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나카타, 韓日 전설들의 만남 [새창]

같은 인터넷유저라고 님이랑 나랑 같이 묶어버리면 저도 좀 불편할 것 같긴 합니다.

1671 2015-07-29 23:09:36 0/5

아자르 드리블 돌파 후 골gif [새창]

메시급으로 성장했다고 말 할 수 있는 기준이 메시가 우승컵을 들고 커리어를 쌓는 나이대에 똑같이 우승컵을 모두 휩쓸어야만 하는거라면 아마 앞으로 메시급의 선수는 앞으로 100년동안에도 보기 어렵겠죠.

1670 2015-07-29 05:27:28 52

무한도전 광희 팬아트 [새창]

북쪽이 아니면 안되겠다는 마음가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9 2015-07-29 05:19:53 0

마리텔] 어제 이은결님이 한번 찾아보라고 했던 이번 클로즈업 부문 1위 [새창]

진짜 입에서 카드 나올때마다 멘붕ㅋㅋㅋㅋㅋㅋ 연기가 되어 사라지는게 너무 멋진 효과인듯 ㅎㅎ

1668 2015-07-29 02:50: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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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100% - 마나카 준페이
하렘물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서비스컷이 많았지만, 그 부분만 제외한다면 훌륭한 성장만화이자 연애만화.
내 인생에 학원연애물이란 이런 것이다. 의 기준이 된 인생만화.
꿈을 향해 달려는 가고 있지만 정작 그 꿈을 향한 방향은 모른 채 달려가는 10대의 모습부터 이 여자도 좋고 저 여자도 좋은? 현실에서는 어려운 일이지만 사춘기 소년이라면 상상속에선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고민까지. 하렘의 정석이라지만 전 언제나 제일 좋아하는 만화는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당당하게 말합니다ㅎ

1667 2015-07-28 07:29: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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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은 아마도 토라도라의 후광때문에 좀 더 박한 평가를 받은것도 없잖아있는듯..개인적으론 재밌게 봤습니다.

하지만 나의 뇌릉 초기화해서 다시 볼 작품을 고르라면...
전 무조건 너에게 닿기를에 올인하겠습니다!

1666 2015-07-28 07:22:01 1

(사진주의)c* 편의점 빨간순대 더 맛있게 먹기 [새창]

이거 아무 생각없이 사서 걍 밥에다 같이 먹는데 진짜 신세계더라고요ㅋ 본문처럼 간단하게 야채 같이 넣어서 조리하면 남부럽지않은 순대볶음이 될듯; 진짜 맛있음ㅋ

1665 2015-07-28 07:17:4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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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본문과는 딴 세상 얘길 써놨네요;
실례가 되었군요. 반성합니다.ㅠ

1664 2015-07-28 02:31:3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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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직히 왜 그렇게 인기인지 모르겠습니다.ㅋ

허니버터칩 열풍 이후로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대체스낵들중엔 수미칩머스타드가 상당히 인기가 좋은 편이구요. 나머지는 비슷비슷하더라구요.
허나 허니버터칩은 아직도 대형마트던 편의점이던 보기가 힘듭니다.
솔직히 이건 그냥 해태가 장난질 치는거라고 생각이 들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뭐 꼬꼬면사태와 같이 쉽게 생산시설 늘려서 수요맞춰 뻥뻥 공급하다가 금방 사그러들면 설비투자한 돈만 날아가는 상황이 생길 우려도 있긴한데, 개인적으로는 해태제과에서 그냥 잇는 생산설비로만 버티면서 뭐 아쉬우면 계속 찾겠지라는 생각인 것 같아요.

웃기게도 상황은 딱 들어맞아서 사람들은 허니버터칩을 원조라고 생각하면서 아직도 찾아헤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허니버터칩열풍이 불기 시작한지 벌써 1년지났죠. 그런데 아직도 공급이 제대로 안된다는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기본적으로 공급되야할 물량자체가 공급이 안되고 있거든요. 뭐 희소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때는 허니버터칩 생산하는 공장에 화재가 나서 그렇다는 풍문도 돌았는데 사실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것도 벌써 수개월 전이니 지금 물량공급이 안되는건 그냥....전략같아요.

1663 2015-07-28 02:23: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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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이긴 하지만 플레이자체가 시원시원하네요. 기본적으로 속도도 갖췄고 제가 알기론 키도 크고 굉장히 탄탄한 신체의 소유자인데 드리블 속도 뿐만 아니라 완급조절도 상당하네요. 분데스리가의 영건하면 언제나 빠지지 않는 이름이던 드락슬러를 이렇게 알게되니 참 탐나는 선수로군요ㅎㅎ

1662 2015-07-28 02:05:52 0

상류사회를 봤는데 드라마를 하다 말 것 같은 느낌이네요. [새창]

저도 20부작인줄 알고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일이 마지막회라 해서 깜놀;
솔직히 20부작은 되야 이제부터 남은 5화에서 겨우 남은 떡밥 적당히 속도맞춰가며 풀 것 같은데..
당장 내일 한회에 풀어야 하는 것들만해도

장경준이 어떻게 아버지의 시대를 끝내고 자신의 시대를 만들것인가, 그 과정에서 누나와의 알력다툼은 어떻게 될 것인가.
윤하와 준기 러브라인 그리고 창수와 지이 러브라인도 마무리 지어야하는데 이것들만해도 적당히 풀려면 2화분량은 되야 할텐데 대충 그냥 러브러브파워로 넘어갈 분위기네요; 유치한 드라마라 좋아했지만 이건 유치한게 아니라 너무 미숙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더 크네요.

1661 2015-07-25 22:14:53 10

웃대인의 글은 웃대인의 글로 반박이 가능하다 [새창]

타사이트 반응에 왜 부들부들하고 그래요.
그냥 웃대랑 오유는 스타일이 다른거임. 웃대가 뭐 나서서 오유까고 다님 모를까 쟤들은 원래 저러고 노는게 일상인 곳임.
스타일이 안맞으면 걍 신경을 쓰지마셔요.

1660 2015-07-25 04:38:26 2

씨스타 효린 팬아트 [새창]

자신만의 특색있는 그림체가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알게 해줌ㅋㅋㅋㅋㅋㅋㅋ

1659 2015-07-25 04:29:48 0

150719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gif [새창]

108배 할 때 정말 놀랐음.
솔직히 처음 하는 사람이 절대 그렇게 깊게 생각하며 할 수가 없거든요. 꽤나 쉬워보이지만 엄청 힘들어요 108배..
전 지금 하라고 해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육체적인 것만 생각하고 하라해도 죽을똥살똥 할 것 같은데,
그 와중에 진짜 108배를 하는 이유를 완벽하게 찾아내고 해내는걸 보고 감탄했습니다.

1658 2015-07-25 01:43:2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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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못쓸것 같죠? 쓸 놈은 씁니닼ㅋㅋ 쓰면 안된다는 생각마저도 못하는 바보들은 항상 존재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