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2
2017-03-14 01:51:13
20
달 가리키는 손가락 품평하는분들 참~ 많네요.
그건 그렇고 진짜 이게 드문일이 아닌게;
어쩌다보니 편의점 알바하는 친구들을 자주 사귀거나 친구로 지냈는데요
대부분 그래요.. 열받을때, 혹은 때려칠때 욕하는거 들어주고 공감해주는건 좋고
부당하면 법대로 해야지? 하고 노동부에 고발해서 못받은거 받아내라고 하면 짜증냅니다..
그렇게까지 해야돼? 하면서요.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나중엔 진짜 작심하고 얘기도 해봤어요
매번 그렇게 당하고 호구취급당하고 뒤통수맞고, 그냥 나한테 욕만 하고 기분 풀고
떼인 알바비도 못받은채로 정신승리한다고 끝나는게 아니다.
너 다음에 일할 사람도 똑같은 꼴 당하게끔 이 구조를 유지하는데 너도 협조한거야. 결국 너도 공범이야.
그러고 헤어졌죠 -_-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