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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1 03: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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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놈들이 나라를 지킨답시고 자리 보존하고 있는거 자체가 무섭네요.
모두가 애국자일수는 없지만, 누군가의 부모형제일텐데. 순간의 이익을 위해
국가와 가족, 심지어 자신의 신념까지 버리는 행위를 하다니...
그들또한 군인이 되고자 마음 먹었을 때는 자신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가족을 위해 나라를 지키고자 맹세한 군인일텐데
세월이 그들을 그렇게 만든 것인지. 돈이 그렇게 만든것인지...
결국 인간이란 존재가 아무리 명예롭고 정의로운 직업을 가진다 해도 타락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일까요?
저는 그 짤이 무섭네요. "인간은 욕심때문에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요즘 같은 시대를 보고 있자니, 일본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이익 때문에 역사를 잊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인간에게
과연 미래라는 것이 존재하는지 의구심이 생기네요.
아무리 과학과 기술력이 좋아져도... 옛날보다. 더 살기 좋아졌다고 생각하기는 힘들다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하여튼 한 사람의 억울한 일이 이렇게라도 풀수 있다면 다행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