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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6 2018-10-20 08:59:44 0
프랑스 고3 근황 [새창]
2018/10/18 10:41:13
또 한가지,
저는 인터넷, pc통신 초창기에 님아 님들아 라든지 언어파괴를 우려하고 바른말쓰기 캠페인을 지지하는 입장이었는데요.
예컨대 '대박' '쩐다' 이런 신조어나,
'치다' '먹다' '까다' 따위의 다소 과격한 동사들이 다른 다양한 표현들을 잠식하는 현상을 우려했었습니다.

그런데 저 위에 get 동사를 언급하신분도 계시지만, 실제 영어 문법을 공부하다보면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싶죠.
대표적으로 get, take, have 같은 동사들이 무수히 많은 다른 어휘들을 대체한지 오래.
4545 2018-10-20 08:59:12 0
프랑스 고3 근황 [새창]
2018/10/18 10:41:13
영어의 OK 라는 말이 어떻게 해서 생겨났을까요? 저도 원어민에게 영어 배울적에 이게 궁금해서 물어봤지만
실제 모국어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모르더군요.
다만 OK와 비슷한 말은 하나 있지요. alright 이라고. (그 원어민 티처의 의견에 따르면)
OK는 편한 일상 용어, alright은 아주 조금 격식을 차린 표현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다 언젠가 댕댕이니 띵작이니 하는 신조어 관련 칼럼을 읽었는데,
지금 우리가 야민정음이라 부르는 저 구조파괴적 말놀이가 미국에선 약 200년 전에 유행했었답니다.
다름아닌 alright 을 all + right 으로 쪼개고,
all 은 발음대로 ol 이 되고, right은 correct와 같은 뜻이니까 korrect 라고 써서 O.K.가 된 것이죠.
OK라는 말이 쓰기도 쉽고, 손가락 제스쳐도 유행하고 하니 200년이 지난 지금도 널리 사용되고 있고요.
영어를 잘 모르는 외국인들조차 OK는 대부분 알 정도... 물론 원형인 alright도 잘 쓰이고 있고요.
4544 2018-10-20 08:38:05 0
친구가 '도를 아십니까' 아줌마 꼬신 썰 [새창]
2018/10/18 22:13:00
오유도 게시물 작성할때 창작이라고 체크하는데 있어요
내 이야기 혹은 내 주변 이야기 내가 직접 쓰는거면 창작 체크인거죠
4543 2018-10-20 02:30:30 2
여사친이 입으로 개쩌는거 보여줌.gif [새창]
2018/10/19 18:13:08
이 여성분 누구시죠? 저희 집 고양이가 너무 아파해요 ㅠ
4542 2018-10-14 03:05:03 0
아무말 대잔치 [새창]
2018/10/12 23:38:29
치아 때우는거 처음 해봤는데...
치위생사분께서 자꾸 옆에서 '냠냠냠~ 해보세요~' 하는데
평소 밥먹을때 쩝쩝이나 냠냠 소리내는거 극혐하는 편이라
냠...냠냠을 하려니 어찌나 부끄럽던지...ㅠ
4541 2018-10-14 00:31:28 0
[극한직업]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 [새창]
2018/10/13 08:44:07
구여친이 초등교사였는데.. 다루기 쉬운건 적당히 학교에 적응좀 해서 말도 잘 듣는(알아듣는?) 4학년입니다
그다음이 5학년 혹은 3학년... 1~2학년은 너무 어려서 돌보는데 지치고 6학년(혹은 5학년 2학기쯤부터)은 머리 커서 반항하기 시작하죠.
그래서 연차 높은 교사들이 편한 4학년 맡는 경우가 많고, 신참 교사들이 6학년이나 1~2학년 맡아서 고생하죠...
4540 2018-10-13 11:52:23 0
카카오뱅크의 인기 비결 [새창]
2018/10/12 23:01:59
수수료면제 등도 좋지만
주거래 통장/카드로 쓰다보니, 가계부앱 지원안되는점 앞으로도 계획 없는점이 치명적으로 불편해서
다른걸로 바꿀까 고민중인데
캐릭터가 귀여워서 포기 못하겠....
4538 2018-09-28 21:49:34 4
[새창]
일단 무한걸스니 뭐니 '여성버전'이라는 식으로 숟가락 얹는 자체가 싫어요
남자고 여자고 그냥 재미있으면 찾는거지 무슨.,....
4536 2018-09-28 21:21:03 14
국내 도입이 시급한 일수벌금제 [새창]
2018/09/28 14:03:07
제가 건축일 배운다고 건축 건설 관련 톡방 가입해있는데
20대 중후반 애들이 문정부 종부세 올린다고 거품물어요...ㅋㅋ
과세대상이 공시 6억 이상 부동산 소유자 (종전 9억에서 확대된거)인데
다들 6억짜리 집 있으신거냐고 물으니
돈벌면 그정도 목표로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러나 현실은 너도 나도 노가다일 뿐인데.. 그저 한숨만..
4535 2018-09-27 16:00:18 1
초월번역 모음 [새창]
2018/09/26 08:36:54
Here, I stand for you.
여기, 널 위해 나 섰어.
4534 2018-09-26 21:54:24 2
요즘 예능의 특징 [새창]
2018/09/24 20:24:09
TV프로그램도 양극화죠.
위에 언급하신분 계시지만 알쓸신잡 같은 프로나
차이나는~ 시리즈라든지, 예전에 비밀독서단 같은 프로도 있었고요
예능이라기보단 교양에 가깝겠지만..
좋은프로들도 있는데, 찾아서 보는 사람들은 많지 않죠
그냥 멍때리면서 먹고 웃고 떠드는거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듯.
4533 2018-09-26 21:22:26 1
누군가의 추석후기 [새창]
2018/09/26 09:33:52
왜이 씨...?
4532 2018-09-26 21:16:18 1
인생 2회차 딸 키우는 미국아빠 [새창]
2018/09/26 07:17:24
교회 네살날 여자애가 비오는날 화분을 보며 놀고있길래
다가가서 "우와 비 온다!" 하니까 "응! 비 온다!"
"ㅇㅇ이는 아빠 차 타고 가겠네?" 했더니
손가락을 들어 저를 가리키며
"얘는 어떻게 가아?"
귀여워서 쓰러질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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