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본 상간남들 공통점 [새창]

여성들이 말하는 평범함은 비범함에 근접함.....

타인입장에서 보자면 뭔가 외모보는 눈이 없으면 자신의 판단력이 약해보인다고 생각을 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눈이 높다기 보단 '타인'앞에서 내보이는 평가가 엄청 박한 경우를 많이봄....ㄷ

13330 2025-06-29 19:28:37 0

윙슈트. 세계챔피언(24) 사망 [새창]

익스트림스...쳐도 사망...ㄷ..

13329 2025-06-14 21:29:41 0

러시아 모델 눈나의 단골식당 [새창]

그 배...말이죠?

13328 2025-06-14 21:18:52 0

518 폭동 망언으로 고발당한 그 수영선수 근황 [새창]

아니 나라의 근간을 뒤흔드는 발언을 했고 어찌보면 민족반역적인 말을 한건데 한국이 보호해줘야 한다고..?
잘하면 스티브유도 보호해줘야 한다 하겠네?
스티브 유도 나라의 근간을 기만하고 뒤흔들었는데?

13327 2025-03-25 17:44:50 0

모르는 강아지가 반장됬다고 카톡옴... [새창]

투표 개같이 하네!

13326 2025-03-25 17:44:18 0

아들이 게임 하나 지웠다고 울어요.. [새창]

마인크래프트라는걸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뉘앙스가 게임을 지운다는게 아니라 게임속 저장데이터를 지웠다는 느낌이고
그걸 저렇게 명확하게 마인크래프트 월드를 지웠다. 5년 된거다 라고 하는걸 보면
좀 주작같음.

저렇게 쉽게말할거였다면 진짜 간단하게 지워야 했을정도의 단순한거여야하는데 저렇게 작업물을 지웠다는건 잘 알아야 할 수 있는일이고
그렇다면 저게 단순하게 게임일뿐이다 라는 말을 못해야 정상이잖음...?

얼마나 노력이 들어갔는지를 봤을테니까 말이죠..

실수로 게임을 지웠다 정도면 몰라도, 그리고 옛날게임처럼 게임을 지우면 저장이 다 날아가버리는거면 몰라도

굳이 저렇게 명확하게 마인크래프트 월드를 지웠다 라는 말을 한다는건 공분을 사려는 어그로 아니면 쉽게 이해가 안됨..

13325 2025-02-26 09:59:33 0

폐지 줍는 노인분들한테 GPS를 달아보았다 [새창]

국가에서 마냥 손놓고 있지도 않긴함..
선택적 복지로써 노년층 지원관련으로 주거지 인근 정비, 청소등으로 복지를 시행하고 있는 지자체도 있긴함.
근데 그게 모두가 할 수 있는 정책이 아니다보니 형평성에 매번 말이 나오고 있는걸 보면
빨리 보편적 복지로 제대로 된 정책이 나와야할텐데...

13324 2025-02-26 09:45:29 0

ㅂ, ㄹ, ㅁ 어떻게 쓰심? [새창]

정석으로 배웠지만 다 변형도 같이 써서..-ㅅ- ㅋㅋ;

13323 2025-02-26 09:44:01 1

에드워드 리가 나물과 채소의 차이 물어보자 당황한 배우들 [새창]

야채, 뿌리, 과육등 뭐든 버무려서 요리하면 나물이라고 인지하고 있긴한데....ㅋㅋ

13322 2025-02-04 12:08:16 0

명절인데 큰집 뒤집어 업고 나왔다 [새창]

음...
한쪽말만 듣고 편들기 좀 겁나는게

내용만 봐선 무조껀 할아버지가 잘못했는데
왜 뜬금없이, 지방대갔다며 저런 소릴 했는지가 의문이 생기긴함.

대학 붙고 설에 모여서 이야기 하다가 뜬금없이 그런거란건데..
아니면 이미 그전부터 무시했던건가?
그럼 인서울 말곤 다 무시할만한 집안 할아버지인건가?

엄마 반응을 보면 당사자가 가족에게 버림받을만한 사람도 아닌거같고...반대로 왜 할아버지가 그런말 할때까지 냅뒀는지도 의문이고.

뭔가 많은 궁금증이 생기는데 디테일을 모르니 좀 애매한 느낌...

13321 2025-02-04 11:58:47 0

4년 장사한 사장이 직원들 때문에 현타왔다는 글 [새창]

저런 방식은 저 알바들이나 메니저가 있는동안엔 유지되지만 그들이 나가거나 자립하면 하향세로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보니
결국 사장도 잘해야하는게 맞긴함...ㄷㄷ...
나 잠깐 장사할때도 그랬고 최근에도 사촌 여동생이 가게하는데 자신도 그러기 싫지만 결국 이쁘고 잘생긴애들을 뽑게된다면서
그애들이 잘하다가 나가면 매출 변하는게 눈에 보인다고 한탄하던...ㅎ..

13320 2025-02-04 11:53:25 0

지구로 돌아온 우주비행사의 습관 [새창]

이거 옛날부터 봐왔던 게시물인데...
그렇다보니 어떤글에선 떨어지는 소릴 못들었겠냐, 연기다 라는 뉘앙스의 댓글달리고 하던게시글도 봤었지만
또 어떤 게시글에선 우주에 다녀왔던 사람이 맞고 저런식으로 개그한거라는 댓글도 본적이 있었던터라
뭐가 맞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엉....

13319 2025-01-10 09:58:13 0

휴가 나온 군인 도와준 여고생 [새창]

요즘..이라해도 본문 기준 5년전이지만
여튼 요즘엔 군인들이 영외나올때 돈을 안들고 나올 수도 있나보네유 ㄷ....

13318 2025-01-09 16:40:00 0

매출 대박난 치실광고 아이디어.jpg [새창]

않이 치실광고라고 하니까 이부터 본거인데 내가 좀 속은느낌이라 억울해서 그런걸까요 ㅋㅋㅋ
그냥 이상한점을 찾아봐라면서 보여줬으면 아마 AI생성 이상하게 된 사진보듯이 이상한부분부터 봤을듯 ㅇㅅㅇ ㅋㅋ

13317 2024-11-23 13:30:12 0

아주 든든한 대학 동기를 만난 윤하 [새창]

강아지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