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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2 2019-01-24 21:23:02 2
방송 끝나고도 매일 같이 보고한다는 홍탁집 [새창]
2019/01/24 00:38:30
맞아요. 찡하네요. ㅠ_ㅠ
사실 어머니도 고생은 하셨지만 아들한테 어떻게 동기부여를 해야되는지 잘 모르셨던것 같고
아들도 아들대로 뭘 해야 할지 모르니 다 놓아버리고 지냈던건 아닐지...
백대표가 불 지펴줬으니 이대로 쭉쭉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ㅁ^
4641 2019-01-24 21:19:14 25
필리핀 근황.jpg [새창]
2019/01/23 22:13:36
사실 그런 식의 사고가 의외로 위험한겁니다..
부모 돼 봐라. 부모 마음 다 안다. 이런 식이요. 어떻게 그렇게 일반화 합니까.

애 키워보면 자기 애와 주변 애들만 눈에 들어오겠지만
애 안키워봐도 별의 별 애들 다 보입니다...

10살이 채 안 돼도 부모 씹어먹는 인성에 아무도 못 말리는 애가 있고요.
10살 넘었어도 순둥순둥한 애들이 있고요. 그렇습니다.
4640 2019-01-23 21:25:38 3
밸리댄서의 골반움직임 [새창]
2019/01/22 21:25:59


4639 2019-01-23 00:16:53 0
[새창]
힝. 너무 늦게 봤어요. ㅠ_ㅠ

현재 안산 살고 화성시에 있는 판넬&하네스 제작 업체에 다니고 있어요.

도몬님 채용공고는 없어졌지만 회사 정보는 찾아봤는데 엄청 매력적이네요. ㅎㅎ
타이밍만 맞았다면 그리로 갔으면 좋았을텐데...ㅎ

좀 경력 더 쌓으면서 기다려볼게요. 좋은 타이밍에 인연이 될지
혹은 또 다른 좋은 업체가 눈에 들어올지...

이바닥 야근 엄청 시키네요... 물량은 엄청 쏟아지고 매일 8시까지 야근에 가끔은 10시까지 야근
일 많다고 월차도 못 쓰게 하고... ㅠ.ㅠ
4638 2019-01-22 21:42:50 3
인형탈 알바들의 센스 [새창]
2019/01/22 16:15:20
인형탈 알바들의 섹스로 읽고 들어오신 분..... ?
4637 2019-01-22 00:20:32 4
화풀린 속초.jpg [새창]
2019/01/20 11:22:04


4636 2019-01-22 00:20:25 7
화풀린 속초.jpg [새창]
2019/01/20 11:22:04


4635 2019-01-21 22:51:20 2
나이 들어 깨닫는 운동의 참된 의미 [새창]
2019/01/21 12:51:13
같은 맥락에서..
뚱뚱한 (대체로 고도비만) 아이들에게 살 빼라며
무작정 운동장 달리기 시키던
무식하고 무책임한 쓰레기 교사들은 정말 답이 없어요
그렇게 무리하게 뛰어서 살 빠지기 전에 무릎 연골 다 작살날텐데...
지금 다시 만난다면 정말 목을 졸라버리고 싶어요
4634 2019-01-20 19:09:03 1
"봉"자 들어가는 이름은 누구든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음? [새창]
2019/01/19 12:12:21
1 / 그러니까 호가 석봉이고 이름이 호니까
석봉 = 호 = 이름
한이름?
4633 2019-01-20 18:56:40 3
어린이들이 보는 세상.gif [새창]
2019/01/19 22:56:01
저런거 어릴때 다 상상해보지 않았나요? ㅋㅋ
특히 소파에서 쿠션으로 뛰어내릴때!!
바닥에 닿으면 안돼!! 바닥은 용암이야!! ㅋㅋㅋ
4632 2019-01-20 18:51:29 0
지방사람들이 서울, 수도권 오면 겪는 문화충격 [새창]
2019/01/19 12:08:30
진짜. 공손하면 호구 되기 십상인 헬조선입니다.
공손하게 대하고 존중하면 감사할 줄 알고 함께 정중하게 나오는 분들이 계신가 하면
그동안 쌓인거 풀어보자 하고 막나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ㅋㅋㅋ
4631 2019-01-19 20:02:17 0
동양인은 서양인보다 덜 공격적이잖아.jpg [새창]
2019/01/18 13:21:02
그 끈끈함이, 좋게 말하면 정 문화
냉정하게 보면 위계질서 서열 문화 ..
4630 2019-01-18 21:32:35 1
대한민국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단어 [새창]
2019/01/18 09:43:24
여기 1번의 순우리말 '애매하다'는
'애매모호'라는 말 때문에 혼동을 피하기 위해
'애먼' 이라고만 쓰이고 있는 실정이죠.
4628 2019-01-17 22:45:08 0
골목식당 생선구이집 근황.jpg [새창]
2019/01/16 13:31:26
아 그 반죽에 청양고추 넣고 기뻐하셨던 그분요?? 또 보고싶네요 그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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