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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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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2021-01-19 17:23:45 1
국방TV의 거짓말 [새창]
2021/01/19 10:26:06
아휴... 군대밥 먹고 싶어서 재 입대하고 싶어지게 하는 글이네요.
침고이네..
1483 2021-01-19 15:11:31 2
김어준 총수에 대한 나의 솔직한 생각... [새창]
2021/01/19 12:34:09
무슨 우려인지는 저도 알고 있고, 공감합니다... 김어준씨도 공감하고 있지요.

자주 하는 말중에 이런식의 말이 있죠...

"누가 좀 하라구 씨바... 왜 안해?"...

누가 안하니까 지가 하는겁니다... 이런건 누가 당연히 하지 않을까?/.... 기다려도 보고, 시켜도 보고..

안하니까 하는겁니다... 그 속은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이런 말도 했던거 같은데요 .. "니들이 안하니까 내가 하잖아.. 씨바.."
1482 2021-01-19 14:20:16 0
연봉 440억 야구선수의 골프 스윙 [새창]
2021/01/18 15:45:50
가속이 아니고 상승입니다. 백스핀때문에 생기는 현상이고..
상승은 백스핀 양에 따라 일정 속도 이상이면 발생하는데, 일반 골퍼들도 많이 경험하는 현상입니다.
1481 2021-01-18 15:58:29 0
대체 주차를 왜 이렇게 할까요, [새창]
2021/01/16 15:25:58
파란선... 소형차 주차 공간에 승용차ㄴ도.. 특히 SUV 넣어놓는 놈들...
압축해주고 싶슴다
1480 2021-01-13 10:49:27 1/13
친구 얼굴에 물 뿌린 딸 [새창]
2021/01/12 16:57:59
위에 댓글쓰고 반대 많이 먹고, 후기 읽고 , 한줄 더 남겨봅니다.

물뿌릴때 감정의 결과로 이렇게 되는게 세상이죠.
감뇌할수 있을때 폭력을 사용하고, 그렇지 않다면 참아야 합니다.

이 상황은 폭력은 발생했고, 그 결과는 참을수 없는거죠.

학폭위도 열리고 경찰도 오면 물뿌린 학생만 바보 됩니다.
감정적으로 공감한 댓들들도 위로가 되겠지만,
인터넷에 글을 쓰신 이상 현실적인 댓글도 들어야 하겠지요.
1479 2021-01-13 10:33:52 1/21
친구 얼굴에 물 뿌린 딸 [새창]
2021/01/12 16:57:59
자신이 저런 상황을 격을때와, 자식이 격을때...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격으면 그럴수도 있겠죠. 하지만 엄마 입장에서 그 이후 문제에 대해서 억울함을 호소하는건데
부모는 저러면 안됩니다.

너 빡치게하면 폭력도 불사해라..라고 가르칠수는 있지만, 그 결과도 감수해라 라고 가르쳐야지
너 빡치게 했고, 폭력으로 해결 했으니. .너는 잘못없지 않냐?.. 우리 자식이 뭔 잘못이냐? 라고 항변하는건
부모의 태도가 아닙니다.

타인의 잘못을 고쳐주는데 있어서 폭력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자식이 문제 해결 방식중에 1순위가 폭력(상대가 아무리 빡치게 하더라도)일때..
어쩔수 없다라곤 하겠지만, 잘했다라고 할 순 없을겁니다.

위, 본문의 엄마가 쓴 글은.. 자식의 행동 결과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 하는건데
자식이 빡쳤으니 뭔 짓을 해도 상관지 않나요? 제 자식이 왜 잘못했죠?
자식이 빡친건 이해되고, 물도 뿌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억울하다고 이런글 쓰는건 이해되지도 않고 공감되지도 않습니다.
1478 2021-01-12 17:53:25 2/223
친구 얼굴에 물 뿌린 딸 [새창]
2021/01/12 16:57:59
아빠 돌아가시기 전에 다녀왔었어.. .라고 말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상대의 잘못을 응징하라고 가르치기 보다는 바름으로 정정해주는 것이 더 옳은것 같습니다만...
1477 2021-01-11 14:35:15 1
산업용 조립설명서 만드는 프로그램이 따로 있나요? [새창]
2021/01/11 14:10:23
일러스트 하는 직원에게 시키거나,... 디자인 회사, 프리랜서 등과 계약 합니다.
1476 2021-01-07 13:03:48 8
신뢰의 영매사 [새창]
2021/01/07 07:50:14
저도 제가 다니는 한의원 와이프 델고 갔더니.. 2시간동안 상담하고 약이나 치료는 됐고,

스트레칭이나 열심히 하세요... 근데 그 한의사분.. 언제 부터인가 한의사 보다는 마라톤 선수처럼 느껴짐..메달이.. 어마어마..
1475 2021-01-06 16:17:23 2
사진사를 갈아만든 움짤 [새창]
2021/01/06 10:47:48
2분 50초 동안 5년치 여행한 기분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1474 2021-01-05 15:01:44 0
여성분들 운동할때도 화장 하시나요? [새창]
2021/01/04 19:50:38
홍조띈 여자가 얼마나 매력적인데... 그걸 비비로 가려요?

여자끼리는 "어머..쟤 홍조인가봐.."할 수있지만.

남자들은 그런거에 뻑 갑니다.
1473 2021-01-05 11:50:37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022.GIF [새창]
2021/01/04 17:59:41
이것은 침수차가 아니다.. 침빙차이다.
1472 2021-01-05 10:19:38 0
아름다운 강원 정선 동강 풍경 [새창]
2021/01/04 19:52:56
한 십년 됐나.. 저길 래프팅으로 6시간 내려온적이 있었는데....

진짜 죽기전에 딱 한곳만 가라고 하면 저곳에 가고 싶습니다. 도로에서 본 풍경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6시간동안 사계절 다 느끼고.. 위험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장마때 잠깐 비 덜 내릴때였는데..

혼자서는 무리..무리..

장마라 물이 많아서 걱정했지만,

잔잔한곳은 정막할 정도로 잔잔하고..
산에서 물이 내려오는곳은 얼음장같이 춥고..
해가 뜨기 시작하면서 구름이 산을 타고 오르는데, 내가 본 구름중에 가장 빠르게 산을 타고 오르는 구름이였어요..
절벽의 크기가 차원이 다름.. 압도 당하게됨.
물이 돌아 꿀렁대는 곳은 그 나름대로 스릴넘치고..재미도 있고..
수중보를 건너느라 카약을 들고 갈때는 힘도 좀 들지만.. 밑에서 볼땐 저거 점프했으면 뒈졌겠다 싶기도 하고..
동강/서강이 합쳐지는 곳은 생각보다 고요하고.
쏘가리 잡으시는 분들은 엄청 많지만.. 쏘가리 씨가 말랐고...
땜까지 도착했을땐.. 딱 거지되어져 있었음...

더..위에.... 다음엔 영월보다 더 윗쪽부터 내려와봐야겠다...
1471 2021-01-03 23:35:44 0
패시브 스피커 이런 단자는 어떤 선으로 연결해야 할까요? [새창]
2020/12/31 17:57:12
젤 싼건..그냥 전선 쓰시면 됩니다.
OFC, 산소가 안 들어간 순동선.. 쓸 정도 수준의 스피커는 아닌거 같습니다.
너무 얇지만 않은 전선 쓰시면 됩니다.
1470 2021-01-03 23:32:59 0
맥북프로에 패시브스피커를 연결한다면 앰프만 있어도 될까요? [새창]
2020/12/31 00:22:40
증폭만 하면 파워앰프,
(파워만 연결해서 사용하다가 노트북 볼륨 조절 실패하면 스피커 터질수 있음)
증폭도 하고 볼륨조절 하면 인티앰프
프리앰프는 프리-파워-스피커 순으로 연결해서 볼륨 조절.
(파워앰프 있으면 프리앰프는 기본으로 있다고 보는게 맞음)
리시버는 다 있고, dac기능도 있고, 라디오나 블루투스까지 있을수 있음.

중고장터에서 리시버 하나 사시면 간단히 해결됨.
인티앰프나 프리+파워 앰프 조합보다는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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