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3
2017-02-16 18:22:01
9
그냥 AAA 나 아르마3 갖다써라 제발;;; 그거 개발한다고 몇십명 몇백명 붙어서 한거라 그게 훨씬 났다고 이 미X 국방부야!
탄도학 계산이라던가 물리엔진 어떻게 할건데;; 그거 일반 프로그래머가 코드짠다고 되는게 아니라. 수학공식도 정교하게 필요한거라고!
무슨 서든마냥 총 쏘고 폭탄만 던지면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어휴...
탄도학 계산이라던가 물리엔진 어떻게 할건데;; 그거 일반 프로그래머가 코드짠다고 되는게 아니라. 수학공식도 정교하게 필요한거라고!
무슨 서든마냥 총 쏘고 폭탄만 던지면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어휴...
972
2017-02-14 15:26:25
16
아니...
그냥 제발 소득을 올리는 방법을 강구하면 안되나요?
최저시급도 문제지만, 알바를 해도 물가가 높아서
교통비 할인한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닐텐데요?
그냥 제발 소득을 올리는 방법을 강구하면 안되나요?
최저시급도 문제지만, 알바를 해도 물가가 높아서
교통비 할인한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닐텐데요?
970
2017-02-08 16:46:57
0
맨날 같은 부위하면 진짜 근육 안커요.
한부위하면 다음날은 다른 부위하셔야 되고 근육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쉬는날도 중간중간 넣어주세요.
그리고 단백질 안드시면 안큽니다. 단백질 보충제도 나쁘지 않지만, 기왕이면 식단으로 해결하는게 좋죠.
한부위하면 다음날은 다른 부위하셔야 되고 근육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쉬는날도 중간중간 넣어주세요.
그리고 단백질 안드시면 안큽니다. 단백질 보충제도 나쁘지 않지만, 기왕이면 식단으로 해결하는게 좋죠.
969
2017-02-08 16:40:24
2
탄수화물은 어느정도 제한하는건 맞지만, 흰쌀밥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는게 유튭에 나오는 전문가들의 공동된 의견이고요.
- 이유는 흰쌀밥을 섭취하면 에너지로 바로 쓰기보다는 지방으로 쌓이는 속도가 더 빠르다고 하더군요.
- 그럼 어떤 탄수화물을 먹으면 안되느냐... 라면, 빵, 만두, 쌀 등의 탄수화물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어떤 탄수화물을 먹어야 하는가?
- 많이들 말씀하시는 탄수화물 종류로는 귀리, 현미, 오트밀 등의 식이섬유나 다른 영양가가 풍부한 잡곡을 추천하더군요. 물론 많이 먹으면 안됩니다만... 귀리 같은 경우에는 좀 더 먹어야 될겁니다. 식이섬유가 많아서 대부분 소화가 안되고 배출 되거든요.
- 그리고 탄수화물을 먹더라도 전체 식단의 20~30%만 먹는게 체중이 빠지는데 도움이 된다죠. 그리고 8llllllllllD 님 말씀처럼 근육에 저장되어있는 글리코겐이 빠지는걸 억제해줍니다. 오히려 보충해준다고 봐야죠.
탄수화물을 너무 안먹어도 문제다?
-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올해초부터 제대로 배워보고 시작해서 85.50키로에서 현재는 79정도 됩니다. 물론 많이 빠진 것은 아니지만, 근력운동을 하며 근력을 늘리면서 하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체중이 빠지진 않죠. 처음에는 체중 줄이기보다 오히려 근육량을 늘릴려고 유산소운동은 아예 안했습니다.
- 왜 이렇게 했느냐하면, 근육은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죠. 따라서 근육이 많을수록 에너지 소비는 많아집니다. 따라서 근육량이 많아지면 평소 먹던 양을 먹어도 점차 덜 찌거나 빠지게 되죠.
- 그러나 근육이라는 것을 키우기 위해서는 고지방식보다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먹어야하죠. 닭가슴살, 연어, 흰살생선, 소고기 등 대부분 삶아 먹는다고 하고요. 저도 닭가슴살 위주로 식단을 짜서 먹습니다.
- 그런데 단백질이 근육으로 생성되기 위해서는 운동이 먼지지만, 근육으로 잘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단백질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일정량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탄수화물을 너무 안먹으면 근육이 안붙는다는 말이죠. 게다가 글리코겐이 빠지면서 근육량도 같이 줄어듭니다. 체중은 줄어들지만, 체지방은 거의 그대로고 근육량만 줄어드는 것이죠;
근육량이 빠지면 뭐가 문제인가?
- 당연한 이야기지만, 근육량이 오히려 빠져버리면 차후에 다이어트를 계획적으로 못하거나 중단했을 경우 심각한 요요현상을 겪을 수 있죠. 몸의 에너지 소비량은 줄어들었는데 먹는량은 과거와 비슷하거나 더 많다면? 당연히 엄청난 속도로 찌게 됩니다. 몸을 차로 비유하면 중형차 연비가 갑자기 소형차가 된거랑 같다고 보시면 되요. 이렇게 되면 에너지 소비량의 엄청난 딜레마에 빠지는셈입니다.
그리고 식이요법에서 당연한 이야기지만, 식이섬유와 단백질 위주 식단으로 먹고 모자란 에너지를 몸이 지방을 태워서 쓰게 해야하는 겁니다. 그 이유는 식이섬유는 장에서 소화가 안되고 단백질 또한 몸에 필요한만큼만 소화되고 배출하기 때문에 연비가 나빠지죠. 이때 비로소 저장된 지방을 쓰게 되는 겁니다. 음식을 극단적으로 안먹고 굶게 되면 위와 같이 차후 심각한 딜레마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식이요법을 통해 먹고 빼는 방법을 쓰는 것이죠.
- 이유는 흰쌀밥을 섭취하면 에너지로 바로 쓰기보다는 지방으로 쌓이는 속도가 더 빠르다고 하더군요.
- 그럼 어떤 탄수화물을 먹으면 안되느냐... 라면, 빵, 만두, 쌀 등의 탄수화물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어떤 탄수화물을 먹어야 하는가?
- 많이들 말씀하시는 탄수화물 종류로는 귀리, 현미, 오트밀 등의 식이섬유나 다른 영양가가 풍부한 잡곡을 추천하더군요. 물론 많이 먹으면 안됩니다만... 귀리 같은 경우에는 좀 더 먹어야 될겁니다. 식이섬유가 많아서 대부분 소화가 안되고 배출 되거든요.
- 그리고 탄수화물을 먹더라도 전체 식단의 20~30%만 먹는게 체중이 빠지는데 도움이 된다죠. 그리고 8llllllllllD 님 말씀처럼 근육에 저장되어있는 글리코겐이 빠지는걸 억제해줍니다. 오히려 보충해준다고 봐야죠.
탄수화물을 너무 안먹어도 문제다?
-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올해초부터 제대로 배워보고 시작해서 85.50키로에서 현재는 79정도 됩니다. 물론 많이 빠진 것은 아니지만, 근력운동을 하며 근력을 늘리면서 하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체중이 빠지진 않죠. 처음에는 체중 줄이기보다 오히려 근육량을 늘릴려고 유산소운동은 아예 안했습니다.
- 왜 이렇게 했느냐하면, 근육은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죠. 따라서 근육이 많을수록 에너지 소비는 많아집니다. 따라서 근육량이 많아지면 평소 먹던 양을 먹어도 점차 덜 찌거나 빠지게 되죠.
- 그러나 근육이라는 것을 키우기 위해서는 고지방식보다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먹어야하죠. 닭가슴살, 연어, 흰살생선, 소고기 등 대부분 삶아 먹는다고 하고요. 저도 닭가슴살 위주로 식단을 짜서 먹습니다.
- 그런데 단백질이 근육으로 생성되기 위해서는 운동이 먼지지만, 근육으로 잘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단백질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일정량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탄수화물을 너무 안먹으면 근육이 안붙는다는 말이죠. 게다가 글리코겐이 빠지면서 근육량도 같이 줄어듭니다. 체중은 줄어들지만, 체지방은 거의 그대로고 근육량만 줄어드는 것이죠;
근육량이 빠지면 뭐가 문제인가?
- 당연한 이야기지만, 근육량이 오히려 빠져버리면 차후에 다이어트를 계획적으로 못하거나 중단했을 경우 심각한 요요현상을 겪을 수 있죠. 몸의 에너지 소비량은 줄어들었는데 먹는량은 과거와 비슷하거나 더 많다면? 당연히 엄청난 속도로 찌게 됩니다. 몸을 차로 비유하면 중형차 연비가 갑자기 소형차가 된거랑 같다고 보시면 되요. 이렇게 되면 에너지 소비량의 엄청난 딜레마에 빠지는셈입니다.
그리고 식이요법에서 당연한 이야기지만, 식이섬유와 단백질 위주 식단으로 먹고 모자란 에너지를 몸이 지방을 태워서 쓰게 해야하는 겁니다. 그 이유는 식이섬유는 장에서 소화가 안되고 단백질 또한 몸에 필요한만큼만 소화되고 배출하기 때문에 연비가 나빠지죠. 이때 비로소 저장된 지방을 쓰게 되는 겁니다. 음식을 극단적으로 안먹고 굶게 되면 위와 같이 차후 심각한 딜레마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식이요법을 통해 먹고 빼는 방법을 쓰는 것이죠.
967
2017-02-08 15:12:05
0
경험담을 들어보거나 제 경험에 의하면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하천, 개천변에 있는 산책로나 자전거 길을다라서 하천을 걷다보면 잘 나오는거 같습니다.
반대로... 사람들이 별로 없는 큰 강이나, 개천, 하천은 오히려 없다는군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제가 하천에서 미뇽을 자주 잡는데. 그거 때문에 지인이 큰 강에서 2~3시간 다녀봤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예 안나옴...
따라서 미뇽 잡아서 캔디 모으실려면 사람들이 많은 하천에 가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의정부이고... 사는곳 옆에 흐르는 하천에서는
매우 잘 나오거든요. 하루에 5~6마리씩 잡을때도 있고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하천, 개천변에 있는 산책로나 자전거 길을다라서 하천을 걷다보면 잘 나오는거 같습니다.
반대로... 사람들이 별로 없는 큰 강이나, 개천, 하천은 오히려 없다는군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제가 하천에서 미뇽을 자주 잡는데. 그거 때문에 지인이 큰 강에서 2~3시간 다녀봤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예 안나옴...
따라서 미뇽 잡아서 캔디 모으실려면 사람들이 많은 하천에 가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의정부이고... 사는곳 옆에 흐르는 하천에서는
매우 잘 나오거든요. 하루에 5~6마리씩 잡을때도 있고요.
966
2017-02-08 12:55:29
45
구글 지도로 보니깐
터진 원전에서 100키로 내외더군요. 그냥 가면 원전 영향권이라고 보시면 될듯..
수산물도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을테고... 먹거리도 안전치 않을것 같습니다.
터진 원전에서 100키로 내외더군요. 그냥 가면 원전 영향권이라고 보시면 될듯..
수산물도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을테고... 먹거리도 안전치 않을것 같습니다.
965
2017-02-08 11:00:10
0
와... 목표가 저랑 거의 같으시네요.
세상에는 맛있는게 너무 많고 그냥 먹기에는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요즘 계속 운동중인데요.
저도 겨울에는 추워서 헬스장 등록은 했습니다.
근력운동이야 둘째치고 확실히... 일반적으로 걷기보다는 런닝머신 걷기는 배로 힘들기도 하고 이질적인 느낌도 많이 주죠...
세상에는 맛있는게 너무 많고 그냥 먹기에는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요즘 계속 운동중인데요.
저도 겨울에는 추워서 헬스장 등록은 했습니다.
근력운동이야 둘째치고 확실히... 일반적으로 걷기보다는 런닝머신 걷기는 배로 힘들기도 하고 이질적인 느낌도 많이 주죠...
964
2017-02-07 21:38:51
1
아... 아쉽네요. 물파라니...
963
2017-02-07 21:37:26
0
참고로 저도 갸라도스 3마리 키운 입장에서 sss급은 회오리 나온적 있고요 ㅋㅋ
s랑 ss가 물기랑 하이드롭펌프 떠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잉어킹 S급은 자연산이 진짜 안나옵니다 ㅠ s급 이상은 전부 알까서 나온거네요... 하아.. 부화기 값이 만만치가 않아요.
s랑 ss가 물기랑 하이드롭펌프 떠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잉어킹 S급은 자연산이 진짜 안나옵니다 ㅠ s급 이상은 전부 알까서 나온거네요... 하아.. 부화기 값이 만만치가 않아요.
962
2017-02-07 21:35:50
0
망나뇽 만큼은 모르겠고요.
제 경험상 하천에서 미뇽이 나올 확률이 높더라구요.
저도 님처럼 개천 따라 걸으면서 잉어킹 마스터가 되려고 하던중에
미뇽이랑 신뇽 꽤 잡았거든요. 그런데 처음 잡은 미뇽이 운좋게도 SS급이라서
지금은 망나뇽이 되었는데. 아쉽게 충전스킬은 파괴광선이죠...
제 경험상 하천에서 미뇽이 나올 확률이 높더라구요.
저도 님처럼 개천 따라 걸으면서 잉어킹 마스터가 되려고 하던중에
미뇽이랑 신뇽 꽤 잡았거든요. 그런데 처음 잡은 미뇽이 운좋게도 SS급이라서
지금은 망나뇽이 되었는데. 아쉽게 충전스킬은 파괴광선이죠...
961
2017-02-04 20:11:51
1
강화용까지 생각하면 350마리 정도 잡았습니다. 갸라도스만 3마리거든요.
960
2017-02-04 19:31:38
0
엥? 두시간에 1200칼로리요?
걷기 어플 깔고 해봤는데. 고작 500칼로리 정도일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