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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2015-11-30 15:32:50 8
연예계 정점에 있던 한 개그맨의 인성 [새창]
2015/11/30 11:44:37
전 예전에ㅋㅋ 김국진 이경규 김용만 그리고 한분 더 있었던걸로 기어과는데 4대천왕 뭐 이런식으로 나와서 토크쇼하다가 거기에서 대상을 가리는 식이었는데ㅋㅋ 대상 누구! 해서 와 좋아하는데 다음에 왕대상 왕왕대상 뭐 그런식으로 더 줘서 이경규가 뒤집어지는게 너무 웃겼었는뎈ㅋㅋㅋㅋㅋㅋ
1761 2015-11-25 20:43:41 0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2015/11/25 17:13:34
비공폭탄 맞더라도 그래도 혹시나 하면서 지레짐작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었을 줄이야...
당연히 신부말을 들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건 뭐 더 이상 따지고 자시고 할 일도 아니네요.
부모님들은 얼마나 기가 막힐 노릇일까요. 허허..
1760 2015-11-25 17:48:43 4/75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2015/11/25 17:13:34
이 글만 보면 아주 당연하게도 대세는 예비시댁쪽이 문제라고 보일 수 밖에 없는데 만약에 언니분이 정말 큰 잘못을 하신거라면 예비시댁입장에선 이게 사이다글이 될 수도 있는거죠.
아니 작성자도 아무것도 모른다는데 왜 댓글다는 사람들이 다알겠다는 듯 댓글 답니까?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녜요.
설사 예비시댁 잘못이었다한들 그건 잘 얻어걸린거지 선견지명같은것조 아니고요.
만약 후기글이 올라온다해도 "거봐 내 말 맞잖아!" 라며 거들먹거리는 글은 없기를 바라봅니다.
1759 2015-11-24 05:41:10 1
시나리오 4기 공대장입니다. [새창]
2015/11/24 03:54:58
너무 죄송하다 죄송하다 하지는 마세요.
정작 죄송해야 할 사람은 다른 사람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할말들은 윗사람들이 다 해놨으니
현명하게, 본인이 납득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1758 2015-11-24 03:33:29 0
[새창]
길드장 내놔라 라고 할게 아니라 그냥 오유던게 길드임을 포기해야 맞는거지요. 그럴거라면 다시 1인 길드 혹은 그냥 게임하면서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하시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1757 2015-11-22 21:54:24 0
둔기소마 복귀하려는데 방향 좀 잡아주실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5/11/22 21:40:5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은 개이계병행하면서 해봐야겠네요ㅎ
1756 2015-11-22 21:54:00 0
둔기소마 복귀하려는데 방향 좀 잡아주실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5/11/22 21:40:53
솔로잉을 좋아해서 일톤에 잘 적응할런지 의문이 생겨서요. 역시 이계이후는 일톤뿐인가보네요.
1755 2015-11-22 09:55:29 16
[새창]
저는 잘한다라기보단 이제야 배우라는 직업에 부끄럽지 않구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많은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나봅니다.
김민희라는 배우가 가지는 배우경력이나 인지도면에 비해 언급되는 비율은 너무 낮은듯하여 잊혀진 배우라는 표현을 썼음에 팬분들께서 기분상하신 부분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1754 2015-11-22 02:03:37 19/68
[새창]
근데 아무도 김민희가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하진 않죠..예전 생각해보면 지금은 잊혀진배우라고 할 정도..
1753 2015-11-20 18:04:49 1
회사 구내매점 아주머니때문에 배잡고 웃은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1/19 11:07:28
아저씨가 되니까 좋아지던데요.....ㅠ
1752 2015-11-18 14:00:16 0
초심자에게 시즌오프는 유혹의 계절이네요. [새창]
2015/11/17 07:21:33
저도 일단 그렇게 가닥을 잡았는데 쉽게 떨쳐버리긴 힘드네요ㅎㅎ
1751 2015-11-18 13:59:26 0
광희만큼 재미없는데 실드받는경우도 참 드믄듯 [새창]
2015/11/18 02:03:26
여튼 현재 광희가 보여준 능력으론 무한도전이란 거함에 올라타기엔 버겁다는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사실 그 누구였어도 6인+1의 자리가 아닌 6인의 자리에 들어갔다면버거워 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광희에겐 너무나도 벅찬 자리네요.
1750 2015-11-18 13:54:35 16
광희만큼 재미없는데 실드받는경우도 참 드믄듯 [새창]
2015/11/18 02:03:26
전진이나 길은 6인체제의 무도에 끼어들어간 입장이었기에 쉴더가 졀로 없었는데 지금 광희는 갑자기 비워져버린 2명의 자리를 메꿀 사람으로써 선택받은거라 마냥 욕할 수가 없는 것 아닐까 싶음.
게다가 그마저도 차선책으로 선택이 되었으니 장동민을 밀어주던 여론이 그대로 적으로 돌변하는 상황까지 만들어짐.

그나마 광희가 역할을 잘 해냈다면 모를까 현재로썬 완벽한 실패에 가까운 이상 능력에 대해 쉴드를 쳐 줄 여지가 없음.

다만,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악플이 대놓고 베스트에 올라가는 꼬라지 또한 봐줄 여지가 없다고 생각함.

길과 전진에겐 왜 그러지 않았냐고 말하지만 그 들을 겪음으로써 지금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경험이 생겼다고 생각함.

그런데 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경험을 악의적으로 표현해내니 반감이 생길 수 밖에요.
1749 2015-11-18 00:21:53 11
오늘 표창원 페이스북의 일침 [새창]
2015/11/17 23:07:40
야당정치인들에게 말하는 글에 문재인 박원순은 쏙 빼라? 그거야말로 해선 안되는 일이죠.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지들끼리도 치고박고..
문재인 박원순 그들은 잘하고 있어. 이건 다 그 들에게 힘을 주지않는 나머지가 나쁜거야. 라고 하는건 그냥 자기위로일뿐이예요.
1748 2015-11-17 17:46:13 13/10
[새창]
이딴 글이 대놓고 올라온다는게 더 싫다.

추천만 받음 그냥 막 올라오는구나.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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