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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2015-11-17 16:36:08 0
초심자에게 시즌오프는 유혹의 계절이네요. [새창]
2015/11/17 07:21:33
음 역시 기본기를 다진 후에 넘어가는게 좋겠지요?
일단 샵에 가서 구경이라도 한 번.......지갑이 어딨더라..
1746 2015-11-17 16:35:01 0
초심자에게 시즌오프는 유혹의 계절이네요. [새창]
2015/11/17 07:21:33
그럼 아무래도 휠셋이나 다른 경량화 가능한쪽의 차이였나봅니다. 계속 카본휠사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던데...ㅎㅎ
1745 2015-11-14 18:13:25 0
크루즈선체 확장작업 [새창]
2015/11/14 07:42:37
아마 저런식으로 건조하는 방식이 있을것같네요.
멀쩡한배를 그것도 크루즈선을 반듯하게 잘라내는게 더 힘들겠죠ㅎ
예전에 보았던 영상이지만 다시봐도 참 신기해요. 저 엄청난 크기의 선박을 만드는것도 신기하고 저렇게 보강하는것도 신기하고ㅎㅎ
1744 2015-11-11 23:34:41 0
[새창]
그런 디테일한 부분이 아쉽다는건 공감합니다.ㅎㅎ
저도 예전엔 전혀 의식 못하고 봤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부터 사극보면 이만 보게 되더라고요ㅋㅋ
1743 2015-11-11 22:15:46 9
워태위태한 광희? [새창]
2015/11/11 13:30:40
이 말이 맞는 말이고 오히려 저정도면 기본적으로 마치 건방진 캐릭터?가 내뱉을만한 뻔한 이야기 아닌가요ㅋㅋ
대체 얼마나 고깝게 보고 있는건가요ㅋㅋ 방송 보고 말하는 건가요? 그냥 저 밑에 캡쳐만 보고 그런건가요?
지누가 입만 웃고있다?ㅋㅋㅋ 진짜 ㅋㅋㅋㅋ저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광희를 다 잡아죽일듯 본 것처럼 ㅋㅋㅋㅋ 기가막혀서ㅋㅋ
1742 2015-11-11 22:13:19 2
[새창]
이 글 쓴분은 대놓고 그냥 나 광희 안티다. 라고 티내는겁니다ㅋㅋ

방송 봐놓고도 저게 마치 광희가 스타병걸린마냥 날 왜 이런 곳에 초대했냐 이런식으로 행동했다는거예요?ㅋㅋ
어쩜 자기 보고 싶은 대로만 볼까.
1741 2015-11-11 01:04:44 14
[새창]
샤를리즈테론만큼 연기변신 대단한 사람이 헐리우드에서도 손에 꼽힐텐데 그걸 가져와서 국내 배우 까는건...

"연기 실력을 욕하는 건 아닌데 그 들 연기는 똑같아." 를 말하고 싶어 하시는 건 알겠는데,

너무 범위가 넓어서 싸그리 뭉뚱그려 까내리는 내용으로 변질될 수 도 있었네요.

헐리우드의 대단하다는 배우들도 그 이미지 그대로 먹고 사는 사람들 많잖아요?ㅎㅎ
1740 2015-11-11 01:00:52 2
[새창]
뭐야...두일이형 왜이리 예뻐...
1739 2015-11-03 03:05:46 0
내 마음속의 자전거 숨겨진 대작이네요 [새창]
2015/11/02 20:35:15
오래된 만화이긴 하지만 자전거와 만화를 둘다 좋아하는 분들에겐 이미 명작인 작품이죠ㅎ

구성이야 아무래도 좀 진부하긴 하지만 자전거타는 사람들이 딱 와닿을 만한, 우리가 잊고 있지만 당연히 그 자리에 있어야할 진리에 대한 이야기들이죠.

겁쟁이페달이 우와아아앜 열정 폭발! 이라면 내 마음속의 자전거는 포근한 우리네 속 자전거 이야기 같지요ㅎ
1738 2015-10-28 14:22:17 5
[새창]
흠 점차 줄어들고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이유는 몇가지 안됩니다.

1. 상품판매저조 혹은 해당제품 계약등에 의한 매장철수.
2. 대체상품으로의 전환.(클라X로얄, 헤페등)
3. 해당지역 물량부족으로 인한 장기미납.

대충 요정도로 나눠집니다.
베어비어가 나름 잘팔리는 제품이기에 1번은 아닌것 같은데 흠.ㅎㅎ

직원에게 문의하실때 이 제품 없나요? 라고 단순히 묻기보단 계속 입고되나요? 라는 식으로 물어보시는게 정확합니다.

현재 강남지역은 다 잘 들어오고 있을겁니다.
네. 제가 일하는 곳이요....ㅋㅋㅋㅋㅋㅋㅋ
1737 2015-10-20 07:17:57 15
무언가에 홀린다던지 표적이 되거나 하면 어떻게 되는지 얘기해줄게 [새창]
2015/10/20 01:40:47
전 독해력이 딸리나봐요. 실컷 쫄아서 다봐놓고 왜 마지막에 나는a다 라는 말이 이해가 안갈까요; 맥이 탁 풀리네;

결국 주인공은 귀신을 떼어내지못한거고 그 이야기를 모두 알고 있는 a가 쓴 글이었다는건가요?
1736 2015-10-20 03:17:53 0
육룡이나르샤 정말 취향저격이네요. [새창]
2015/10/20 03:11:27
게다가 피노키오에서 꿀잼담당이던 민성욱씨와 인상적인 연기 보여줬던 윤균상씨까지ㅎㅎ 주조연이 좋아했던 배우들로 가득 차 있어서 보는게 너무 행복하네요ㅎㅎ
1735 2015-10-20 02:53:26 0
[육룡이]그나저나 육룡이는 장르가 무협인건지.. [새창]
2015/10/19 12:48:37
대작고관들 호위를 뭐 아무나 했겠나요ㅎ 검좀쓰는 사람들중에서도 최고급이 했겠죠ㅎㅎ
1734 2015-10-19 19:02:48 2
대한민국 3대마트노조가 완성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13:20:24
유통업의 가장 막다른 곳이 롯데라는 말이 있을 정도..
젊은 사람들 롯데라는 브랜드파워믿고 이직했다가 그만두거나 본래 일하던 곳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부지기수라는군요..
1733 2015-10-19 01:01:30 0
헬지충이 쓰는 V10 솔직리뷰 ㄷㄷㄷ [새창]
2015/10/17 23:58:57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냅둬도 밝기100으로 해놓으면 5시간이면 꺼질것 같아요ㅎㅎㅎ
기본적으로 밝기 100으로 하고 한시간짜리 영상을 보면 대략 절반 가까이 날아갈겁니다. 영화는 한편 보면 2/3은 날아간다고 봐야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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