도 있고..

아무래도 젊을때 B급 영화 많이본 탓인듯.
1501 2021-02-19 09:27:37 1
하버드 친일파 교수가 위안부 계약서라고 하던것의 진실 [새창]
2021/02/19 06:56:13
"나도 저런거 들고 일본편 들면서 떠들면.. 주머니가 두둑해집니다..."
싸우는 타겟이 주머니에 들어올 돈 입니다...
그따위 계약서가 진짜든 가짜든 무슨 상관입니까?
돈이 들어오는데...... 더군다나 가짜들고 떠들수 있는 용기(무식함)가 있는 분이면 돈을 더 꼽아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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