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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1 2020-07-15 16:26:50 1
랜덤 고기파티의 결과 [새창]
2020/07/14 14:58:02
저게 아마 도구도 랜덤픽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가령 가스버너랑 불판도 랜덤목록에 있었다던지? ㄷㄷ
11590 2020-07-15 15:57:09 3
남친이 선물한 노트북을 70에 판 여친 [새창]
2020/07/15 11:37:34
컴알못이면 대부분은 봐도
'이게 뭔말인가 무슨 숫자인가..비슷한데?' 하면서 정확하게 더 알아보기보단 평소의 감으로 비슷하다 싶으면 넘어가는거같았습니다.

제 주변에서 보이던 케이스들만 봐도 그래도 가지고 싶던 제품이니 평범한 수준의 제품들을 보며 가격대야 감을 가질 수 있겠지만
디테일한 제품명같은건 그냥 대충보고 넘어가더라구요...ㄷ..사실 그게 더 중요한데..ㄷㄷㄷ

대충 비교해보자면
제가 요즘 컴퓨터는 잘 몰라서 대충 숫자로 비교하자면
Ryzen5 gen3 3600
Ryzen7 gen3 3700x
이렇게 두제품을 보면 비슷한줄 알지도? ㄷㄷ
11589 2020-07-15 15:47:29 14
어느 일본아재의 한국식객여행 [새창]
2020/07/15 12:46:42
저분이 한국 여행으로 친근한 이미지가 있는데
일본 사는분이 하는 말로는 일본 방송에선 막말에 쎈말 하는 스타일이라 안티가 많다는걸 본거같음..
(한국으로 보자면 김구라씨 스타일에 호통이 들어간 느낌이려나..?)
여튼 그래서 일본 방송에선 약간 망나니 처럼 연출 되는 경우가 많다는데 꽤나 호감가게 보던 사람이라 그런가 진짠지 궁금하던 ㄷㄷㄷ
11588 2020-07-15 15:44:30 2
민속촌 작명가의 빌드업 [새창]
2020/07/15 12:34:11
그나저나 저분 자체는 진짜 순발력이나 재치가 상당한 분이네요 ㄷㄷ...
어찌 저일을 찾아서 하시게 됐을까 ㄷ..유튜브해도 입담으로 성공하셨을듯
11587 2020-07-15 15:43:57 2
민속촌 작명가의 빌드업 [새창]
2020/07/15 12:34:11
민속촌 갈 거리도 안되고 갈 돈도 없으니 그냥 짤로나 보는걸로...
11586 2020-07-15 10:58:14 8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60.GIF [새창]
2020/07/14 18:04:24
이 고양이 개 안때린거보면 의외로 괜찮았던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11585 2020-07-15 10:50:32 0
얌전히 먹어라 [새창]
2020/07/14 16:28:11
꾹꾹이를 해라곸ㅋㅋ
11584 2020-07-15 10:47:58 4
야간경비 출근 첫날 [새창]
2020/07/15 07:09:39
화룡점정이라고
눈을 잘그리면 살아 움직인다는 말이 있는게 그겁니다...
아니 저게 왜 움지...ㄱ..
11583 2020-07-15 10:46:30 14
고양이 서커스단 [새창]
2020/07/15 03:38:49
학대<안락사
뭐지 보호댄체 모토가 왤케 세기말같지..
삶에 고통받는 원인은 삶 그자체! 삶을 삭제한다! 뭐 이따군가? ㄷㄷㄷㄷㄷㄷ
11582 2020-07-14 17:49:24 0
He was a boy, She was a girl. [새창]
2020/07/13 16:48:40
???: 왜 여성을 지칭하는데 남성을 기준으로 지칭하는거죠?!!!
11581 2020-07-14 17:48:34 0
[새창]
여성들이 간혹 이해를 못하는게
남성이 혼자 풀때 이해를 못한다함.
남성의 성욕은 그냥 시시때때로 올라와서 금방 꺼지는 그런 메커니즘인데
그때마다 일일이 같이 행위를 하기 번거롭기때문이라는걸 이해하기 힘들다고.......
그래서 남성의 성욕은 여성으로 따지만 식욕과같다고 하니까 아니 그렇게 자주 욕구가 생기냐고 놀래더라고 하는 글을 본 기억이 ㅋㅋ..
11580 2020-07-14 17:42:46 0
신랑이 아기를 너무 무서워해요 jpg [새창]
2020/07/14 06:41:45
저도 한때 힘좀 쓴다 했던때가 있는데..
그땐 진짜 아기 무서웠음.....아기가 너무 약해보였거든요...ㄷㄷ.
저도 희안하게 어릴때 나이차이 많이 나는 외사촌 동생들이랑 놀다가 다치게 한적도 몇번 있고그래서 그런가 아기를 만지지를 못하겠음..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아기는 물론 애들이 싫어짐...;
우리 가족이야 괜찮은데 남의 자식들은 좋아할래야 할수가 없음..
제가 또 약간 안면인식하는데 힘든케이스여서 그런가 뭐가 이쁜건지도 잘 모르겠고...
결혼도 못하겠지만 만약 결혼한다해도 애를 낳고 키울때 과연 내가 제 구실을 할 수 있긴할까? 걱정이 됨..-ㅅ-;;;
11579 2020-07-14 17:35:34 0
문열기가 무서운 차 [새창]
2020/07/13 19:24:26
관이 되버렸군..
수족관.........
11578 2020-07-14 17:32:56 1
[대만방송]아시아 인재 랭킹 [새창]
2020/07/14 07:45:02
한국이 4등을 해도 만족을 한다는것은
그것은 일본이 그 이하 등수이기 때문입니다.(끄덕)
11577 2020-07-14 17:31:15 7
돌고래의 지능 [새창]
2020/07/14 09:10:03
쓰레기 가져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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