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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15: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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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람들도 똑똑하니 포교 활동하는게 쉽지 않은거겠죠. 그래서 본글 작성자님이 생각하는 의도처럼
씨 뿌리기 작업인 겁니다. 심리적인 말이 내포된 뭔가 의미를 지닌듯한 말을 써내어 사람들 마음에 심어놓는거죠.
그리고 꾸준히 그런 글들을 써내어 호감을 갖거나 힐링이 된다라는 느낌을 주게 합니다. 물 주기 작업인 셈이죠.
어느시점부터 자신도 모르게 이상향이 되고 자신과 마음이 같은 동질감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는 곳을 찾겠죠.
그게 안정감을 줄테니까요. 그 후에는 뭐 그곳에 빠져들게 되어 한번이라도 가서 연설이라던가 활동이라던가
집단 행동을 하게 되면 못 빠져나오게 되는 수순일 겁니다...
사람은 누군가를 이용할 때 순수함을 이용하는게 쉽기 때문에 낚기 좋은 먹이감 이거든요.
의심은 나쁜 것이지만, 의심이 때로는 자기보호인 셈입니다. 비슷한 글이나, 사례를 보시거든 의심부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