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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07: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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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는 며칠전에 사무실 근처 단골(?)편의점에서 황당한 일을 겪은...
출근길에 모카우유랑 담배 사려고 들어갔는데,
우유 가져와서 계산하려고 보니 카운터에 아무도 없는거에요. 1차 당황;
뭔가 하고있는데, 다른 아저씨 들어와서 저한테 계산해달라고...2차당황;
저는 점원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다른쪽 문을 보니, 잠겨있고 화장실 다녀오겠다는 쪽지가... 3차당황;
저야 시간이 좀 남아서 급하진 않았고 좀 기다리면 오겠지 생각하고
다른손님들한테는 알바가 화장실갔다고 말하며; 결과적으로 가게를 봐준셈이 되었음...=_=
근데... 20분을 기다려도 안오는거임...
화장실가면서 문 하나만 잠그고 반대쪽은 잊고 안잠근 알바가
화장실가서 2~30분이 지나도 안돌아온다? 뭔가 걱정도 되었지만.. 전 출근을 해야해서...ㅠ.ㅠ
우유를 제자리에 갖다놓고 출근했어요...... 머 CCTV도 있고하니 별일 없었겠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