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거짓말 [새창]

제법 그럴듯 하네(부들부들..)

884 2017-04-05 15:39:03 43

뉴스룸' 측 문재인 아들 의혹 팩트체크" 문재인이 오히려 원했다. [새창]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팩트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부정입사 프레임이 싫은 겁니다.
지지자는 지지자대로 반대진영은 반대진영대로 이미 답은 내렸습니다.
싸울수록 논란이 되고 논란이 되면 엇갈린 주장만 남습니다.
어떤 사실이 나오건 의혹이라는 이름으로 덧칠되어 꼬리표로 남습니다.
정면돌파해봐야 상처만 남습니다. 네거티브 전쟁에 승자는 없어요.
전략적으로만 판단한다면 문재인캠프는 맞불을 놔야합니다.
홍준표의 네거티브는 의미없습니다. 안철수의 친지 비리와 개인비리를 들춰야 합니다.
그래야 이 국면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재인 후보가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닌게..
팩트체크한다고 좋아하면 안되는데,,참 답답한 사람입니다.
그런 모습때문에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참 안타깝네요.

883 2017-04-05 15:21:42 1

[새창]

굿굿굿
멋진 아지매!!

882 2017-04-05 15:11:11 19/13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경선은 끝났고 어떤 방식으로든 그는 심판 받았습니다.
나중에 그가 어떤 자리에 나서면 이번에 했던 일들이 그의 발목을 잡겠지만
지금은 그저 자기자리로 돌아갔으니 그만 비판했으면 하네요.
이 시점에서 이재명이랑 안희정이랑 싸워서 뭐합니까?
그러면 건너편에 있는 안철수랑 홍준표가 웃고 있겠죠.
상대가 바뀌었습니다. 싸울 상대랑 싸워야죠.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집중을 해야할 때 입니다.

881 2017-04-04 20:59:58 11

jtbc-한국리서치 여론조사마저 부정하면 안됩니다. [새창]

단편적으로 한건 한건만 보면 흔들릴수 있습니다. 우선 상시적으로 같은 조건으로 진행하는 리얼미터와 갤럽 리서치앤리서치등 기간별로 쭉 볼수 있는 여론조사의 추이를 봐야 정확하게 보입니다. 중요한 건 추이입니다. 빠르게 오른 지지율은 빠르게 빠집니다. 이재명시장과 안희정지사의 지지율보면 알 수 있죠. 안철수는 어느순간 정체하거나 지지율이 빠질겁니다.그때부터 한차례 떨어진 지지율이 본인에게 맞는 지지율입니다. 반면 문재인은 대선지지율 조사가 시작된 이후 큰 낙차없이 조금씩 조금씩 박스를 뚫고 성장한 지지율입니다. 이런 지지율은 왠만해서는 안빠집니다. 그 사람들이 40%입니다. 지금 안철수에게 집중된 표심은 단일화의 기대와 이재명과 안희정에게 안착해 있던 부동층의 표가 일시적으로 몰린것일뿐 아직 완벽한 안철수의 표가 아닙니다. 물론 자기것으로 못만드는건 아니겠지만 가능할까요?

880 2017-04-04 18:16:47 17

누가 봐도 1인분 [새창]

맛있게 드시는거 보니까 제가 다 뿌듯하네요 돼지님~
돼지님 앞으로도 건강하게 많이많이 드세요.
맛잇게 먹다보면 정말 돼지가 되실거에요~화이팅!!

879 2017-04-03 18:57:20 3

오늘 문재인 경선 연설문중 [새창]

그나저나 철수는 목에 가래가 많이 꼈던데 괜찮나요?
그 착하던 철수는 어디가고 더러운 목소리가 됐을까요?

878 2017-04-01 22:50:58 11

차장님이 들려주신 천기누설 [새창]

혹은 회개인이라고도 하죠 저는 베스킨 엄마는 회개인을 좋아합니다(두둥탁)

877 2017-04-01 22:50:05 14

차장님이 들려주신 천기누설 [새창]

그런 분을 회개사라고 합니다.

876 2017-03-30 19:08:16 4

[혐오] 자존감 낮은사람의 특징.jpg [새창]

애잔하다..

875 2017-03-28 19:10:24 12

발리우드 허세.gif [새창]

(기가 차다라는 말과 기차라는 단어의 유사성을 활용한 고급 유머입니다.)

874 2017-03-28 13:43:36 25

간지 폭풍 교복 [새창]

(설운도의 히트곡인 '상하이 트위스트'의 상하이와 옷을 일컫는 상하의의 발음을 이용한 고급 유머입니다.)

873 2017-03-27 17:50:16 9

한국 국가대표의 개인 볼링공 [새창]

(충청도 사투리를 활용한 말투가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습니다. 실제로 따라서 해보시면 매우 재미있습니다.)

872 2017-03-24 23:37:07 4/18

바이러스는 강했다 [새창]

다시는 안돌아왔으면 좋겠다

871 2017-03-24 23:35:52 26

어제자 안희정.jpg [새창]

이보세요 안희정씨
당신이 그토록 좋다고 했던 노무현 대통령은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당신이 하는 말은 지지자 탓하는 겁니다. 당신 눈에는 국민으로도 보이지 않는 사람이지만
난 당신 말에 굉장히 불쾌하고 모욕적이라 표현했습니다. 정책으로 싸우자면서요
네 편 내 편 갈라서 유치하게 뭐하는 겁니까? 정신 좀 차리세요 제발
왜 괴물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