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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12: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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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마찬가지입니다. 박대통령과 (매체를 통해서든) 대화를 나눠보면, 늘 국민들 걱정에 눈물짓는 분이고, 새누리당 인사들의 말을 들어보면,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분들입니다. 사실 그것이 국민정서와 많이 동떨어질 뿐입니다.
이런 표현이 공감 되시나요?
그런 '의리감'은 새누리당에도 있습니다. ㅎㅎㅎ 아니 그쪽이 더 끈끈하겠죠.
당내에서 아직 이석기 그룹과 싸우고 있는 당원들이 있다고요? 당 새로 만들자고 (정의당) 다 빠져나왔는데?
개개인이 아직 잔류할수는 있을지언정, 그게 가능한가요? 그리고 재차 확인하지만,
"폭력사태 이후"에 있었던 당직선거에서 경기동부 그룹이 압승했는데요?
그리고 또 한가지, 해산 자체가 반갑다는 것이지,
해산을 결정한 헌재의 판단 근거에 동의한다는 말은 한 적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연사할 정당을 안락사시킨것이라는 표현에 동의하며,
그럼에도 추잡한 집단이 사라지는것은 기쁜 일일 뿐입니다.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왜 그걸 구구절절 설명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