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 향기 [새창]

당신은 똥꼬 긁으면 냄새 안 맡는다구?

1453 2020-11-26 17:57:24 6

동양의 전통음악을 구별하는 방법 [새창]

대장 사랑 대장 사랑

1452 2020-11-26 11:46:54 47

상식밖의 버스 진상 승객 [새창]

포박당한 사람이 핸든 조작하기 직전까지 운전기사가 핸들링하고 있고..
급격하게 좌측으로 핸들링해서 관성때문에 우측으로 몸이 쏠린거 같습니다.
운전사는 우측으로 쏠리면서 중심 잡으려고 오른손을 쓰는게 보입니다.

1451 2020-11-19 16:05:44 0

유럽우주국, 지구관측 위성 발사 실패. (링크) [새창]

뒤로 꼽을때는 좋았겠지.. 나중에 큰돈 나가는줄 모르고..

1450 2020-11-19 15:55:06 1

(똥 주의) 여친 똥냄새 맡은 썰.txt [새창]

여친 똥냄새에 중독되서 결혼한 분은 처음 뵙습니다.

여자 똥이 이렇게 위험한 겁니다.

1449 2020-11-17 11:39:49 3

흙수저 출신 아재의 지난 삶 [새창]

나의 아저씨 보세요..

한번 쉬고... 다시 달리면 됩니다.

1448 2020-11-17 10:22:40 2

초보유저 장비 풀세트 지원 [새창]

제가 병사 생활 한지도 20년이 넘었습니다. 육규에 군화 1년 2개 지급 가능..

그래서, 보급부대 가서 규정 제시하고 부대원*2개씩 매년 받아 왔습니다.

헌거 신지 말고 새거 신으라고.. 결과는 새거 신는 사람은 별로 없고,

새거는 다 집에 가져다가 형주고, 아빠 주고.. 남대문에가서 파는 놈까지 있더군요.

그래도 년에 2개씩 꼬박꼬박 지급했습니다. 헌거를 신던 말던 나눠주기로 한건 나눠줘야 한다고 봅니다.

나머지, 깔깔이 바지(이건 병장 되고나서야 있는지 존재를 알게됨),

쪼끼.. 등등 모두 지급 규칙이 있습니다. 수통, 대검등은 없던걸로 기억함.

지급할껀 쓰던 안쓰던 다 주고봐야 한다고 봅니다.

간부들의 안쓰니 안주는거런 개소리는.... 아껴쓰면 좋지 않냐는 개소리는..

니들도 월급 다 안쓰고 저금해서 남기면 안주면 되냐라고 묻고 싶습니다.

1447 2020-11-10 10:11:32 0

[새창]

없습니다. 돈낭비 하지 마세요.

1446 2020-11-10 10:09:58 4

사람의 생각을 읽고 사람을 조종하는 전파무기 [새창]

전파무기는 있습니다.
전파무기가 없다면 이런 식의 글을 쓰는 사람이 있을까요?

전파무기로 공격 당한겁니다.

1445 2020-11-10 10:06:25 0

??? : 드디어 복수한거 인증한다 [새창]

그 분자 얼마예요?

1444 2020-11-09 16:34:35 0

넥슨한테 납치당한 김병지 근황 [새창]

씨부럴?

1443 2020-11-09 11:20:03 0

신제품 홍보합니다. 매일 매일 드세요 [새창]

금양 제품도 알고 싶어요. 널리 알려 매일 먹어야죠

1442 2020-11-09 10:12:38 4

천장을 뜯었더니 비빔밥이 와르르... [새창]

저는 지게차하고 포크레인하고 싸우는것도 봤습니다.

1441 2020-11-09 10:03:56 4

스치기만 해도 서로에게 치명상인 상황 [새창]

"장모님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 소리 질러놓고 얼마나 심장이 뛰던지..

애꿎은 처남들만 혼내고..

나중에 장인 어른이 몇십년된 사슬을 끊어줘서 고맙다고 하더이다...

나이 많다고 어른이 아니고 어른스러워야 어른인겁니다. 어른답게 행동 하면 됩니다...

커트해줘야 한다는거 진심 공감합니다.

1440 2020-11-06 17:05:35 0

홍콩 대만 영화 추천해주세요 고수님들 [새창]

중국영화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뜬금없긴 하지만

토탈 이클립스 추천 합니다... 디카프리오 나온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