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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홉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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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2015-11-27 14:08:47 5
[60MB] 위이이이이잉 [새창]
2015/11/27 07:59:42
흰개미 : 뭘 이런걸 다...(감동)
612 2015-11-24 15:09:45 0
[새창]
ㄷㄷㄷ 합니다.
611 2015-11-22 20:54:41 1
나의 첫 RC 비행기 Stealth F 117 [새창]
2015/11/22 20:45:37
주인이 아닌 나도 지금 환장하겠는데...
웃어...?
610 2015-11-21 20:15:46 0
[몰카] 베이비 어택 [새창]
2015/11/21 20:11:33
개무섭다... ㄷㄷㄷ
609 2015-11-21 12:13:03 15
친구 여동생.. [새창]
2015/11/20 21:00:56
비슷한 경험담들이 많은데요. 저도 중학교때 좋은 친구를 잃었죠.
원래부터 지체장애가 있는 아이였지만, 마음은 정말 여리고 착한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사고를 당하고 나서 병원에서 혼수상태라는 말만 들었지요. 면회가 안되기에 어쩔 수 없었지만, 한번쯤은 찾아가봐야했는데.. 하고
후회가 듭니다. 아무튼 그 친구가 죽던날 꿈에서 환한 빛 앞에서 저를 보고 손을 흔들던 모습이 기억 납니다. 너무 생생해서 15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 나요. 환한 빛 앞에서 책가방을 메고 살아생전 모습으로 "그동안 고마웠어. 나 갈께. 안녕" 이라고 말하며, 가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그 친구 책상에는 흰 국화만 덩그라니 올려져 있더군요. 무엇이 고마웠는지 잘 해준 것도 없는데 참...
이런거 보면 정말 영혼이라는게 있긴 한가봅니다.
608 2015-11-20 17:32:33 42
며칠전에 회사로 난입(?)해 온 냥이 [새창]
2015/11/20 15:08:02
야생에서 계속 살아가게 될 경우라면 털은 안건드리는게 좋죠.
털 -> 체온유지 -> 생존역할 인데. 회사에서 키우실거라면 이쁘게 다듬는게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건드리지 않는 편이 좋으실듯..
607 2015-11-20 16:22:17 0
[새창]
저도 그 생각에는 공감하는데요.
이건 문화가 달라서 그런거 같아요. 캐나다랑 미국 같은 경우 뒷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거나 엘레베이터 문이 안닫히도록 버튼을 눌러주는게
매너라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문을 열고 닫을때 뒷사람이 있냐 없냐 자체를 확인하는게 그 매너의 우선 순위라고는 하지만, 자기 갈길
가기 바쁜때 뒤 돌아볼 여유가 보통은 없죠. 그러니, 거울을 설치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같은 외국의 문잡아주기 매너는 오유에서도 올라온 캐나다 이야기편을 보면 알 수가 있겠네요.

한국에서도 문을 잡아주면 고마워하는 것은 분명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문을 안잡아주는 것에서 그렇게 기분 나빠하진 안잖아요.
타인을 위해 문을 잡아줄 이유도 없고 안잡아줬다고 해서 기분 나빠할 일은 아니니깐. 한국인으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거죠 ㅎㅎ
606 2015-11-16 21:48:42 0
[익명]술은 어떻게 배워야하나요? [새창]
2015/11/16 20:54:57
술을 마실때 나름 나쁘지 않은 방법은 알려드려볼까 하는데요. 그 전에 술에 대한 사견을 좀 말해 볼까 합니다.
술이란게 사회생활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술을 아예 안마시는 분이 사회생활을 못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단지 술은 커뮤니케이션의 하나에 수단으로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지요. 직장인이든 대학생이든 술을 마심으로서 더 친밀감을 갖게 되고
술 기운에 서로의 허물을 어느정도 벗어던짐으로서 더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보편적이지요.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많이 일어나고요.
또한 상대방의 본심을 끌어내려고 일부러 취하게 마시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술에 취해서 한 말이 그 사람의 본심이다." 라고 할 정도로
술에 취하면 평상시 마음 속에만 간직하고 말하지 못했던 말을 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고백이라던가 상사를 욕한다던가 말이죠.
그래서 술에 취하더라도 이상의 끈을 잡고 있어야 실수를 적게 하겠죠?
그렇다면 이성의 끈을 잡고 있으려면 본인이 얼마나 술을 마실 수 있는지 주량이 얼마인지 그 한계점을 알아야 하죠.
컨디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그건 논외로 두겠습니다.
지금부터 유용팁입니다.

1. 술을 마시기 전에 배를 든든하게 채워라.
- 술은 위장에 큰 부담을 주게 됩니다. 빈속일수록 더 빨리 취하게 만드는데. 이것을 방지하려면 음식물을 섭취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술 마시기 전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는다.
- 달걀을 먹으면 알콜 분해성분으로 인해 해독이 빠르다고 하는데. 날 달걀이든 삶은 달걀이든 상관은 없다고 하지만, 신선하지 않은 날 달걀은 균 때문에 위험하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 우유는 단백질 성분이 위장을 덮어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직접 흡수률을 낮춰 알콜 흡수를 느리게 해줍니다.
- 단순히 즐기는 자리가 아니라. 술을 좀 많이 마시게 될 것 같은 자리다 싶으면 써먹을만한 방법입니다.

3. 물을 많이 마시면 좋다?
-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이 엇갈리는 내용이긴 하지만, 의사쌤말로는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는 합니다. 무엇보다. 알콜과 물을 같이 섭취함으로서 알콜을 희석 시키는 역할을 하여, 빨리 취하지는 않긴 합니다. 물론 화장실을 자주가게 되는게 문제라면 문제인데. 제가 사용한 방법으로서 효과는 많이 봅니다. 보통 술과 1: 2 비율로 마시고 있습니다.

4.윗 사람에게는 공손하게 예의를 차려서 마시는 편이 좋다.
- 사실 꼰대기질이 있는 듯한 말이긴 하지만, 예의를 차려서 손해볼건 없습니다. 두손으로 받기, 두손으로 짠하기, 고개 돌려서 마시기, 먼저 윗 사람의 잔 채워주기 등으로 사실 불필요한 예의나 격식이 많긴 합니다만, 한국이 술자리가 많은 문화인 만큼 그에 따르는 규칙 같은 것들이지요;; 게다가 누구 잔을 먼저 채워주느냐도 서열관계도가 연결이 되는 만큼 윗사람들과 술자리 할때는 알아두면 손해는 안볼 것입니다. 술자리가 깊어지면 민감하게 반응하는 인간들이 있거든요 -3-
- 친구랑 마실 때는 굳이 격식은 필요 없겠죠?

5. 많이 마시는 것보다. 오래 자리를 지켜주는 것이 더 좋다.
- 술은 권유해서 먹는 경우가 더 많은데. 권유한다고 해서 다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기 주량 한계가 넘어서 몸도 못 가누고 민폐가 되느니, 천천히 조금씩 마셔서 오래 자리를 지켜주는 것이 인간관계에도 도움이 됩니다. 술을 잘 못 마신다고 말하면서 중간중간 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6. 취해도 좋으나, 만취는 되지 말아야 한다.
- 남자의 경우 만취가 되서 몸도 못 가누게 된다는 것은 한마디로 표현하지면 "꼴불견"입니다. 주사가 심한 것은 둘째치고 민폐 행위 입니다.
- 여자의 경우 만취가 되면 귀가 도중 필름이라도 끊길 경우 무슨 꼴을 당할지 모릅니다. 자기 몸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집 근처가 아니라면 집에 돌아갈 충분한 기력을 남겨둡시다.

7. 술자리에는 흰색계통 옷을 입지 않으면 좋다.
- 내가 아닌 누군가가 국물을 튈지 소스를 묻힐지 모릅니다. 술에 취하게 되면 자잘한 실수들이 행동에서 고스란히 나옵니다. 흰색 입고 갔다가 다음날 울지 맙시다.

더 있을거 같은데. 당장 생각나는게 이정도네요. 충분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605 2015-11-16 21:01:17 0
[익명]술은 어떻게 배워야하나요? [새창]
2015/11/16 20:54:57
음...
과음하지 않기
주량껏 마시기
술 권유하지 않기
기분 좋을때 끊기
등으로 스스로가 리미트는 정해두고 마시는게 좋을 것 같긴 한데요.
술을 처음 드신다고 하시니 미리 스포일러를 하자면
"도대체 왜 이 쓰고 맛 없는 걸 돈주고 사먹는거지?" 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어느세부터인가. 술은 내 친구요. 동반자와 같으며, 영혼을 달래는 음료가 되었지요.
별로 미화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술이란게 제 인생에서 크고 작은 사건을 만들어준 웬수이자. 친구가 되어버렸네요.
604 2015-11-09 16:12:06 10
와.. 나좋다는 여자가 한둘이아니야.. [새창]
2015/11/09 16:00:18
ㅡ.ㅡ 제로라는 단어만 들으면 중학생때 시험지를 나눠주던 수학 선생님이 기억 납니다.
절 호명 하시고는 "제로의 영역에 도달한 것을 축하한다."
하고 웃는 얼굴로 때리시던 모습이 안잊혀지네요.
그때부터였죠. 제 별명이 제로의 영역이 된 것은...
603 2015-11-09 15:00:21 0
선배 여대생이 수능생 응원하는 만화 [새창]
2015/11/08 19:30:34
이맘 때만 되면 보는거 같단 말이져;;; 데자뷰 느낌
602 2015-11-08 08:14:17 1
오유에 글쓰기가 무서워 집니다. [새창]
2015/11/07 23:48:55
아 그리고 일베 냄새나면 신경은 안쓰시는게 좋습니다.
정신 건강상 해롭습니다.
601 2015-11-08 08:13:31 1
오유에 글쓰기가 무서워 집니다. [새창]
2015/11/07 23:48:55
제 의견은 윗분들과는 좀 다른데요.
무시하는 방법은 편할 수 있지만, 어쨌거나 해결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그 글을 보고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사람은 비판을 하게 됩니다.
단적인 예로 경찰이 살인범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총을 발사했다 는 예를 들겠습니다.
살인범을 잡았으니, 칭찬을 해야겠지만 실제로는 인권, 과잉대응 등 각종 문제를 끄집어내면서 의견이 분열되죠.
어떤 글이나 시사, 소재 등은 그것을 받아드리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는데. 지성, 인성, 개성, 지식 등 수많은 판단기준으로
흑백논리에 껴맞추려고 하죠.

따라서 이 과정은 인간에게는 결코 바꿀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는 과정 입니다.
어떤 글을 올렸을 때 어떤 반응이 일어나던 간에 결과를 받아드려야만 하는 거죠.
그것이 본인이 원했던 방향이든 아니든 말이죠... 물론 글쓴이가 원했던 결과도 아니고 예측 불가했던 반응이겠지만

이런 예측 불가 속에 과정과 결과를 받아드림으로서 익숙해진다면(경험치가 쌓일수록 좋죠.)
좀 더 담담하게 결과를 받아드리고 세상에 이걸 보고도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싶은 정도로 끝날 겁니다.

그냥 무시한다는 것은 "니가 뭔데","그냥 ㄸㄹㅇ네"와 같이 생각하며, 단순 합리화를 시키게 되겠죠.

[결과]
분명 의도는 좋을 글이라도 받아드리는 사람이 꼬이면 답이 없다라는 겁니다.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결과를 받아드리고
왜 문제를 삼는 것인지 한번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도 될 겁니다.

이러는 이유는? 여튼 그런 경험치가 쌓이면 차후에 반박할 건덕지를 안줄 수 있게 본인을 성장 시켜줄테니까요^^
그러니, 뭐라하는 것에 쫄지 마시고 담담하게 하게 올리세요.
600 2015-11-08 07:57:47 55
대작가의 신인작가 표절 [새창]
2015/11/07 20:56:01
"나는 마침내 나를 완전히 표현했다."
보자 마자 소름 돋았습니다...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을 표현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이를 먹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잘 알게 되거든요.
저 문장 하나로 소름돋게 만든 이 기분 참 좋네요.
599 2015-11-06 22:41:17 11
심리검사 아이큐 160이상만 보인다는 사진 [새창]
2015/11/06 21:56:27
하기야 머리가 잽빨리 돌아가는 사람이라면 사진과 질문을 보았을 때
사진 속에 "사슴"이 몇 마리리로 보이냐 와
사진 속에 "사슴을 닮은"그림은 몇개인가 랑은 전혀 다른 질문이니
사슴 속에 사슴이라고 칭한다면 사슴만 봐야...ㅋ 비슷하거나 닮은 구조물이 아니라.
"사슴"과 "마리"를 칭했다면 정확하게 생물인 사슴만 찾아야 하는게 맞겠죠. ㅠㅠ 고로 전 2마리 찾았으니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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