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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1 2019-05-31 00:24:13 1
[혐] 감각이 사라진 고양이 [새창]
2019/05/30 19:40:46
모니터에 흡집나니까 혐이란거 아니겠슴까....ㄷㄷㄷ
3470 2019-05-29 20:56:46 37
이연복쉐프의 탕수육 부먹. 찍먹. 가이드 [새창]
2019/05/29 19:00:41
저 말은 솔직히 찍먹파의 근간을 뒤흔드는 말 아닌가요ㅋㅋ
소스를 들이부을꺼면 도대체 왜 튀기냐? 가 주 공격패턴인데 거기에 "바삭하니까 빨리 부어서 부드러워지기전에 먹어야지!" 라고 대답한다는건 애초에 탕수육은 당연하게도 소스를 버무려서 먹는 음식이라는 진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런거 의미없는거 다들 알잖아요....
취향대로 먹어요ㅋㅋㅋㅋ 돈가스도 소스 뿌려먹는 사람이 있고 찍어먹는 사람 있고 그런데 왜 탕수육만 ㅋㅋㅋㅋㅋ
3469 2019-05-29 17:13:13 9
김구라의 맛 표현.jpg [새창]
2019/05/29 09:03:34
아니 싫으면 싫은건데...
남들 다 보는 게시물에 이런 저급한 표현을 쓰는건 고급스러운건가요?
사람들 심각허네;
3468 2019-05-29 02:51:34 1
Trekz 티타늄 잠깐 써 본 후기 [새창]
2019/05/26 14:51:30
처음부터 목적이 운동하면서 귀를 막지 않는 이점 때문에 쓰는거라..ㅋ 저도 자전거 탈 때, 외부스피커는 민폐고 이어폰을 끼는건 자살행위인지라 큰맘 먹고 구매했었는데, 적어도 자전거 탈때 만큼은 정말 너무 좋습니다.
다만 단점도 너무 확실합니다. 조용한 곳에서 들으면 소리가 엄청 큰데 또 외부소음이 있는 곳에서 쓰면 귀가 열려있는 장점이 애매하게 단점이 되면서 노래소리가 안들립니다. 볼륨 엄청 키워야되요. 그러면 여기서 또 생기는 문제가 진동을 크게해서 저음과 전체적인 음량이 커지는 효과의 모드가 있는데 이걸 최대볼륨으로 쓰다보면 진동판에 닿는 관자놀이부분이 간지럽습니다; 민감한분은 바로 집어던져 버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귀를 닫고 자살행위를 하느니 피해를 봐도 당연히 내가 보는게 이치에 맞는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음질부분은 어차피 기대도 안하는 부분이고 그렇다고 음질이 구린 것도 딱히 아닙니다.
전 오히려 피트니스용이라는 미명하에 개판오분전인 이어폰들 보다는 훨씬 소리가 좋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어느정도의 번들이어폰급(쿼드비트같은)과 크게 다를건 없다는 느낌입니다. (걍 운동하면서 음질이 구려서 신경쓰일 일은 없다는 생각)

가장 큰 단점은 사이즈의 단일화, 넥밴드가 일체형이기 때문에 사람에따라 착용감이 매우 불편할 수 있다는 것.
3467 2019-05-28 17:59:23 0
[중노주의] 반도의 카트라이더.jpg [새창]
2019/05/28 00:40:53
소수일 것 같지만 한달에 사라지는 카트 수를 아신다면 절대 그런 말이 안나올 겁니다..
심지어 배송기사님들이 배송갔다가 보고 수거해가려고 하면 돠려 역정을 내며 못가져가게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습니다.
주상복합에 있으면 그냥 그 카트는 자기 전용 카트예요.
3466 2019-05-28 14:39:44 8
체감상 천만관객 영화들 [새창]
2019/05/28 00:54:11
청불영화가 500만 넘기면 걍 천만영화랑 동급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관객수에 체크는 안되지만 솔직히 다 어둠의 루트로 미성년자들도 다 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3465 2019-05-28 03:15:32 2
생각해보니 미명 너무 어려운거 같지 않아요? [새창]
2019/05/27 09:58:46
계단식 파밍 너무 오래 걸린다고 말 많은데 솔플이 아니라 파티를 해라가 해답이라면 모순 아닌가 싶네요.
유저들이 말하는 계단식 파밍 기간축소를 하려면 당연히 솔플기준 할렘풀이 최대한 빨리 모여야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파티 구하는 것도 다 파밍기간에 들어가는 시간인거잖아요.
할렘풀이 되면 직업에 따라 다르겠지만 싱테이도 가능해지는데...그토록 바라던 계단식파밍기간 단축되는 방법중 제일 간편한 것 아닌가 싶네요.
3464 2019-05-28 03:08:34 0
[새창]
직진성이란 단어가 적절치 못했네요. 그냥 안정성 정도로 말했으면 되었을 것을.
직진성은 휠의 크기보다는 헤드튜브의 각도에 더 영향을 받는다고 하네요. 이 참에 하나 더 배우고 가네요.
3463 2019-05-28 02:24:36 3
[새창]
공능제와 젊은 꼰대들의 세상....
자기들은 기성세대들을 보며 비웃는데, 그 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자신이 그렇게나 비웃던 기성세대가 되어가겠죠.
3462 2019-05-28 02:10:10 2
외국인이 평가하는 한국.jpg [새창]
2019/05/27 21:57:03
저런 식으로 현기차 까고 다니는 사람이 따지고 보면 그 현기차 신차 살 능력도 못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유튜브 구독자 100만이 넘는 유튜버에게 직업운운하는 사람이 과연 그의 수익 반이나 벌고는 있을까 궁금할 뿐이고...
일뽕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애들 태반이 일본 현지는 가보지도 못한 사람들.....
3461 2019-05-27 04:13:37 0
[새창]
시간이 해결해줄 부분이죠 ㅎㅎ
그리고 미니벨로는 바퀴가 작아서 직진성이 큰바퀴보다 떨어지다보니 조향이 더 민감합니다. (예를 들면 휙휙 꺾인다는 소리)
바퀴가 큰 일반자전거, 그 중에서도 하이브리드 말고 이왕이면 유사mtb혹은 mtb자전거같은 바퀴가 두껍고 넓은 자전거가 안정성이 더 높을거예요. 화이팅!
3460 2019-05-27 04:10:13 1
tvn 아스달연대기 프롤로그를 지금 보는중인데.. [새창]
2019/05/26 21:43:46
개인적으로 제발 태왕사신기처럼 뒷심부족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전 태왕사신기 진짜 재밌게 봤었거든요 ㅠ
3459 2019-05-25 23:48:42 3/4
[새창]
애초에 잔나비 빼고 나머지셋은 예능판에 줄줄이 나오던 인간들인데 무슨 나혼자산다만 섭외한듯 말하는건 뭔지;
그렇다고 뭐 예전 무릎팍도사처럼 사건후에 나오게해서 눈물의 복귀쑈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3458 2019-05-25 20:40:17 6
오전에 강아지 실종글 올린 후기입니다. [새창]
2019/05/25 18:45:25
저도 오유에서 반려견을 찾은 경험이 있어서 오전에 글을 읽고 잠시 강동구, 송파구쪽 보호소 등록내역을 훑어봤는데 없어서 조금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금방 찾아서 정말 다행이군요.
3457 2019-05-24 21:20:50 1
배추도사 무도사 아는 아이린.gif [새창]
2019/05/24 15:47:35
방영년도를 보면 배추도사무도사는 1990년, 은비까비는 1991년에 방영되어서 따지고보면 사실 90년대생은 첫 방영은 못봤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90년대 후반까지도 오전 정규방송이 끝나고 오후 정규방송이 시작되는 사이 시간대에 꾸준히 재방영되었기때문에 90년대 초중반생들도 TV로 직접 시청했을겁니다. 80년대후반생인제가 위 두 만화 말고도 88년에 방영된 하니시리즈라던가 89년 방영된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 90년에 방영된 영심이, 를 알고 있는 것도 다 90년대 중후반에 재방영된 방송분을 보았기 때문이지요.
물론 그 중 최고는 날아라 슈퍼보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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