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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02: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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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느낌대로 말씀드리자면
돈. 돈 . 돈. 문제 아닙니다. 돈 문제라고 생각하시다니... 아 물론 돈은 중요합니다. 저또한 돈이 많다면 여러가지로 좋을것 같네요.
뭐 하지만 생각해보십시오. 돈이 많으면 친구가 많을지 적이 많을지 말입니다... 'ㄴ' 예를 들어서 한 말이지만, 적이 더 많을 것 같다라고 하신 분도 있음...
이유야 이렇든 저렇든 돈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건 본인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우시는듯 싶네요.
어찌되었든 인간 관계는 잘 되는게 아닙니다. 특히 돈으로 풀리는 문제라면 오히려 인간관계가 쉽겠지만, 애석하게도 인간 관계는 돈 문제가 아니죠.
결국은 신뢰라는 부분인 것인데. 사실 인간 대 인간으로서 신뢰라는 것을 가지기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못 믿을 종자들이 한둘이어여 말이죠~
애초에 가족도 못 믿을 인간이 많은 세상입니다. 완전히 남인 친구를 믿기는 힘드실테지만, 사실 여기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못 믿을 놈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믿을만한 친구들을 만나 평생을 함께 한다... 라는게 정말 어렵지만, 보람이 가는 일이거든요.
제가 약속하건데 반드시 자신을 믿어주고 힘들때 옆에 있어주는 친구는 나타납니다. 뭐... 지금은 아닐지라도 나타나게 되어있어요.
지금 복학을 준비중이신 학생이시잖아요? 그럼 기회는 여러번 찾아오실 겁니다.
제가 님 상황이 안되서 쉽게 이야기 한다고 생각하실진 몰라도요.
구질구질하게 살아왔지만, 최소한 인성은 구질구질한 인간이 안되게 살아왔습니다. 그러니깐 반은 못 믿어도 반이하로 믿을만은 하실겁니다.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인간관계에 회의도 많이 드실거 같은데... 님 나이때를 대략 유추 한다면 22~23살이겠군요.
물론 유추일 뿐이지만, 경험상 그 나이때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을 때입니다. 울기도 많이 울지요
하지만, 젋음이 좋은게 뭡니까? 뭐든 이겨내기 쉬운 나이 이기도 하지요... 제 나이 서른에... 아직도 아둥바둥하고 사는게...
젋은 피를 가지신 분은 좀더 아둥바둥하고 살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뭐 좀... 긍정적으로 살아가주세요.
어차피 닥칠 젋음의 재난입니다... 최대한 옯바르고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게 화이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