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fishman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9-04
방문횟수 : 212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11 2015-01-10 21:04:43 22
[새창]
우와....... ㅠㅠ 제 얘기 같네요.... ㅠㅠ
제가 그랬어요 진짜...
저는 아버지가 그랬는데, 방문 닫으려고 하면 소리를 버럭버럭 질렀죠
그렇게 단절되고싶냐고
아빠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냐고...

다행히 20대 초반에 독립을 해서, 이제는 30대 초중반에 접어드니 많이 나아졌어요.
나를 위해 돈도 쓰고... 영화도 보고 커피도 사마시고 하고싶은거 하고 사려고 해요..
물론 여전히 3만원 넘어가는 뭔가를 사려면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에요 ㅋㅋ
가끔 쇼핑 기분낸답시고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지르는것도 하는데, 사실은 4~5가지 사도 총합이 5만원 넘는일이 잘 없어요.. ㅋ
이건 정말 아니다 싶었던게.. 버스비 천원 아끼려고 삼십분씩 걸어다니고
어차피 살 물건 몇백원 더 깎겠다고 한시간씩 발품팔던게 너무나 바보같이 느껴져서요.
독립하고서도 그렇게 살때는.. 초봉 150씩 받아서 매년 천만원씩 모으곤 했어요..
그래도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죠.. 지금은 그렇게까지 구두쇠는 아니지만, 적어도 하고싶은건 하고 살려고 해요..
저도 그거 극복하는데 참 오래걸렸네요. 이 느낌 아실듯..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움찔..해요. 아니 가슴이 철렁 한달까.. 심지어 호주 워홀 시절에
남미 애들이랑 같이 사는데도, 현관문 열리고 브라질녀석 들어오는데, 아버지 들어오는줄 알고 기겁해서 컴 끄고 차렷 한적 있네요 ㅠ
20대 후반까진 그랬어요.. 지금은 안그러지만...
힘내요.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글쓴이님 일단 독립을 하세요.
분명 자식이 정이 없니 어쩌니 탓하며 연락해오시고 연락을 종용하겠지만
일부러라도 멀리 떨어져 지내세요. 일이 바쁘다고 보러갈시간 없다고. 그러면 해결됩니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요.
1410 2015-01-10 03:38:59 15
생리통을 다른 통증에 빗대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새창]
2015/01/09 21:44:59
글만 봐도 엄청 무섭고 미안하다...ㄷㄷㄷ
1409 2015-01-09 21:52:49 21
서울과 경기도의 경계가 가장 뚜렷하지 않은 곳.jpg [새창]
2015/01/08 20:11:23
현직 광명 하안동 삽니다. 저위에 언급하신분 계신데, 광명과 과천은 지역번호 02 씁니다.
당초에는 서울로 편입될 계획이었거든요.
원래 당산역 있는곳까지 경기도 시흥 땅이었고, 안산시도 원래는 수암봉 있는 안산동만 안산이었는데
서울을 포함해 주변 도시들도 커지면서 시흥땅을 먹어갔죠... ㅋ 수원이 화성땅 먹듯...
1408 2015-01-09 01:48:43 25
단원고 바로 옆 학교 고등학생이 바라본 세월호 참사. [새창]
2015/01/08 20:05:02
본문에서 댓글까지 저 깨알같은 반대1은 대체 어떤새끼일까,.....
1407 2015-01-09 01:42:41 6
조민아씨가 만든 양갱 틀이 다이소꺼란 말이 있네요 [새창]
2015/01/08 20:29:46
조현아
조현민
조민아
1406 2015-01-08 10:28:55 0
창렬과자의 최후 [새창]
2015/01/07 20:33:22
근데 이런게 팔리는 경우가 또 있죠...
보통 기업에서 지출하는 '사무실 다과류 구입 비용'이란게 있죠?
혹은 무슨 행사나 회의때 비치하는 간식류...
어차피 내돈내고 사먹는거 아니니까 비싼거 구입들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포장 화려하면 있어보인다고 좋아합니다.. ㅋ
1405 2015-01-07 15:13:45 0
[익명]치킨집 알바가 하트를 그려줬습니당 [새창]
2015/01/06 21:52:44
그건 연정훈을 더 좋아하는거에요
1404 2015-01-07 15:09:17 0
조카 여친 강간하려다 ㅈㄴ맞은 삼촌 [새창]
2015/01/04 07:46:08
햠어팟잠야;
1403 2015-01-07 07:25:58 28
[새창]
어, 경험자로서 말씀드리는데요.
남편으로서 그따위라면 좋은 아버지일리도 없지요.
세상에는 없느니만 못한 부모라는게 있습니다.
아이 생각해서 참는단 생각은 버리세요.
위에 조언하신분들 말씀 참고해서 차근차근 준비해서 이혼하세요.
친정가셔서 잠시 의탁하면서 한숨돌리고 자기 인생 찾으세요. 그게 낫습니다.
1402 2015-01-07 04:10:29 2
[새창]
글쓴분 행복하신거에요 ㅎ
세상에 섹스리스 부부가 얼마나 많은데..
혹은 각자 따로 외도하는, 체면이나 자식들때문에 어쩔수없이 같이 사는 껍데기만 부부들도 많고...
부모님 사이 좋은게 화목한가정의 가장 큰 요건이죠...^^ 부럽부럽...
1401 2015-01-07 02:30:19 0
솔로몬의 선택 “○○를 반으로 갈라라.” [새창]
2015/01/06 04:44:06
1 / 삼년까지 걸리겠나요 모두 함께 하면 되는데... ㅎ
1400 2015-01-07 02:19:28 1
20년 동안 싸움중 [새창]
2015/01/06 09:59:06
제가 포항 구룡포 출신입니다... -ㅂ-

예전에 비정상회담 초창기때 몇번 봤는데, 프랑스 로빈이 그러잖아요
대부분 프랑스가 원조인데 이탈리아에서 마케팅 잘한다고.. (맞나? 바뀌었나?; 암튼)
딱 그런느낌임...
대게는 구룡포에서 많이 잡히는데, 타지 사람들은 다들 영덕대게인줄 암...
뒤늦게나마 구룡포과메기는 브랜드화에 성공했지.. 10년전만해도 서울사람들은 과메기 자체를 몰랐죠...

나중에 서울 이사오고나서 친한 형들 따라 영덕에 대게 먹으러 간적있는데, 전부 수입산...
'영덕대게' 기대하고 영덕 찾아오는 사람들 엄청나게 많은데
실제로 영덕에서 잡히는 양으로는 턱없이 부족하거든요.
1399 2015-01-06 21:50:10 0
[새창]
호주에서 일본인 친구들과 어울릴적에 엘베에서 자기들끼리 얘기하는거
맞장구치며 겁나 당연하다는듯한 얼굴로
"와캈타?"
했더니 전원 빵터진 기억...
1398 2015-01-06 01:34:49 1
오늘자 조선일보의 참신한 개소리.jpg [새창]
2015/01/05 16:07:29
진심 토나오네요....
1397 2015-01-05 22:03:18 2
그렇게 벗고 허리를 돌리고 다리를... [새창]
2015/01/05 08:27:36
하......쇼비즈니스와 음악은 구분해야 하는거 아닌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41 242 243 244 2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