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고의 길막 [새창]

3133 2015-03-13 20:43:17 27

인천대교 고의 길막 [새창]

3132 2015-03-13 02:45:02 13

오유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다니.. [새창]

위 두 사진 출처. Friends of NASA
https://plus.google.com/113507009175485747967/posts

3131 2015-03-13 02:42:50 13

오유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다니.. [새창]

https://plus.google.com/113507009175485747967/posts

3130 2015-03-12 09:49:12 1

갸스비(왁스) CM 공모전 대상수상작.avi [새창]

가스비라면 기무라 타쿠야가 "아~~ 쏼라쏼라 가스비- 가스비-"가 부른 씨엠송이 인상 깊어서
그 분위기로 기억되고 있었는데 ㄷㄷㅋㅋㅋ

3128 2015-03-11 03:05:58 12

[새창]

빙하님 말처럼,
'대상'이 바뀌었을뿐 반복되고 있단 얘기로 봤어요.
그리고 잭니콜슨의 변화는 미친게 아니라, '각성'으로 이해했어요.
떠올린 거죠.

게시글에 나와있듯, 잭니콜슨은 흑인과 가족들을 괴롭히잖아요.

미로와 같이 복잡해지고 다면화된 현실에선,
그 앞에 당면한 문제들은 잭니콜슨과 같은 방식으로는 풀 수 없다.
자멸할 뿐이다.
또는 잭니콜슨 같은 부류를 상대하는 방식 등

근데 의미는 해석하기 나름.
소수인 쌍둥이, 성소수자나, 인종 그 주제로만 말할 수도 있구요.
뭐 말하기 나름.

빈공간이 많고 여러 주제에서 의미심장하게 다룰 만한 장면들을 너무 많이 던져놔서 ㅋ
공격할 외부 대상이 없으니 내부의 가족이나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뭐 그런 이야기로도 할 수 있겠네요

3127 2015-03-10 04:14:57 0

[단편] 뿌드득 뿌드득 [새창]

최근 읽은 것 중 번역 제외하고 이게 최고네요

3126 2015-03-10 03:58:34 6

[새창]

거열형은 나눠진 시체를 8도로 보낸다고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능지처참 당해서 몇천 또는 몇백 조각 나눠진 시체도 각지로 흩어지나요

3125 2015-03-03 19:26:00 19

절대로 사채를 쓰면 안되는 이유 [새창]

근데 사채 쓰는 사람이 다 바보, 어리석은 사람은 아닙니다.

1,2 금융권에서 돈 빌리기 쉽지 않아요.
예전 시사고발프로그램에서 실험도 했었죠.

전문가가 이야기 하더라구요.
빚을 만들지 말고,
사채까지 갈 정도라면 '그냥 놓으라구요'

3124 2015-03-02 04:54:00 4

다리두꺼운 여자는 봄에 뭘 입어야 하나요? [새창]

그때 그때의 기분에 따라 입고 싶은 옷을 입는게 최고인 거 같아요.
우린 연예인이 아니잖아요.
안 맞는게 문제지. 맞으면 다양하게 입어 보는게 좋은 거 같아요.

글쓴이님이 지금 입고 싶은 옷을 입으세요.

3123 2015-03-01 22:37:12 11

연세대 기숙사 ot중 일베 이모티콘사용 [새창]

'이리오너라'도 일베상에서 노무현 대통령으로 하는 장난의 하나입니다 검색해보세요

3122 2015-03-01 22:30:15 18

[새창]

'이리오너라'도 일베상에서 노무현 대통령으로 하는 장난의 하나입니다 검색해보세요

3120 2015-02-26 18:23:44 5

베오베에 5000원으로 공기청정기 만들기를 보고.. [새창]

게시글 읽고 생각해보니
제 컴퓨터 본체도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고 있었던 거네요

기본적으로 컴퓨터가
정전기로 먼지를 달라 붙게 하는데
제 케이스는 필터 탈부착이 되는 거거든요. 촘촘하구요.

평소에는 팬 속도를 느리게 해놓는데
방 안 먼지 많을 때는 빠르게 한번 돌려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