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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6 2018-12-09 13:30:00 1
[새창]

2009년 12월호 신소정씨
4575 2018-12-09 13:29:19 5
[새창]

2011년 4월호 최혜연씨
4574 2018-12-08 22:57:09 37
기초수급자 아이가 돈까스를 먹고 틴트를 발라서 화가난 사람들 [새창]
2018/12/08 19:51:50
세상에는 두 부류의 인간이 있어요.

옛날에 노무현대통령께서 하셨던 비유인데.

밥상을 푸짐하게 차려놓고 먹으려고 하는데
창밖에 옆집 아이가 보이는거에요.
형편이 어려워서 늘 굶고 다니는 아이가.

그 아이를 보자마자 그저 마음이 아파서
얼른 들어와라 하고 숟가락 젓가락 하나 더 놓는 사람이 있고요.

쳐다보는 꼴 보기 짜증난다고 커튼을 쳐버리는 사람이 있어요.

의외로 세상엔, 꼭 후자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4573 2018-12-08 20:52:24 15
자녀의 성(姓), 부부가 협의해서 결정하는것으로 법 개정 추진 [새창]
2018/12/07 14:27:05
사실은! 바로 그 생각에서 나온게 '성 함께 쓰기'였던겁니다...
김이철수든 이김철수든 본인들 맘에 드는 방향으로 어감 좋게 선택하는거고
2대째가 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거죠. 성을 2개 쓰든 1개 쓰든 아예 쓰지않든.
이게 제가 20년전에 궁금해서 찾아본 내용이었는데
사람들은 내용을 알려곤 하지않고 그냥 비아냥대기만 하더군요. 2대째엔 4자 3대째엔 8자 되는거냐며.
4572 2018-12-07 23:55:27 0
유승호에게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것 같은 박성웅 [새창]
2018/12/06 20:41:09
뭔가 점심 사주겠다며 데리고 나가서
"어~ 그래 먹어 먹어 (소근소근) 이거 한우야 한우!" 이런 장면이 ㅋㅋㅋ
4570 2018-12-04 21:33:10 87
커피믹스 판매량이 급감한 이유_jtbc [새창]
2018/12/02 17:20:10
서울대는 그냥 수능을 잘 본거지 그게 교양이나 학식의 보증이 되진 않죠...
4569 2018-12-01 10:39:11 2
아들에게 연락이 온 보배인 [새창]
2018/11/30 18:59:19
아주 옛날에 네이트온이 주류이던 시절
어학연수때 사귄 강사들이 한국인 제자들이랑 연락하고싶대서
계정을 하나 더 파서 빌려줬었죠
근데 2년쯤 뒤인가 그 계정이 털린 모양..
네이트온으로 돈 빌려달라는 피싱이 왔는데
그쪽 이름도 제 이름..
내가 나에게 피싱을 -ㅁ-
한참 대꾸해주며 놀다가 말해줬어요
이름정도는 확인하지 그러니....
4568 2018-11-25 02:33:30 2
일상이된 종점여행 [새창]
2018/11/21 11:45:33
소일하면서 용돈도 벌수있는, 그러나 노인들 체력을 고려한 느슨한 일자리가 많이 필요할때죠
앞으로 노인인구는 점점 더 늘어날텐데
경비, 청소 등의 일자리는 너무나 한정돼있고요
노인들도 할수있는 일은 노인들이 할수있게...
그러나 그러기엔 젊은이들 일자리도 너무 부족한 현실
공공기관 경비 일자리도 대졸 2~30대들이 십수대 일 경쟁률로 몰려드는 판이니...
4567 2018-11-25 02:30:01 1
일상이된 종점여행 [새창]
2018/11/21 11:45:33
비슷한 얘긴데, 예전에는 노인 복지 제도로 버스표가 나왔었어요.
제가 국딩일때 할머니가 받아다 쓰는거 봤으니 아주 오래전인데
마찬가지로 모든 노인들이 버스표 받아다 쓰는거 아니니까
남는건 담당 공무원들이 꿀꺽 하기도 하고 그랬죠

참여정부때 유시민씨가 기초노령연금 처음 만들적에, 그걸 폐지하면서 예산 더 보태서
금액도 늘리고, 버스 안타는 노인들도 받도록 대상자도 대폭 늘려서 아예 돈으로 주게 바꾼거...

(그때 한나라당에서는 노무현이 노인복지 버스표 제도 없앴다고 ㅈㄹㅈㄹ하는 한편
국회의원은 물론 구의원 시의원들까지 기초노령연금 자기가 만들었다고 공보물에 써놓고 ㅋㅋ
지금도 그 기초노령연금 박근혜가 준걸로 알고있는 노인들이 상당히 많죠 ㅋ)
4566 2018-11-25 02:01:20 0
이거 사이다인지 평가좀...(조심스레...) [새창]
2018/11/22 18:12:16
작성자가 떨리는 손으로 게시물을 올리면서

"황송하지만 이거 사이다인지 평가 좀 해주십시오."

하고 그는 마치 선고를 기다리는 죄인과 같이 오징어들의 입을 쳐다본다.
오징어들은 그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다가,

"추천"

하고 내어 준다. 그는 '추천 숫자'를 기쁜 얼굴로 확인하더니 새로고침을 몇 번이나 한다.
그는 또 잠시 뒤에 오유를 다시 열더니 한참을 꾸물거리다가 자신의 게시물을 다시 열며

"이것이 정말 사이다이오니까?" 하고 묻는다. 이번에는 다른 오징어가 호기심 있는 눈으로 바라보더니

"이 사이다를 어디서 훔쳤어?" 작성자는 떨리는 목소리로 "아닙니다. 아니에요."

"그러면 길바닥에서 주웠다는 말이냐?"
4565 2018-11-24 19:31:09 9
여자에게 남자의 '그것'이 생긴다면? [새창]
2018/11/23 17:47:33
소변볼때 서서 쏘면 미세하게 튀는 물방울이
욕실 벽에 걸린 칫솔 높이까지 튀어오른다는 다큐 영상을 봤어요
그래서 독일같은데서는 남성들도 앉아서 소변 본다고...
근데 그러기엔.. 변기에 앉았다 일어나면 찝찝해서 씻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마련한 대안이, 환자용 소변기.
의료용품점에 가면 3천원에 팔아요. 거기다 소변 보고 조용히 변기에 붓고 물 내리면 됩니다.
4564 2018-11-24 19:29:29 7
여자에게 남자의 '그것'이 생긴다면? [새창]
2018/11/23 17:47:33
휴지 씁니다... 잘 털어도 가끔 몇방울이라도 남아서 팬티에 묻으면 냄새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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