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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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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 2015-06-14 02:03:37 10
[새창]
죽일순 없는데 졸라 패놓을 순 있음.
솔직히 손윗사람이고 ㅈㄹ이고 형제면 그 딴거 필요없음.
굳이 폭력을 쓰라는건 아니지만, 나보다 손윗형제라고 참을 필요는 없다는 뜻임.
1596 2015-06-12 03:42:54 2
내 저저젖넌거튼 하느 ㄹ울응 ㄹ을 뚫느다! [새창]
2015/06/11 21:44:15

이 와중에 광고보게..
1595 2015-06-11 06:58:51 2
추억의 세이클럽을 기억하시나용? [새창]
2015/06/11 00:31:42
세이클럽방송에서 돕제로겐의 리듬에 몸을 맡겨본 자 있는가!
1594 2015-06-10 07:45:51 0
기용아 형이야 그렇게 쳐다보는 거 아냐.. [새창]
2015/06/09 18:59:49
작성자님. 거울을 보시면 아마 본인이 말씀하신 맹기용의 표정. 그 표정을 지으며 맹기용을 바라보고 있을겁니다.
1593 2015-06-10 05:20:03 18
브금) 내가 씨팔 파리의 즐라탄이다 [새창]
2015/06/09 23:39:05
1 상동염색체 사진은 과게로 가세요.
1592 2015-06-10 01:53:37 0
[새창]
11윗댓글에 테니스 칠때 저 치마 안입는다 그래서ㅋㅋ 저도 테니스를 잘 모르니-ㅅ-;;ㅋㅋ
1591 2015-06-10 01:44:28 0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5/06/09 23:15:40
허벅지 종아리 둘중 하나라면 전 허벅지요. 강하게 공을 찰때 전 허벅지와 골반이 연결되는 그 부위에 충격이 오더라구요.
아무래도 자세가 잘못되서 그런거겠지만;
1590 2015-06-10 01:41:33 4
브금) 내가 씨팔 파리의 즐라탄이다 [새창]
2015/06/09 23:39:05
진짜 썩어도 준치라 하는데, 아직 썩지도 않음ㅋㅋㅋ 신선도는 좀 떨어졌을지언정ㅋㅋㅋ
덩치에 비해 기술도 받쳐주고 유연성도 좋고 자기관리도 쩔어서 솔직히 나이 40되도 빅클럽 주전으로 뛸 순 없더라도 빅리그에서 충분히 먹힐것 같음.
1589 2015-06-10 01:39:09 0
[새창]
야구는 잘 안봐서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부터 한화경기는 곧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전 보통 2인자를 좋아하거나 꼴찌가 다시 일어나는 뭐 그런 스토리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예전엔 넥센을 간간히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보살이란 말이 일단 기본적으로는 조롱의 의미가 담겨있을 수 있다는 것엔 동의합니다.
기본 전제가 팀이 ㅄ인데 왜 응원하냐? 니들 바보냐? 라는 말에서 출발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런 의미의 말들이 한화때문에 만들어진건 아니죠. 우린 실생활에서도 그런 상황이나 사람을 보고 부처님이냐, 보살이냐 뭐 그런 말을 합니다. 의미가 많이 순화된거죠.
말그대로 보살이란 말을 조롱하면서 쓴다면 그건 그 인간들 탓할 일이지 이제와서 보살이란 단어를 적용하는게 문제다. 라고 하기엔 너무나 광범위해졌습니다. 조롱의 의미가 아니라면. 우리가 흔히 유머코드라던가의 식으로 말하는 보살정도라면 팬들도 웃으며 넘어 갈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ㅎㅎ
아마 다른분들이 보면 넌 야구팬도 아니고 한화팬도 아니니까 그런 소리 하는거다.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네.

전 리버풀 팬입니다.....
요즘은 시사뉴스 베댓에도 리버풀댓글이 달리는 세상이라...손을 놨습니다.....ㅠ
1588 2015-06-10 01:27:52 2
바람이 지나간 흔적... [새창]
2015/06/09 18:09:48
11 흠. 저도 같은 의구심을 품고(?) 여자애들한테 물어봤는데, 아니 핫팬츠나 속옷이나 요즘 나오는거보면 가리는 면적은 거기서 거긴데, 대체 왜 핫팬츠는 당당하게 입고 속옷은 숨기나? 면적의 문제가 아니라면 재질의 문제인거냐? 라고 했더니. 아주 단순했습니다.
핫팬츠는 외출복이라 해야하나? 즉 겉옷이니 보여지는 것이 당연하지만, 속옷은 겉옷 안에 입는,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의 옷이지 보여지기 위한 옷이 아니라는 것이었지요. 즉, 기능의 차이였던 겁니다ㅋㅋ

여성분들이 핫팬츠를 입고 나가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진 않지만(취향언급ㄴㄴ)
남성분들이 트렁크를 입고 나가는 것은 감히 할 수가 없죠ㅋㅋ 트렁크가 가리는 면적은 훨씬 넓은데도 불구하고 말이죠ㅋㅋ
1587 2015-06-10 01:01:25 1
간만에 오유분들에 심장을 테러하러 온 아재에요~ [새창]
2015/06/09 20:14:59
500cc똥(0/10)
1586 2015-06-10 01:00:05 14
[새창]
나도 왜 테니스스커트라 불리는지 궁금한데 아무도 대답을 안해준다. 언급도 안한다ㅋㅋㅋㅋㅋㅋㅋ
1585 2015-06-10 00:57:02 0
신의 한수인 미술재료 (워터브러쉬) [새창]
2015/06/09 17:20:35
이건 그냥 신의 한 手잖아...
1584 2015-06-10 00:53:07 11
예 정화래! [새창]
2015/06/09 11:19:51
그렇다면 간단하게 단어를 바꾸기만 하면 되는거네요.
부위별 살빼기 운동이 아니라 부위별 근력운동이라던가 그냥 부위별 운동. 이렇게만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거죠?ㅎ

근력운동은 부위별 운동이 가능하지만, 살을 빼는건 부위별 운동이 아니라 전체적인 밸런스에 따라 변하는 것이기에 이론에 맞지 않다는 말씀이시고 이는 당연히 맞는 말이죠.

하지만 예민하게 반응할 건 없지않나요?
틀린 단어를 정정해주면 되는 문제를 애초부터 말이 안된다는 식으로 말한 건 또 뭐랍니까ㅎ
운동한다 => 살이 빠진다. 살이 빠진다는건 라인이 살아난다는 말이잖아요?
뭐 뚱뚱한 사람이 저런 운동한다고 살이 쭈욱 빠진다거나 하진 않겠죠ㅋ 그럼 당장 저도 하렵니다ㅋㅋ 뚱떙이라ㅋㅋㅋ
1583 2015-06-09 05:53:05 1
BGM)한복 입은 자매.jpg [새창]
2015/06/08 23:40:15
어우야...
대단한 분들입니다.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것 부터가 진심이 우러나와 가슴을 턱턱 치네요.

저는 한복 입은 사람들 보면 일단은 기분이 좀 좋아지거든요.
보통 우리가 한복을 1년에 한번 입을까 말까하고, 보통 입는 날은 정말 집안에 경사가 있는 날이 잖아요? 결혼식이라거나?
근데 이젠 결혼식에 한복입는것마저도 100명에 한명은 있을까싶을정도로 안보이는데..
여튼 그런 큰 경사가 있는 날 입는 것이니 한복을 입은 저 사람들은 참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곤 하더라고요.

한복이 좀 더 대중과 가까워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야 합니다.
개량한복은 아직도 너무 기성복의 디자인에 갇혀있어서 솔직히 나이드신분들도 잘 입진 않으니까요.
하지만 한복을 뭔가 바꾸려 하기전에 우리가 한복을 가깝게 느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해요.
(위에 쓴 한복을 큰 일 있을떄만 입는다고 생각한다는 제 생각도 어떻게 보면 한복의 착용을 한정시키는 생각일수도 있고요.)

저도 초딩때 운동회에서 꼭두각시춤 출때 입었던거 뺴곤 한복을 한번도 입어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뭐 쉽게 "나도 한복 한벌 맞춰야지~"라고 쉽게 말이 나오지 않는 것도 사실이고요 ㅎㅎ

노력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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