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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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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 2020-12-29 12:39:03 1
고지보딩의 매력 [새창]
2020/12/29 11:21:37
난 왜 고딩보......로 보였지?
1468 2020-12-29 12:23:44 0
갤노트5를 버리려다 당근에 올려보았다 [새창]
2020/12/29 10:31:39
저도 학생인경우 많이 싸게 줍니다. 되팔이 하지 맙시다.
1467 2020-12-29 09:14:21 13
불륜남녀를 추적하는 민간 업체.jpg [새창]
2020/12/29 02:07:40
그건 스카이넷 초기 모델입니다.
1466 2020-12-28 16:09:36 2
나를 알아주는 친구를 만나다. 백아절현, 지음(知音), 진경준, 김정주 [새창]
2020/12/28 15:53:59
이렇게 주거니 받거니.. 몇십년을 했는데,
공수처 생겨서 작살나게 생겼으니... 얼마나 싫을까요?
1465 2020-12-28 15:27:28 2
낚시(루어) 입문하고싶습니다. [새창]
2020/12/28 14:17:31
1.인터넷으로 할 수는 있지만, 투자가 좀 더 필요할것입니다. 누가 가르쳐주면 좀 더 빠르겠죠. 동호회 많으니 검색.
(인터넷 거지일수도 있지만, 남들 안쓰는 장비 물려 받는것도 비용을 꽤 많이 줄여줍니다.)

2.낚시 스킬에 포인트 잡는것도 포함됩니다. 밑걸림은 어쩔수 없습니다.
대상 어종이 돌 틈에 사는 애들이라 꽤 고수가 되기 전까진 밑걸림에서 벋어날수도 없고, 잡기도 힘듭니다.
1년에 잠깐동안은 미친듯이 물어줄때가 있는데, 그때 말고는 실력이 꽤 좋아야 잡을수 있습니다.

3.최저가라는게 무조껀 싼것과, 싸지만 내 손에 맞고 목적에 맞는것이 있습니다.
루어는 던지고 감고의 무한 반복이기 때문에 로드, 릴, 라인, 루어.. 이게 밸런스가 맞아야 합니다.
낚시점 몇군대 가셔서 추천 받아보시면 마음 가는게 생길겁니다.

4. 원투는 던지고 기다리는 쪽이라서 포병에 가깝고, 루어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계속 던져야 하는 게릴라 전에 가깝습니다.
신발.. 정말 좋은거 신고 다녀야 합니다. 루어하다가 다치거나 죽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신발이 목숨 구해주는 일순위 입니다.
등산화 미끄럼 없는거 꼭 사시길 바랍니다.

여담으로 제가 루어하면서 집 근처에서 배스 한번 잡아보겠다고 1년동안 미친듯이 돌아다녔는데, 결론은.. 고기 없는데서는 낚시하지 말자입니다.
루어는 물고기 활동성이 좋아야 잡힙니다. 활동성 없을때는 싱싱한 생 미끼를 입앞에 대줘도 안 무는데... 가짜 물겠습니까?
1464 2020-12-28 14:07:17 14
같은 날 같은 곳 다른기사 [새창]
2020/12/28 08:07:06
자꾸 이렇게 다른 두개의 기사가 나오는거 보면....
내부에서 개혁 못하니까 좀 도와달라는 신호 아닐까?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도 송출이 되니... 제발 좀 살려 달라는..
1463 2020-12-28 13:24:16 0
편의점 알바 처음해보는 디씨갤러.jpg [새창]
2020/12/28 03:07:26
폐기 먹지 말라고... 그냥 꺼내 먹으라고.. 돈 안 받는다고...
했던 점장님 기억난다.
1462 2020-12-22 17:31:45 3
정청래는 뉴공에서 하차를 하는게 어떨지 [새창]
2020/12/22 16:58:45
본문 쓰신분이 .. 나쁜 의도가 없었다고 믿으면..

정청래 의원님이 좀 깐쭉대는게 있습니다... 다들 동의 하실텐데요.. 그래서 저번에 물 먹은것도 있고.
이게 그 분의 역활 입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는 하태하태한테 누가 같이 방송 하려고 할까요?
그것도 오랫동안.. 우리는 그들의 스피커 역활을 하는 하태하태를 듣기만 하면.. 얼마 못갑니다.
그걸 정청래 의원님이 많이 약 올리면서 지속 시켜 나가는거예요.. 좀 얄밉긴 하지만 저쪽의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어그로 끄는것과 비슷한거죠.. 수준으로 따지자면 해뜰날클럽이 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죠.

김총수가 하고 싶은건.. 이들은 잘 포장된 쓰레기정도 밖에 안된다란건 여러사람한테 지속적으로 말하는거라고 봐요.

예를 들어 어떤 도로의 끝이 쓰레기장이면.. 표지판이 없다면 차가 그 쓰레기장으로 갈 수 있잖아요.
표지판이 있다면.. 그 길로 접어들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하고요.. 그 표지판을 정청래 의원님이 들고 있는거예요.

냄새나는 동네에서 여기로 오지 말라구..... 저도 듣다보면 짜증도 나고 힘드실텐데 그만 하셨으면 할때가 많은데...
그걸 알면서 수고 하시는겁니다... 그리고 칭찬도 못 받아요.. 까딱잘못하면 저번처럼 공천 탈락하는 역활..

정말 감사한분입니다... 응원합니다 정의원님..
1461 2020-12-22 17:24:28 0
미용실 곤란한 고객 [새창]
2020/12/22 11:30:39
나같으면 최대한 친절하게 "다음에 다시 오세요.."해놓고 다시 오면 싺뚝 잘라 버린다.
1460 2020-12-21 01:43:39 6
몇일전 2200000km 조기폐차 후기... 화장실 다녀온후 [새창]
2020/12/20 22:04:39
주인 무나요?
1459 2020-12-11 10:23:56 1
윤석열 헌정시 [새창]
2020/12/10 21:17:29
오늘 점심은 짜장면으로~
1458 2020-12-11 10:22:00 0
안정환의 멘탈을 흔드는 오하영 [새창]
2020/12/10 11:06:00
2002 안정환 패널티킥 막은 골키퍼 이름이.....
1457 2020-12-10 17:13:06 2
대형견 키우는 이유 [새창]
2020/12/10 12:31:09
11 털은 개보다 빨리 빠지지 않나요?
1456 2020-11-27 11:11:05 0
감청하다 말 걸라는 하태경.jpg [새창]
2020/10/07 22:07:06
제가 군 통신 장비도 좀 개발 했었는데요..
TICN 사업으로 미국도 우리 감청 못합니다.
미국은 우리꺼 듣고, 북한것도 듣고.. 지들껀 못듣게 하고.. 아니꼽고 서러운 시절이였죠. 해방후 여태까지...
군 통신장비는 우리 독자적인거 쓰기 때문에 이제 이것도 독립한겁니다.
1455 2020-11-27 10:09:23 0
임채무 잘됐으면... [새창]
2020/11/26 20:15:33
아.. 브.. 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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