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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6 2017-01-24 08:40:4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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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씨도 한국말 엄청 잘하죠 사실은 ㅋㅋ
전에 어떤 방송에서 지인들한테 전화 건다고 걸었는데
완전 유창한 한국말로 받던 ㅋㅋ
3045 2017-01-24 08:39:36 0
[새창]
한국 방송에도 방청객 호응 음향효과 '어어어어어어어어~~~~' 하는거 엄청 집어넣죠
익숙해진분들은 익숙할지 몰라도 전 엄청 거슬려요 ㅠㅠ
사실 이런것들도 일본방송들 포맷 베껴온것들 중 일부겠죠..
3043 2017-01-24 07:52:12 1
저항권을 행사한 고딩들.jpg [새창]
2017/01/24 01:09:46
더럽다. 진짜.
그동안 할 수 있으면서, "만만하니까" 안했던거야...
이렇게 하나씩 바꿔나가자구요.
참 잘했어요 학생들.. 그대들이 늙은이들보다 훨 나아요.
나이먹더라도 때묻거나 비겁해지지 말길..
3042 2017-01-24 07:45:13 0
식사예절! 이것만은 참을 수 없다! [새창]
2017/01/23 14:56:24
앗 곱창볶음이 아니고 순대볶음이었어영
아 근데 볶음 얘기 썼더니 급 배고파짐 - ㅠ -;
3041 2017-01-24 07:43:48 7
식사예절! 이것만은 참을 수 없다! [새창]
2017/01/23 14:56:24
1. 예전에 다니던 활동하던 모임에서, 어떤 아저씨 아들 꼬마애가 저 국 먹는거 보고 뭐라 그러더라구여. 왜 그렇게 먹냐고..
저는 숟가락으로 국물을 떠서, 입을 살짝 벌리고 '후루룩'소리는 안나게 살짝 먹거든여.
식사중에 입 크게 벌리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또 흘릴까봐 고개를 숙이거나, 그릇을 살짝 들거나 하는데요.

그 얘기 듣고 좀 놀랐어요.. 뭐지? 후루룩 소리가 너무 컸나? 내가 그동안 몰랐던건가? 하고
"아 그렇구나 미안해. 주의할게 ^^" 하고 대답하곤
걔가 어떻게 먹는지 봤어여... 국물을 한 숟가락 뜨더니...

두두둥.. 혀! 마! 중!

2. 하루는 그 모임에서 산에 갔었어요. 내려와서 곱창볶음집에 갔는데,
1에서 얘기한 그 꼬마애네 아버지랑 같이 앉았죠.
저는 고기든 뭐든 밥 없이는 잘 못먹는 타입이라, 다른분들이랑 공기밥 먼저 주문해서 반쯤 먹었어요
근데 곱창 다 먹어가니까 그 아저씨가 "밥 볶아먹을까?" 하시더라구요
"아 전 배부른데.." 하고 사양했더니 서운해하시길래 "맛만 볼게요 ㅎ" 라 했어용
근데... 근데...

그 테이블에 밥먹던 사람들 공기밥을 다 수거하더니.. 빨갛게 양념 묻히고 먹던 밥을 다 때려넣고 직접 비비심...ㅠㅠ

뜨악했지만 차마 대놓고 말은 못하겠고, 그냥 배불러서 더 못먹겠다고 하고 일어났어요...
그러나 눈치채셨는지 한동안 몹시 빈정상해하셨음...ㅋㅋㅋㅋㅋㅋ ㅠㅠ....
3040 2017-01-23 18:43:25 1
설거지 하는 게 좋은 남자 [새창]
2017/01/23 16:26:49
우왕.. 저도 설거지 짱 좋아하고 잘하는데 ㅎ
서장훈씨 원래도 호감형이었지만 급 더 좋아지네요 ^ㅡ^ 먼가 엄청 공감대 형성됨요 ㅋㅋ
저 '뽀드득'이 주는 개운함이란 >.<
3039 2017-01-23 17:50:33 9
우울할때, 의욕이 떨어졌을때 저는 이렇게 해요 [새창]
2017/01/23 06:23:14
대체 어느 동네길래 미친개가 이렇게 긍정적이죠!!! (훈훈)
3038 2017-01-23 12:35:20 84
[새창]
**** 본글 작성자가 본문 수정한 뒤에 읽으신 분들의 반응입니다 ****

님들 위의 빡친 댓글들은 수정 전 본문 보신 분들이에요.
3037 2017-01-23 12:21:57 0
[익명]19) 관계하다가 욕이라기 보단 비속어? 비슷하게 들었는데요 [새창]
2017/01/23 11:33:21
패드립을 시전해보세요
3034 2017-01-23 10:43:33 0
[익명]귀국할 것 인가, 호주에 정착할 것 인가. [새창]
2017/01/23 04:18:05
저도 조금은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귀국하고 몇년째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냥 호주 살 걸 하고요.
3033 2017-01-23 10:39:42 12
[새창]
님은 먼저 해줘봤어요?
사람에 따라 호불호도 있겠지만, 꺼리는 경우는 극복하기 힘들어요
3032 2017-01-23 10:37:15 1
[익명]반년안에40키로 뺄수있나요?? 남친의 다이어트방해 어케해야하죠?? [새창]
2017/01/23 03:40:39
일단 남친분은 정말 좋은사람이네요 ㅋㅋ 글쓴님 엄청 사랑하시나봐요 ㅋ

그리고 살은.. 너무 급하게 빼시면 위험해요.. 식욕억제제 사신거 반품 안되면 그냥 버리세요 아깝다 생각마시고요
애초에 그거 드시면서 호르몬 균형 깨지는것도 평생 남는 후유증이고요
그거 평생 드실거 아니면, 끊는순간 수십배로 몰려와요.. 사채이자급으로 무섭게 덮쳐와요

차라리 남친분이랑 같이 운동하는 취미를 가지시면 어떨까요? 둘이서 뭐 먹는거만큼 즐거운게 없을텐데, 앞으로도 절제하기 힘들거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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