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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04: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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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 써니와 미생의 영혼의 원투펀치.맨도롱또똣의 무난한 행보. 난 우결보고 반했음. ㅋㅋ
고아라 - SM의 계륵에서 응사 하나로 일시불결제. 그러나 다시 회귀중?
박보영 - 영향력으로만 보면 강소라를 뛰어넘을 과속스캔들과 늑대소년의 통곡의 벽. 이젠 드라마마저 접수.
박신혜 - 현재 드라마계의 젊은 여왕. 하는 것마다 최소 중박.유일한 흠은 작품마다 연기가 비슷하다는 점?
백진희 - 본문중엔 가장 네임밸류가 낮지만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우. 고정팬층이 있다는건 그 녀의 연기에 신뢰가 있다는 증거 아닐까.
신세경 - 이름값은 본문의 여배우중에 선두를 다툼. 의외로 영화와 드라마 모두 연기폭도 넓고 흥행또한 부침이 있는 나름 경험많은 여배우.
이유비 - 최근 가장 잘나가는 여배우. 굳이 따지자면 박신혜의 길을 따르는 자? 보는 눈이 좋은지 참여하는 작품은 모두 흥행. 엄마의 선구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