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라이딩에 퍼졌습니다 저 안맞는건가요? [새창]

자전거와 안맞나 크게 걱정하실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운동하면 그런 경우 종종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런식으로 몇키로 안탔는데 현기증올 정도로 숨을 헐떡거려서 나 여기서 죽나보다 했던적이..ㅋㅋ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요. 언덕길은 되도록 지금은 자제하시면서 평지를 주로 달리시면서 몸이 적응하게끔 하시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어요.

1656 2015-07-24 05:41:54 0

광저우 vs 뮌헨 승부차기 유튜브.link [새창]

와...김영권 진짜ㅋㅋ 강심장이넼ㅋㅋ 막히면 진짜 쪽팔린건데ㅋㅋㅋ

1655 2015-07-24 04:14:53 0

최근에 네이버웹툰에서 천국의 신화를 접하고.. [새창]

만약에 환단고기를 만들어낸 사람이 이걸 노리고 만든거라면 정말 자신이 신이라도 된 듯한 기분을 느꼈을듯ㅋㅋ

1654 2015-07-23 00:13:37 0

최근에 네이버웹툰에서 천국의 신화를 접하고.. [새창]

1 그럼 깔끔하게 포기! ㅎㅎㅎ

1653 2015-07-23 00:04:35 0

5~10년전만 해도 독일선수중에 월클 별로 없었는데 [새창]

아무리 녹슨전차라도 구관이 명관이긴 했죠.
아무리 그래도 물들어왔을때 노저은건 스페인만 하겠습니까?ㅋㅋㅋ

1652 2015-07-22 23:44:07 5

음료수에게 배신당한 아이돌.gif [새창]

되게 맛없는 수박의 과즙 맛임. 차라리 수박껍질은 그냥 무 맛 같기라고 하지. 있으나마나한 향과 있으나마나한 맛.

1651 2015-07-22 23:40:29 13

[새창]

저정도도 하기 싫으면 그냥 물끓여서 컵라면이나 먹으면 됨.

1650 2015-07-22 19:18:53 1

150722 여자혼자 속초놀러온게 어때서 룩 [새창]

영금정 등대 너머 장사항쪽 해변가로군요~
장사항 방파제 안쪽의 해변가는 수심히 낮고 바다의 특징인 급하게 깊어지는 구간이 방파제 끄트머리에나 가야 있기에 아이들과 해수욕하기에 상당히 좋아요. 그래서 여름에 오징어나 생선들 맨손잡기 축제할때도 보통 여기서 많이합니다. 수심이 낮아서 안전해요ㅎ

1649 2015-07-22 07:43:00 16

냉부해 보아양 너무 좋네요 ㅠㅠㅠ [새창]

하지만 기억나는건 겨자와사비고추냉이4연타ㅋㅋㅋㅋㅋㅋㅋ

1648 2015-07-20 16:37:41 0

1박2일 속초 식탐여행(스압) [새창]

중앙시장에 있는 감자옹심이도 추천합니다ㅎ
옹심이는 강원도 아니면 마주치기 힘든 음식이니까요ㅎ

1647 2015-07-19 03:07:38 6

현시간 삼시세끼 시청자 게시판.jpg [새창]

걱정이 되는 부분이 뭔진 알겠는데, 그럼 그 부분을 설명하면서 건의를 해야지 무슨 학대를 한 마냥 저러면 누가 알아준답니까?
마당에서 개 키워본 사람 얼마나 되는지나 되묻고 싶어집니다.
집안에서 풀어놓고 키우는 애완견이랑 같은 줄 아는건가 싶기도 하고.
제작진입장에서도 방송의 마스코트인 개가 새끼를 배고 출산을 하는 경험을 해본 적이 없을테니 대처가 조금은 미숙했다고 판단 할 순 있지만 저런 맹목적인 비난은 말이 안되는거죠.
개는 우리의 친구~뭐 이런 생각인가 본데, 세상에 친구를 키우는 인간도 있습디까?

1646 2015-07-17 13:58:37 0

이번 아르헨티나의 황금세대는 성공한거라고 생각하나요..?? [새창]

언제나 우승을 노리는 국가에서도 황금세대라 불리우는 선수들이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려면 아무래도 역시 우승컵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벨기에도 황금세대 황금세대 말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기존 벨기에의 수준에 비해 황금세대라는거지 결국 축구강국끼리의 비교에선 무의미해지거든요. 벨기에는 4강만 가도 대성공인거고 아르헨티나는 이미 황금세대는 저물어가고 있으니.. 과연 언제 다시 결승전에 오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1645 2015-07-17 13:54:02 0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단기간 50골 넣은 선수 [새창]

하지만 역시 토레스는 파토보단 빨토ㅠㅠ

1644 2015-07-17 03:55:22 0

"수비수란 이런거다 짜샤!!" [새창]

두번째 짤은 솔직히 결과론적으로 봐선 성공하면 엄청난 세이브고 혹여 부상을 당하거나 하면 그냥 미친짓이죠.
프로다운 투지를 인정하느냐, 혹여나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답지 않은 자기관리냐의 경계선이랄까요.

1643 2015-07-16 04:30:11 8

'나만그래?'라는 단어가 요새 오유에 자주 보이네요 [새창]

요즘에만 보이는게 아니라 언제나 항상 보였음.
다만 그걸 긍정적으로 쓰느냐 부정적으로 쓰느냐의 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