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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0 2017-01-06 20:35:11 3
상하이 여행중 가장 마음 아팠던 곳 [새창]
2017/01/06 14:24:14
국내 윤봉길의사 기념관이 예산부족으로 폐관위기에 놓였던게 불과 몇년전인데..
독립운동에 목숨을 바쳤던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데 이렇게나 인색한 우리가
중국의 동북공정을 그저 욕만 할 일인가, 아니 욕할 자격이나 있는가 싶기도 합니다.
2889 2017-01-06 20:23:52 0
친구가 미친것같아요 [새창]
2017/01/06 01:31:16
다른거.. 뭐죠...? *-_-*
2888 2017-01-06 20:20:15 2
죽고 싶은 충동.. [새창]
2017/01/06 01:08:56
상상하기도 무섭네요...-_-;; 근데 개 혓바닥도 거칠지 않나요?? 다칠텐데...ㄷㄷㄷ
2887 2017-01-06 19:37:13 16
미친방송 미친어른 [새창]
2017/01/06 17:55:53
혼술하는중인데요 감정도 올라오고 저 애기 너무 불쌍하고 마음아프기도하고... 몇자적어봐요
시바 진짜 내가 저 아버지였으면 저따위로 안살아요
7년동안 집에 맡겨놓고 안나타났을만큼 피치못할 사정이 있으면
애가 얼마나 삐뚤어졌든!! 욕을 하든 말을 함부로 하든!!
일단 달달한거 맛있는거 먹이고 기분 풀어주고 눈 맞추고 얘기 들어줘야죠 뭐가 힘들었는지 아빠가 뭘 해줬음 좋겠는지
부모라서 자식 사랑한다면, 미안한 마음이 우선 아닌가요? 그냥 두들겨패서 고분고분하게 만들면 부모에요?

나도 진짜.. 하.. 내 꿈 중 하나가 딸바보 되는거였는데..
이따위 헬조선에 낳아 키우면서 고생시킬 자신 없어서 결혼하자던 구여친도 헤어지고 혼자 살고있는데
저런새끼들은 지들 꼴리는대로 애들 막 낳아서 저렇게 막 하면서도
부모 마음이 어쩌니, 부모 돼봐야 부모 마음 아느니 개소리 지껄이며 사는거죠? 진짜 거지같애요
2886 2017-01-06 19:31:41 0
박원순 시장님도 한번씩 의아하네요... [새창]
2017/01/06 17:03:20
안타깝네요... 박원순 시장님 무지 좋아했는데... ㅠㅠ
그래도 좀 더 지켜보렵니다마는 ㅎㅎ
2885 2017-01-06 19:27:02 20
미친방송 미친어른 [새창]
2017/01/06 17:55:53
진짜 개같네요. 제대로 제목값 하네요. 미친 방송 미친 어른....

낳아서 키웠다고 해서 그 자식이 부모의 소유물은 아닌건데, 이나라 사람들은 너무 심하게 착각하고 있어요
자식도 독립된 하나의 인격체인데. 무슨 자격으로 자식을 처벌하고 정죄하고 폭력을 휘두르는건지.

방송국도 방송분량 욕심낼게 아니라 당장 가정폭력으로 신고했어야죠. 애들 모자이크며 가명처리 안한것도 큰 잘못이지만 애초에.. 어휴.
2884 2017-01-06 19:22:50 16
미친방송 미친어른 [새창]
2017/01/06 17:55:53
맞아요 저 아버지란 인간이 진짜 벌레만도 못한 놈.
2882 2017-01-06 19:18:57 68
미친방송 미친어른 [새창]
2017/01/06 17:55:53
'우리'라고 싸잡지 마시죠 역겨우니까
2881 2017-01-06 15:52:52 10
곽정은 성희롱으로 본 진보언론의 마음의 병 [새창]
2017/01/05 16:36:52
또 한가지, 20대초반부터 자신의 남성성을 일정부분 혐오/부정하며 살아온 한 남성으로서, 솔직하게 말하면요 ㅋ
그 '페미니즘 이론'에 나오는 그 자주적이고 당당한, 독립적인 여성? 책에 나오는 그런 여성 현실에 있지도 않았어요 ㅋㅋㅋㅋ

남성이든 여성이든 사람은 다 완벽할수 없어요 어차피 제가 아무리 가부장적 문화를 증오하고 자신을 부정한들
때때로, 나도 어쩔수없이 이 가부장적인 한국사회에서 자라난 한국남성임을 느껴요. 여성들도 마찬가지겠죠.
결국 이건 각자 스스로 노력하며, 서로 이해하며 성장해가야 할 문제인데
이걸 딱 선그어놓고 너는 남자니까 그래! 남자들은 이래! 하고 규정하는 멍청한 짓들이 계속되니까 문제..

진성 꼴통 메갈들 말고, 어느정도 걸치고 있는 애들 만나서 얘기해보면 참 안타까운게 많아요.
가부장적인 한국사회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들은거라곤 '여자는 모름지기 정숙해야 하고, 순결 지키다가 능력좋고 집안 좋은 남자 만나서 시집 잘 가서 애들 잘 키우는 현모양처 돼야한다'는 세뇌교육만 받고 살다가, 'Girls Do Not Need A Prince'같은 말은 거의 처음 들어본 경우가 대부분일거라..
여튼 이런 극단적이고 바보스러운 방식 말고, 한국사회의 여성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성장하는건 환영해요.
다만 그 해방 과정에 있어 주적은 '가부장적 사회'이지, '남성들'이 아니라는거. 그리고 상당수의 남성들도 당신들의 동료라는걸 알았으면.
2880 2017-01-06 15:35:37 10
곽정은 성희롱으로 본 진보언론의 마음의 병 [새창]
2017/01/05 16:36:52
진보진영이 어떻고.. 그런 부분은 사실 개인적으론 크게 관심 없습니다. 오유에서도 몇번 남겼지만
지금 메갈사태로 인해서 지금 표면에 드러난것 뿐, 뿌리깊게 썩은면이 한두개가 아니거든요.
개략적으로 말한다면, 진보진영 역시 그놈의 진영논리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거랄까.

통진당때 폭력사태 일으켰던 경기동부 NL들이나, 아몰랑 귀막고 '페미니즘 공부좀 해라 쯧쯧'하는 즈엉이당 내 PD 애들이나,
옛날 열린우리당때 '도적놈 유시민과 그 일당들의 손아귀에서 노무현을 지키자!'며
정동영을 도와서 비장하게 노무현의 등에 칼을 꽂던 (노사모 출신) 국참연이나.

진영논리, 조직논리란건 정말 무서워요. 정치판이나 직장내 파벌이나 학교 동아리나 어떤 집단을 막론하고 맹목적 종교집단처럼 만들죠.

자기 스스로 고민해서 판단하는건, 두렵거든요.
자신이 지금까지 해온것이 틀렸을까봐. 고민조차 하기 싫은거에요.
그리고 그냥, 내가 옳다 해주는 내 옆의 동료만 믿고, 선배만 믿고 따라가는겁니다. 우리 모두가 스스로 이걸 극복하기전엔, 끝나지 않아요.
2879 2017-01-06 15:24:34 11
곽정은 성희롱으로 본 진보언론의 마음의 병 [새창]
2017/01/05 16:36:52
저도 이 글을 읽고 얻은게 깨닫는게 많은 '시스젠더 헤테로 유성애자 남성' 1인입니다.

20대초반에, 어쩌면 아주 급진적이었던 페미니스트 여성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고
가부장적인 한국사회와 함께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는 성역할 강요에까지 큰 거부감을 느꼈고요.
(저로서는, 비유하자면 '포항 출신인 제가 호남에 대해 부채의식을 갖는 정치의식'과 비슷한 느낌이었네요.)

덕분에 항상 그런 자기부정 내지는 죄악감, 컴플렉스를 안고 살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론적으로는 메갈 등에서 주장하는 내용에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그러나, 물론 미러링이라든지 그들의 일1베스러운 패륜적 언행 및
모든 문제를 혐오라는 화두와 극단적 성대결구도로 몰고가는 태도는 절대 지지하지 않으니 오해마시고요. ㅋ

비슷한 얘기에요. 즈엉이당에선 매년 당원의무교육으로 성평등교육과 장애평등교육을 실시했는데,
강사진을 대상으로 한 심화교육 내용을 살펴보다보면.. 결국 모든 것의 핵심은 인권감수성이더라고요.

성별, 장애유무, 출신지역/국가/인종, 나이, 재력, 학력 등 모든 것에 의한 차별로부터의 해방은 '인권 의식'입니다.
그 어떤 조건이나 차이에 의한 선입견도 갖지 않는, 사람을 그 사람 자체로 보고 존중하는 것이에요.
2878 2017-01-06 14:11:09 0
세월호팔찌 나눔합니다 [새창]
2017/01/05 21:31:51
수고하셨어요 ^^
2877 2017-01-06 13:59:42 12
금방 좀 야한 동영상보다가.. [새창]
2017/01/05 21:57:40
제 아는 동생(20대 초반) 얘깁니다. ㅋㅋㅋ 여사친들(동창 포함)이랑 같이 단기 알바를 했는데
알바기간중에 좀 특수한 사정으로 혼자 1주일간 방치돼야만 했답니다.
자세한 설명은 곤란하고, 방 하나 깔세로 얻어서 pc설치하고 인터넷만 깔고 온라인으로만 업무를 봤답니다.
심지어 여기서 먹고자고 하라고 이부자리까지 갖다줬대요 ㅋㅋㅋ 출퇴근 따질 겨를 없이 일이 넘쳐나던 시기라.

근데 진짜 하루종일 방에 갇혀있자니 미치겠더랍니다. 혈기왕성한 20대초반에... 거기다 방 안에는 pc만 있고 밤낮없이 일만 일만..

3일째 되던 날, 잠시 좀 쉬려고 좋아하던 걸그룹 뮤직비디오를 잠시 보는데.
뭔가 그런(*-_-*)기분이 되어서, '어차피 이 방에 나 말고 다른사람 들어온적도 없잖아! ㅠ' 하는 생각에
살짝 바지를 내리고 .. ............. 그땐 진짜 그냥 자기 방 같았대요. ㅋㅋ
그런데 절정의 순간, 정신줄을 탁 놓아버리는 느낌과 함께 그대로 잠들었답니다. 하긴 벌써 이틀째 잠도 제대로 못잤으니..

깨어나보니 세시간쯤 흘러 있었대요. 그제서야 황급히 뒷수습을 하고 폰을 들여다보니...
본부에서 알바중인 여사친에게서 카톡 1

"바지는 올리고 자야지~"
2876 2017-01-06 13:15:03 53
혐!!!! 2년 묵은 피지 짰어요 [새창]
2017/01/06 09:46:06
인중에서 2년간 맨든 피지.. 이건 아주 귀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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